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2119:15:31 #3706685외노자 59.***.35.163 4414
시골에 있는 육가공 공장, 호텔에서 청소. 미국한인마트 직원 등등…
AP/TP 사태도 끝났다 고 강조하지만 실제 과거 비숙련 지원자는 몇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고… 사기인가요? 아니면 미국비숙련 취업이민이 가능한가요?
-
-
미국 이민에 100%란 없습니다.
이주공사는 그냥 이민브로커나 다름없고, 이민 브로커는 불법이죠.
게다가 그들은 일이 잘못되도 아무런 책임도 안집니다.과거에는 이주공사 비숙련으로 대부분 기다리기만 하면 영주권을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00%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다음 대선에 트럼프가 되면 100% 다시 막힙니다.
아얘 이민법이 리폼 되어 버릴 수도 있지요.
그리고 미국 이민은 스폰서의 의지가 절대적 입니다.
5년을 기다렸는데, 스폰서가 재고용확인서를 안써주면 거기서 물거품이 됩니다.
업체가 5년 후에 망할 수도 있구요.운좋으면 되는거고 운없으면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자기 인생을 걸고 도박 하는겁니다.
만약 싱글이면 한번쯤 도박해 봐도 괜찮다고 보지만, 가족이 있다면 절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기혼자입니다. 아이까지 있기에 확인 또 확인하는 겁니다. 3년 정도 기다리라면 충분히 도전하겠는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AP/TP사태가 또 발생할까봐 베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
-
먹고 살아야되니까요 그리고 막혔어도 접수는 계속 하니까요. 심사가 지체될뿐,
-
접수는 가능한데 승인이 안난다는거에요.
-
인단 접수라도 받아서 회사 유지비라도 벌자.. 이거 뭐 폰지사기처럼 돌려막기가 아닌지… 그리고 언젠가는 풀리니까 무조건 거디라게 만들자.. 이 작전인가요? ㅎㅎㅎ
-
-
그리고 LC단계는 OPEN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485넣으시려면 한참 남으셨으니 걱정안하셔도될듯.
-
비숙련 취업이민 가능성은 확실히 있는데 문제는 신도 알수 없는 영주권 받는 기간이 언제될지가 문제라는 뜻?
-
-
지금 비숙련 아무도 장담못해요 . 그리고 정권이 또 바뀌면 그땐 더 최악이고요. 지금 위에분말씀대로 이주공사 접수만 받아서 돈이나 벌자심보입니다. 결과 어떻게되는건 그사람들 알바아니고요 그리고 여기서도 아무도 장담못하는게 비숙련입니다.
-
이제 영주권 진행 시작하는 사람들은 현재 문호하고는 아무런 상관없음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이 485들어갈 때쯤이면 1-2년 후일텐데 그때 되면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지금 막혀있던 말던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은 신경안써도됨
-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 건가요?
-
댓글들 말이 모두 다 맞기도하고 부분적으로는 아닐 수도 있는 답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워낙 오래걸리고, 고용주가 얼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140승인까지 기다려주고 또 나중에 이직 시 문제삼지 않을지도 모르구요. 2년후 정권이 바뀌면 트럼프 초기처럼 다시 굉장한 backlog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기혼자이시면 더욱 큰 스트레스가 될것 같긴한데… 미국에서의 특별한 뜻이 있다면 해야겠지만 모험이란 것은 당연합니다.
-
-
-
미국에서 학위받고 뜻대로되질않아 고생고생하다가 비숙련으로 더 개고생하다가 영주권받은 사람입니다. 비숙련의 생리에대해서 누구보다도 잘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숙련의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경우는.. 현지에 친척이나 지인이 사업체를 하고있어서 끝까지 나를 책임져줄수있는경우나 아님 미국에서 지내면서 캐쉬받으면서 파트타임 몇년해서 사장한테 믿음을줘서 서포트받는방법. 이 두가지로 한다고해도 요즘 막혀서 몇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요 . 그런데 일면식도없는 업체에 맡겨서 진행을한다… 전 절대 믿지못할것 같습니다. 이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 절대 쉬운거 아니니까 잘 생각하셔서 도전하세요.
-
아 그리고 친척이나 지인이 서포트해줘도 중간에 사업이 망할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다시 스폰서 찾아야하고 아주 힘들어집니다. 그만큼 힘든게 영주권입니다.
-
비숙련님 혹시 고용주분이 악덕이었나요?
-
저 또한 미국에서 학위받고 신분변경 방법이 없어서 이주공사 통해서 7년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진행하는데다 이주공사라고는 네이버에서만 정보 찾아서 했던거라 사기 당할까 불안한 마음은 있었죠. 그래서 고용주를 누구나 잘 아는 대기업으로 정했었고, 그때는 오바마 시대라 금방 나온다고 해서 시작했었어요. I-140까지는 빠르게 진행되다.. 트럼프로 바뀌면서 I-485에서 딱 5년 정지되었습니다. 바이든되고 1년 반 후에 영주권 승인됐구요. 그 와중에 대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이 더 큰 회사로 매각되긴 했으나 I-485J 신청하고.. 회사 바뀌면서 변호사도 바껴서 잠시 멘붕 왔으나 잘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만 이주공사가 도와줬고, I-140부터는 변호사와 직접 연락하며 서류 준비했습니다. 회사가 바뀌면서도 이주공사에서 많이 도와줬습니다. 결론은 좋은 이주공사 만나면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지… 사실 서류 들어가면 이주공사도 변호사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이민국 갑질 뿐이죠…
-
네 별님. 처음에 악덕주 만나서 3년 그대로 까먹고 그나마 좋으신분 만났는데 그마저도 일하는건 쉽지는 않았어요. 결국 10년넘는 세월끝에 받긴 받았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상해있네요
-
아이까지 있으시다니 정말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요.
전 2015년 5월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영주권 못받았고, 매년 리뉴하는 워크퍼밋도 12개월째 펜딩중이라 운전도 못하고 일도못하고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워크퍼밋 진행도 타임라인이 15개월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