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고객은 왕이다 생각하고 진상부리니 미국공무원이 싸가지없다고 생각하는거지

  • #3257612
    도도 76.***.241.105 558

    공무원이 진상이 아닙니다
    니가 싸가지없는 진상이지
    기다림과 순번좀 배워라

    • 12 198.***.103.151

      ㅋㅋ 동감하기 싫지만, 사실인것 같습니다

    • 글쎄.. 104.***.192.111

      미국 공무원이 열ㄹㄹㄹ라 느리고 일처리 못하는것일뿐..

    • 5 184.***.210.6

      미국 공무원은 뭐 왕이냐?
      줄서있는것보고도 한가하게 노닥거리고나 있고.

    • ㅍㅍ 98.***.96.130

      뭐 어감이 좀 그렇긴 하지만, 맞는 말씀.

      공무원들중에서도 Drivers Facility직원들이 어느 주나 악명이 높기는 하죠.
      근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이해됩니다.

      우선 여기서 20~30년 일했는데, (그래서 차를 사고 팔고, 뭐 스티커니, 운전 면허 업무는 눈감고도 할줄 알아)
      매일 출근하기도 귀찮고, 언제 Retire하나 그거 세보는게 낙임.

      그런데, 잘 모르는 인간이 와서는, 불쾌한 얼굴로 (오래 기다렸으니까) 아니래.
      내가 빤히 잘 아는 업무인데.. (예를 들어 2018년~19년 스티커를 2019년에 산다고 한다든지; 한국은 년초에 시작하는데 여긴 8-9월에 시작하는게 많아서 헤깔리는게 많죠)
      그러면서 영어로 더듬더듬 그러면서 한국은 안그런데 어쩌고 저쩌고 그러더니, 얼굴 빨게져서 외국말로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데, 이게 내 면전에서 욕을 하는거 같아.

      그래도 뭐 내일이니까 큰소리로 “여.기.에. 100불 더하기 벌금 50불 해서 150을 Payable to Secretary of State 써셈” 하는데 못알아들음. Secretary. of. State ! S.E.C.R.E 하다가 그냥 아무렇게나 쓰던지. (바부야. 는 속으로)

      조금 과장했지만 이럴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면, 자꾸 법대로 안하고, 자기 편한데로 해석하고 자기식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으시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목소리 크고 make a scene 하면 그냥 해줬는지, 막 그럴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좀 오래 살면, 압니다. 언제 스티커 사야하는지. 얼마 내야하는지, Payable to 에 뭘쓰는지. 그래서 Check를 미리써갑니다. 그리고 월말에는 사람이 몰리니까 한 15일경에 그것도 주말말고 주중에, 문닫기 20분전에 가서, 5분10분만에 금방 나오죠. 기다리는 경우가 있어도, 앞에 공무원 에게, “Wow, a lot of people ! Must’ve been a busy day !” 이런식으로 말걸면 friendly하게 나와요.

      잘 몰라서 그런데, 이민 온지 오래된 사람한테 좀 물어보고 (아니라는데 우기지 마시고) 마음에 여유좀 가지면 훨씬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