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이민 나와야 하는 근본적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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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sf5656 174.***.41.93 2077

    나는 이곳 게시판에서 미국이민을 권유하는 편인데, 그 이유로 한국의 빈부격차를 꼽아 왔다. 그래서 늘 주장하기를 한국에서 건물 한채 없으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으로 이민 나갈것을 장려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수십년동안 살아간다고 해도, 건물이나 빌딩과 같은 부동산 소유가 없다면, 사실상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내기가 불가능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소유자는 한국의 모든 경제적 성과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이다. 참고로 현재 한국의 부동산 85%를 한국인구 0.1%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소수집중 부동산 소유율은 고려시대말 귀족들의 당시 토지 소유율보다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고려는 조선을 창업한 사대부들에게 멸망당했다.

    하지만 최근에, 평범한한국인들의 미국이민 당위성으로서, 위의 부동산 이슈와 더불어 두가지의 근본적 이유가 더 생겨났다.
    그것들은 바로 미세먼지와 젠더 이슈, 즉 성차별이라는 것이다.

    지난달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미국현지 기러기 가족을 만나러 방문한 한국의 SKY대학 교수와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국 의 (특히 서울의) 미세먼지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전해 주었다. 본인의 경우엔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기는 마스크를 착용치 않고서 외출을 해왔는데, 올해엔 마스크를 착용치 않으면, 집에 들어와서 가슴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 나와서는 말끔히 그 고통이 사라졌다고 했다. 이 교수님이야 50대 중반을 넘어선 분이니 한국에 돌아가서 살다가 언제 당장 죽어도 그리 크게 여한이 없겠지만, 이 교수님 자제분들 처럼 10대이거나 20대 초반인 젋은 한국인들은 저와같은 위험천만한 미세먼지에 희생당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5년전 세월호 사건때, 한국이라는 국가와 사회가 평범한 일반 한국인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사람취급하지 않고 있는지 대다수 평범한 한국사람들은 TV 생중계를 통해서 처절하게 깨달은 바가 있었을 것이다. 하물며 미세먼지와 같은 문제로 평범한 한국사람들 특히나 젋은이들의 삶을 배려해줄리 없는 한국사회인것은 분명해 보이고 있다. 사실 위의 교수님도 자신의 자제분들이 미국대학 졸업후에 한국에 돌아가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을 뿐더러, 사실상 미국정착을 강력하게 권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 이유로는 한국사회의 미래가 사실상 암울하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마지막 미국이민 당위성으로 나는 젠더문제를 꼽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나 30살까지 살다가, 미국이민 나온 50대중반 서울출신 남자이다. 덕분에 한국이라는 사회가 얼마나 남자위주의 가부장적인 사회인줄은 진작에 깨닫고 있었지만, 나는 여자가 아니기에 한국에서 여자들이 얼마만큼 고통을 받고 살고 있는지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면서 살고 있는지) 피부로 느끼지는 못해왔다. 그러다가, 최근 ”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가 남자로서 얼마나 많은 혜택을 한국사회로 부터 받으면서 살았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고, 내 아내를 비롯한 한국인구의 절반인 한국여자들에게 상당한 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다행히 나는 아들만 두녀석이 있다. 딸이 없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한국사회에서 만일 여자로 태어났다면, 나는 강력하게 한국여성들에게 미국이나 성차별이 적은 나라로의 이민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바이다. 한국에서 여자삶은 절대 불평등 할 뿐더러,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가 없다는 판단이기 때문이다. 나는 공과대학 졸업후 전문직장인으로서 안정적인 사무실에서 억대연봉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 내 연봉의 두배를 받고있는 나의 보스는 60대 여자이다. 내가 한국에서 학부를 다닐적에 여학생은 학과에 단한명도 없었다. 최근에 여자 학부생이 겨우 4명이 늘어났다고 했다.

    내 분야 현장업무시 여자가 나타나면 재수없다고 현장일을 당일 취소하는 경우도 있었던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사회이다. 딸을 낳아 키울경우에 그 부모들이 왜 전전긍긍하는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결론이다.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건물한채 없는 사람이라면,
    미세먼지에 가슴통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면,

    지금 당장 한국탈출을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 oooo 70.***.191.15

      82년 김치녀 책이 감명? ㅋㅋㅋㅋ

      나는 보수인데 -> ㅃㄱㅇ
      나는 경상도인데 -> ㅈㄹㄷ
      나도 남자인데 -> 김치녀

      그리고 세월호 팔이 그만해라. 지겹지도 않냐?

