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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10년 그동안 일제차만 타다가 집에 차가 한대 더필요해서 큰맘먹고 이번엔 현대로 구매했습니다. 작년에 리콜 된거 있어서 편지받고 올해 연초에 딜러갔는데 부품없어서 도착하면 연락주겠다 해서 몇달동안 기다리다가 연락없길래 지난주에 연락하니 부품왔다해서 (연락준다더니? 안준게 괘씸했지만) 오늘 다녀왔는데 3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배송온 부품이 안맞는다 해서 허탕만 쳤네요. 혹시나 해서 다른서비스센터도 갔는데 미국전역에 지금 다 부품이없어서 난리라고. 오더해도 언제올지모른다고. 제대로 헛탕친 하루였네요. 아니 조지아랑 알라바마에 공장이 있는데 한국에서 만들어 보냈어도 작년에 리콜 컨펌된거면 지금쯤 부품수급 다 될텐데. 전에 일제차들은 리콜수리 전혀문제없이 바로바로 받았는데 현대만 이러니 참 당황스럽고 시간낭비한거 같아서 하소연해봤네요. 한인들이 현기차는 타면안된다고 누누히 당부했는데 눈돌아가서 사버린 내자신이 너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