한국회사 다니면서 웃겼던 것 한가지

  • #3978955
    abc 174.***.44.20 701

    한국인 절반 타인종 절반 정도인 회사였는데 한국인들은 수염 못 기르게 함

    법인장이 면도 안하고 온 직원 발견하면 대놓고 면박에 주의 줌

    반면 외국인들은 레게 머리를 하든 구레나룻을 기르든 아무 말도 못하고 법인장이라는 ㅅㄲ는 되려 더듬거리는 영어로 멋있다고 칭찬함

    • 쿠루루 상사 163.***.247.113

      넘 당연한거 아닌감

    • 문화 172.***.209.201

      그게 언제나 바뀌겠나? 삼면이 바다로 고립된 데다가, 그나마 유일하게 대륙과 연결 되어 있던 북쪽 지역 마저 차단 되어 버렸는데..
      과거, 민족주의자, 계몽운동, 독립운동, 종교지도자 등등, 깨인 분들이 북쪽 출신이 훨씬 많았었다 그래도, 탈북민 중에서는, 삭발 하는 분도 있더구만.. 남쪽서 멀쩡한 사람이 삭발 하면 정상으로 보겠나?
      외부와 교류없는 농경, 성리학 사회인 남쪽과 비교해, 지리적으로 대륙, 서구 (러시아)에 가까워, 현대식 교육학교들도 많이 짓고, 신문물을 더 빨리 받아들였기 때문 이다. 이후 다른 이념 채택으로 완전히 뒤바뀌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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