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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집을 구입하고,다시 얼마전 리파이넨스까지 끝내고 경험한 사항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위에서 한국인 론 브로커들 보다는 가능하면 중국인이나 미국인 론 브로커에게 론을 얻으라는 충고(?)를 귀담아듣지 않고 한국인 론 브로커에게 론을 얻고 집을 산 결과 중국인들이 제시하는 것보다 비용도 수천불이나 더 들고 이자율도 훨씬 나쁘게 받고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 명을 컨택해서 리파이넨스도 진행시키고…
그런데 한국분들 중에는 상도를 어겨가면서(?) 한국사람들을 상대로 해도 너무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바꾸기, 고객이 되었다 싶으면 클로징 직전에 말도 안되는 비용을 추가 시키고 자기네들의 실수 였으니 이해하라면서 추가비용을 요구하고…(기가 막히더군요)
예전 같으면 설전도 벌이겠지만 미국에 살면서 느낀 것은 그럴 필요 없이 다른 딜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질질끌다 말바꾸기를 거듭하는 론브로커에게 더이상 할 수 없다고 예기 한 후 중국인 브로커들을 컨택한 결과 제가 그동안 얼마나 농락(?)을 당했는지 깨닫고 참 씁씁해지더군요.
중국인들은 상권이 크니 경쟁도 그 만큼 더 세고, 그리고 어느정도 이익의 선을 그은 다음 다른 사람들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부탁으로 끝을 맺고, 확실히 약속한대로 마무리 짖는데 신속함과 확실함에 놀랐습니다.
물론 아느분들도 당연히 소개시켜주게 되구요. 결국 적게 그리고 투명한 비지니스가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과 더 큰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한국분들중에도 훌륭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제가 컨택했던 수많은(저도 참 많이 알아봤었습니다.) 분들 대부분이 중국인 브로커들에 비해서 모든 것이 비싸고 신용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씁쓸합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분들이 이제는 사업을 할때에 동포들을 상대로 좀 더 정직히 그리고 더 길게 내다보고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3000불을 넘게 절약하고 느낀 것은 앞으로 론만큼은 한국분들에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것은 각자의 상황과 조건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가 소개시켜준 분들 모두 대만족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