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백후진로

  • #3404245
    173.***.31.52 2110

    미국에서 공대 박사 한 후 인더스트리(R&D)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수입도 괜찮고 (20만 전후) 미국 생활도 만족스럽고 그렇습니다만,
    가족사정 때문에 한국에 5년내에 가야 할것 같은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어떤길들이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박사후 진로가 보통 대기업이나 정출연, 잘풀리면 교수 이렇게 되는거같은데

    그중에 정출연에대해서 궁금한데, 요즘 들어가는 스펙이 오버스펙이 되어간다고 듣긴들었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는지 궁금하네요.

    • ㅇㅇ 174.***.24.207

      분야마다 달라요. 정출연 오버스펙이 있나보죠? 반대로 제전공에선 대부분이 미국에 남기 희망하는터라 예전에 비해 정출연에 정직원되기 쉬운 편입니다. 대부분의 정출연 보수가 상대적으로 미국 보수에 비해 워낙 작아서요. 인더스트리에 계시더라도 막강한 proven 리서치 트랙이 있으시면 한국 교수도 물론 지원가능하고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결국 한국 인더스트리 컴백인데, 이것이야말로 케이스마다 다를수 있겠네요.

    • ㄹㄹ 73.***.202.220

      대학 교수 하시는게….

    • ㅎㅎㅎ 172.***.35.123

      삼성만한데가 있을려나요

    • gazea 210.***.41.89

      현지에서 S전자나 S통신사 면접보고 임원으로 오시는게 best 입니다.

    • ㅇㅇ 67.***.24.240

      정출연이나 대학은 오버스펙이 없습니다. 물론 어떤 정출연이냐 어떤 대학이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서울 상위권대학이나 KIST 경우는 아무리 뛰어나도 오버스펙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한국 복귀를 생각하시면 대학이나 정출연은 40전에 진행해야 할 것이고, 논문 등의 실적이 지원시기기준으로 3~4년 이내로 유효해야 합니다. 회사의 경우는 오히려 40대 중반쯤 되어 지원해야 임원정도 대우로 진행가능하고, 그전에는 잘해봐야 부장급으로밖에 진행 안 해줍니다.

      • 키스트 173.***.31.52

        키스트가 서울 상위권 대학 교수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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