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좋아 vs 미국이 좋아 놀이 그만 해요

  • #3661761
    대구사람 24.***.252.191 389

    개인 성향 차에 따라, 그 사람의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민 목적에 따라 다른 겁니다.

    한국도 미국도 사회적 문제는 존재하는 것이고 그 문제들이 나에게 크게 다가올지 아닐지는 본인의 처한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저도 잘 살던 대구에서 이민온지 꽤나 시간이 흘러 미국 사회에 동화되어 살고 있긴하지만, 미국 사회가 알면 알수록 문제가 많은 곳이란걸 느끼면서 요즘 한국이 미국보다는 살기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구로 귀향할 계획입니다.

    아멘…

    • 미국 71.***.2.209

      미국은 인간쓰레기들 너무많고 나라 전체가 썩었음….한국 부정부패는 미국에 비하면 양반임..

      • hmm 67.***.19.21

        아니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면서 사시길래 그렇게 불만에 가득찬.. 어딜 가나 사회 부적응 자가 있긴 하지만

        저는 개인 적으로 미국 생활 매우 만족 합니다, 한국 처럼 밤문화 가 없는것 빼고는 (사실 이것도, 이젠 그닥,,ㅎ)

        한국에서 직장 생활 할때보다, 워라밸이 좋고 나은 연봉에. 여행 갈 곳도 많고. 주말에 맘껏 골프/테니스 칠 수 있고..
        공기 좋고. 그리고 요즘은 한국물건/음식 먹고 사는데 전혀 문제 없고..

        난 미국 생활이 100배 즐거운데.. 쩝

    • 앞날 100.***.181.196

      요즘 건강땜에 일찍 퇴직하니 시간이 좀 여유있어 좋네요. 근데 시간 여유가 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미국사는게 저한테 잘 맞아도 옛 친구가 그립네요. 친구들이 한국으로 나오라고 하는데
      전는 어디가든 적응이 빠른 편이라 괜찮은데 아이들이 외롭지 않을까 하여 안가려구요.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생각이 없어서…
      짝이 있고 자기 애들 있으면 사느라 바빠서 부모 돌아볼 생각 외롭다 할 틈이 없을텐데요.
      참 장성한 자식이 혹시 외로울까 걱정하는 내모습에 쓸데없는 걱정아닐까 하면서도 뿌리 없는 이곳에 내맘대로 데리고 왔으니
      두고 가기가 미안하기도 하네요.

      • 안티1_25_227 68.***.25.207

        동의 동감합니다….
        나도 똑같은 처지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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