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면허따기가 ㅈㄴ쉬워서 횡단보도 밟고 정차하는 차들도 자주봤고 절대 뒤로안감 시벌련들이. 그리고 내가 걸어가는거뻔히보이는데 안보고 턴하다가 지혼자 쳐놀라서 급정거하는 차도봤음 한국은 smog를 안배우나봄. 차가 사람을 양보안함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서 승용차가 백인 살짝 친거도봤음… 그 백인도 놀랐는데 다행히 안다쳐서 그냥감. 음주운전도많고 운전 개젖같이하는 나라라서 한국가면 조심해야되는게 1. 사기 2. 교통사고임
뿌리깊은 계층사회라서 그렇죠. 윗사람과 아래가 각각 역할이 있고 언어, 행동 등 모든 문화가 이에 맞게 된지 오래됐는데, 현대에 금방 달라지지 않거든요. 이상하게 섞여 있는게 믾아요. 문제는
윗사림이면 챙기고 돌보는 역할이 있는데 그런건 안하고 군림하는 것만 히려는 인간들이죠. 오늘날에는 참 피곤한 문화가 되고 밀았어요.
회사에서 중학교 때 이민 온 사람 만나도 더하면 더했지 마찬가지예요. 한국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 한인 특징입니다.
끝까지 예의 차리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니 선은 긋되 적당한 융통성도 보이고요. 그리고 먼저 내가 형이네 형이라 불러 그러면 기분 맞춰주면 됩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한 번 정도는 상대가 장난 식으로 너가 사라ㅋㅋ 하면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에서 쏜다며 재치 있게 넘어갈 수도 있고. 호의를 베풀어도 굴복처럼 보이냐 왜 사주는지 각인을 시키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니 쌩신입이면 무조건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부당한 사건들을 기록해서 터뜨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