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정은 어디로~~

  • #3968194
    대한민국임시정부 218.***.233.221 373

    미국에 와서 18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인들끼리의 정은 점점 사라지고 한국인들끼리 잡아먹는 사례가 너무 많네요!
    미국인은 미국인들끼리 보호해주고 살아갑니다
    중국인은 똘똘 뭉쳐 미국에서의 영역을 가지고 살고요
    한국인은 이리저리 퍼져 그나마 있는 사람들을 험담하네요
    안타까운 현실인데 새로운 젊은 세대들이 한국인 고유의 민족성과 결속력을 교육을 받지 못한체
    미국에 살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현실이네요
    더이상의 한국인 비하 서로 서로 이해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지아가 LA나 뉴욕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 ㅇㅇ 149.***.30.114

      조지아한인들 머고살기 노무힘들어서 그런거겟지 나는 미국에서 고마운 한인들 많이만나서 가끔 잘살고있을까 궁금할때도있다 한인들 정이 노무많아서 오히려 내가 너무 받기만한건아닌가 미안할정도다

    • 140.***.198.159

      요즘 한국 분위기가 반영되나보죠. 같이 사는 법 잘 모르고, 이기적이고, 맨날 고발이나 하고.

      준법은 좋은데, 사람들 사이의 실수와 오해는 대부분 대화로 풀 수 있는데, 대화도 싫어하고 자기 관점 생각 밖에 못하여 풀리지도 않는지라, 다들 고발로 간다고 하네요.

      고발의 문제는, 엄마/선생님께 일르는 애들 같은 수준이라는겁니다. 무언가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시스템이나 권력이 내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는거죠. 이게 계속되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망할겁니다.

    • 일쩜오세 136.***.18.48

      개인적으로 요즘 정 매마른건 한인사회나 미국이나 크게 다를것이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미국내에서뿐 아니라 한국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람들이 넘 생까서 불편해요. 한국인들 자체가 워낙 타인에게 차가운거 같음. 정이란것도 아는사람들 사이에서나 있는것이죠.

      외국인 입장에서 볼때 일본보다 한국이 더 불친절하다는 말도 종종 들었음.

    • 노리야 163.***.249.100

      조지아 지역만의 특수한 문제 같음.
      물론 켈리나 뉴욕도 영어안되는 한인들이 모이면 그럴 수 있지만, 일부 이야기고

    • 일쩜오세 136.***.19.51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을 아틀란타 한인분들과 같이했었을때 그분들은 아틀란타에서 사는걸 굉장히 만족하시고 좋아해 하시던데 정작 한인사회는 그리 따뜻하지 않은모양이네요.

    • 노리야 163.***.249.91

      조지아가 LA나 뉴욕을 따라갈수 있을까요?
      –> 그리고 이거는 사실상 불가능
      켈리 뉴욕은 교민들 미국회사 다니는 비율이 훨 높은데, 조지아는 100% 한인사회 의존인게 문제죠
      조지아로 이주하고 싶어도 제대로 된 직장을 찾을수가 없음, 결국 한정된 부류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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