    • 71.***.214.151

      이사람아 그만해라 왜짜구 아이피 바꾸어서 같은글 올리노.. 지겹다 그만해라 정신병자야..

    • 개나 고양이보다 76.***.34.62

      못한 취급 받으면서 미국서 열심히 사시오. 아시아계 이민 1세대는 미국 가정에서 키우는 애완견이나 퍼피보다 소중하지 못한 취급 받으면서 미국서 사는 재미 많이 느끼시오.
      둘째, 아시아 여성들도 이젠 너무 많아서 좋은 대접 못받고요. 아시아계 소수인종은 그냥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인종차별 주장하는데 불소시개로만 사용되는 현실입니다. 흑인들이 모든 과실 다 가져가지요.
      세째, 아직도 미국 의료보험제도가 좋아보여요. 미국 의료제도 좋으면 제발 한국의료보험에 기대어 비행기 타고 가서 건강검진이나 암치료 절대로 한국서 하지 마시길.

    • 내룡이 172.***.42.173
    • 8 71.***.37.68

      지겹다 뻘글 올리지마라 파리만 들끓는다

    • 미국 기업 들어가서 76.***.34.62

      미국 중소기업 대기업 들어가서 레이오프 자주 경험하시고
      언어장벽때문에 장애인 취급 받으시고,
      자식들은 돈이 없어서 4년제보다는 커뮤너티 컬리지 보내시고
      나이들어서 메디케어나 노인아파트 들어가서 구걸 마음껏 하시길.
      무슨 얼어죽을 미세먼지 타령은…. 미세먼지 때문에 이민장려한다구요.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하지요. 교육때문에…점점 한인 자녀들도 돈이 없어서 4년제 등록금때문에 커뮤너티 컬리지 들어가는 추세고요. 햄버거나 기타 미국음식물 많이 드셔서 비만, 당뇨 많이 걸리시고요.

    • 한인운영 소매업체 취직하셔서 76.***.34.62

      겨우 최저임금 받으시고, 401K는 꿈도 꾸지마시고, 부부둘이 열심히 일해야 겨우 생계 유지하시고. 좀 큰기업 댕기시면 언제 짤릴지 걱정하고, 퇴근후 인디드같은 잡 싸이트 눈팅하시고… 매일 한국 드라마 시청하시고. 한인사회에서나 똥폼좀 잡으시고. 한인사회 벗으나면 그냥 순한 양처럼사시고. 낑끼도 못하는 미국주류사회 동경하시고, 교회나가면 한국정치이야기나 열심히 하시고. 참, 집에 한국 방송 케이블 연결하시고…이런 이민생활이 억수로 행복하시겠어요!!

    • 공감찬 174.***.41.233

      이민 갈사람 가고 안갈 사람 안가고. 각자 환경과 상황과 역량이 다른데. 무슨 캠페인하나? 아예 한국인이 짜장 말고 짬뽕을 먹어야 하는 이유. 이런거 하면 재밌기라도 하지.

    • mvsf5656 174.***.41.93

    • Jj 75.***.182.129

      책 한권을 읽고 한 나라의 젠더의 삶을 판단하는 글쓴이는 미국에서 오래 사신 것 같은데 critical thinking이라는 건 너무 늦은 나이에 와서 배운 적 없으신지?

      미세먼지가 이민 권장 요인으로 최근에 대두 되는건 공감할만 해도, 젠더 이슈 특히 여성의 삶의 수준을 책 하나로 판단하고 슬쩍 미세 먼지와 대등한 구조로 글을 써 그럴 듯하게 하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네요.

      당신 글을 보니 아직도 한국이 짚신이나 신는 미개한 나라로 알고 있는 어느 서유럽의 노인네가 떠오르네요.

    • 내룡이 172.***.42.173
    • R 209.***.154.246

      85%를 0.1%? 이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 내 주위에 직장인들 다 집한채씩은 소유하고 있는데 그럼 월급쟁이들이 죄다 0.1%인가 ㅋㅋㅋㅋ 숫자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 텐구 121.***.30.131

        은행에서 대출받아 산거라 실질적으론 은행소유란 얘기도 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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