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행복지수가 낮은게 괜한이유가 아닙니다

  • #2974460
    b943k 111.***.50.170 4871

    밑에도 글이 올라왔네요

    네 맞습니다 북미권 혹은 외국살다가 한국오면 적응 쉽지 않습니다

    한국이란 나라 경제적으로는 부유한 편이고

    이제 중산층을 기준으로 봤을때 미국이나 한국이나 큰 차이가 안납니다

    그런데도 한국은 사람들이 헬헬거리고 힘들다고 하는거 단순 경제적 요인이 아닙니다

    한국보다 더 후진적이고 더 불의가많이 일어나고 경제가 어려운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 마인드, 인식자체가 상당히 불쾌하고 수준이 낮습니다

    아까 밑에글에도 나이니 뭐니하면서 꼰대문화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북미권에서는 진짜로 Cool한게 멋잇는거로 인식되서 그럴려고 하고

    나이먹은 노인들도 그렇게 권위의식같은거 전혀 안보이는데

    한국은 거꾸로 뒷짐지고 에헴거리고 꼰대처럼 보여야 있어보인다 생각하죠

    미국서 태어나서 원어민처럼 쭉 사셨던 분들은 전혀 이해도 안되고 놀라실겁니다

    이것은 약과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냥 내가 좋은거 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가벼운 농담이나 가벼운 주제로 스몰 톡하는것을 즐기지만

    한국은 온갖 오지랖과 비교가 시작됩니다 그 비교의 예는 너무나 많아서 다 일일히

    말하기 그렇고요 애들유치원부터 재산이니 뭐니 끝도 없이 비교하면서

    자기보다 잘났다 생각하면 끝없이 내리깍고 시기질투하고 못났다 생각하면

    속으로 다행스럽게 여기며 업신여기기 바쁩니다

    저도 인생의 절반 가까이 영국, 미국, 캐나다 살았지만 이런 케이스는 거의 못봤습니다

    물론 거기도 시기질투 이런게 없는건 아니지만 중심은 보통 “내가 좋아하는거, 내 가족” 이죠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인들이 살아가는거 보면 참 피곤해보이고

    여러모로 왜 저러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행복한 미소짓는 한국인을 본게

    도대체 언제인가 싶을정도죠 안타깝습니다

    • Hm 47.***.2.61

      그냥 대충 살죠 뭐. 한국 사람이면 다 그렇다 이런식으로 갑갑하게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잖아요.

    • ㅋㅋ 175.***.14.106

      제일 이해안되는게
      아프리카 가서 살아봐라
      북한가서 살아봐라…

      이딴 헛소리하는 나이먹은사람들이 은근많습니다
      아니
      후진문화와 후진사상을 비교를하면 발전을 하겟나요 위를보고 더 선진된거를 추구하며 나아가야하는데말이죠

      차를 뭐를사던 뭐를하든
      저집은 돈도없는데 뭐 산다느니
      아니먼
      저집은 돈많으니까 으시댄다는 둥

      여튼 꼰대문화와 한국 특유의 오지랖이
      진짜 짜증나긴합니다
      멍청해보이기도하거요

    • 꼰대 71.***.137.188

      그냥 귀엽게 봐 주세요.

      이제 미국에서 사시는데 마음만 먹으면 한국문화가 그리울 정도로 멀리 하실 수 있지 않나요?

      좀 지난 영상 인데 “부장님 개그” 입니다. 이 걸 보면 예전 서울에서 일할 때가 생각 나더군요.

      어리버리하고 사회물정 모르는 신입사원 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죠.
      위에 계신분들이 하도 집에 안가고 회사 구내식당에서 꼬박꼬박 식사를 하시길래 궁금하여
      하루는 차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차장님~ 왜 저녁에 가족과 함께 식사 하시지 저희들과 항상 드세요?”
      차장님 왈: “응 집에가면 아내가 싫어해,”
      “TV보면 아이 공부하는데 방해되고, 아내가 저녁 차린다고 힘들어해.”
      그 이후 저는 그 차장님을 불쌍한 남자로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아시다시피 회사생활 오래하게 되면 다소 직업병 같은게 생겨요.
      특히 보고서나 품의안 등을 검토할 때 의심의 눈초리와 매의 눈으로 검열을 해야 하죠.
      그렇게 꼼꼼함의 달인이 되어야 거의 완벽에 가까운 보고서가 빚어집니다. 그래야 최종 승인이 나죠.
      그런데 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오래되면 자기외 다른사람들의 말씀, 사물 등도 부정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답니다.
      따라서 일종의 정신병 처럼 되고, 꽉 막힌 사람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회사생활 오래 한 분들과 함 이야기 해 보세요.
      본인 생각 외 상대방 생각을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어쩌겠습니까? 한국전쟁 후 고속성장하여 여기까지 왔답니다. 대단하지요. 이해 합시다.
      외형적 물질적으로 성장하였지만, 국민의식, 문화 수준 등은 여전히 미숙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닙니다.
      원글님의 답답함은 이해 되나 대한민국도 점점 성숙해 질거에요.
      특히 이번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정경유착의 실체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 조차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변하고 정신적으로 한층 더 성숙할 것이며, 또 발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길 믿습니다. ㅎㅎ

    • 39.***.171.192

      요샌 안 저런데..
      야근많은거랑 서울도심 교통난빼곤 난 딱히 불만 없는데..
      비교를 하건 말건 남의집애가 학원을 다니건말건
      내 소신대로 살면 아무상관없음
      주위를 계속 의식 하고 있다는 자체가
      욕하는 주변인과 다를바 없는거 아닌가?

    • 39.***.171.192

      불만 한개 더 있네..실질적 정년이 50대초라는거

    • 108.***.213.43

      왜 한국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낮냐구요? 그건 아주 오랜 세월동안 극소수의 기득권층으로 (조선 양반이 한 예)부터 독립할 생각은 않하고 그저 그들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것에 만족해서 저항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 노예 DNA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못하고 허례의식에 빠져있는 한국의 기형적인 문화때문이기도 합니다…똥덩어리 중국 성리학같은 쓰레기 학문을 배움으로써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지 못하고 별 이유없이 그저 사람을 계급화해서 신분이 낮으면 무조건 아래층에 강요하는 말도 안되는 문화가 한국을 망친겁니다..예로 어린사람이 눈을 똑바로 처다보고 말하면 건방지다라고 하는것과 또는 어른의 생각에 이유를 달면 싸가지 없다고 하는 둥 이런류의 똥같은 중국문화를 조선 씹선비들이 받아들여서 사람을 구분짓고 낮은 계급에 속하는 사람을 짐승 다루듯이 하다보니 일본은 메이지유신등을 통해 산업화를 급속히 하는동안 한국 (조선)은 그 개같은 양반들에 의해 수많은 양민들이 피해를 본걸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그결과 어떻게 됐나요? 중국에게 수백년 수천년을 조공 바치고( 심지어 처녀도 보냈음) 일본한텐 36년간 식민통치를 당하고도 아직도 뭔가 깨닫지 못했는지 주권 국가국민으로써 챙피하게도 중국을 사대하는 모습을 보이니 개탄스럽기만 합니다….한국이 나라가 작다고 중국보다 못사는게 아닙니다…경제규모가 크다고 중국에게 쫄 필요도 없습니다…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의식구조가 이루어져서 사람들이 남과 다름도 인정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쳐 살면 그놈의 “헬조선” 소리는 쏙 들어갈거라 봅니다….경제 규모 11위로 지금 한국은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왠만한 나라보다 잘삽니다…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원래” 잘살던 나라빼면 신흥국중에 한국은 원탑수준입니다…문제는 그놈의 쓰레기 같은 국민 마인드가 딱 후진국이라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 여기는겁니다…

      • oo 173.***.169.161

        그 좆같은 면이 꽃핀 곳이 조선….. 원류보다 훨신 더 하다고 하더군요.

    • 헬조선 111.***.63.43

      39.***.171.192 // 요샌 안저렇다구요?? 아직도 남과 조금만 다르고 튀어도 이상하게 쳐다보고 수근대고 오지랖 심한데요? 심하면 몰개성 획일화로 다니라고 강요까지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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