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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직원 70명은 합법적으로 L E 비자 받고 들어와 이번 단속에 안걸림. 단속에 걸린 317명은 대부분 협력사 비전문 단순 노동자들임 (L E 비자 못받는).
모든 책임은 임금착취 하기위해 당순노동자를 한국에서 데려와 불법으로 아무 보호 없이 일시킨 한국 회사들임.이걸 미국 비자 문제라느니, 비인간적 대우를 했다느니 하며 반미 선동하는 한국정부/언론에 속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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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직원 68명은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49명)와 E2 비자(19명)를 보유하고 있어 미 이민 당국의 단속에서 제외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본사 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 체포·구금됐다. 본사 한국인 직원 46명 중 24명은 ESTA, 22명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사 직원 204명 중 86명은 ESTA를 118명은 B1(사업)·B2(관광) 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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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있었던 현대 엔지니어링 본사 직원 68 명은 L E 비자 소유자라 체포되지 않음.
현대 협력사, LG엔솔, LG 협력사는 ESTA , B 비자 소지자로서 페포됨. 전체 체포자 475 명중 317 명 빼면 170명 가량은 아직 국적불명임. 상당수가 불체자로 보임.
따라서 미국은 정당한 법집행을 한거고 이민법위반 한국인 317명 , 기타 170명을 체포함.
현대 협력사 , LG 는 정당한 방법 (L E) 이 있음에도 부당하게 시간, 비용을 핑계로 불법을 저지름.
한국덩부/언론은 쇠사슬 운운하며 미국을 욕하고 있슴. 가장 욕먹어야 하는데는 불법을 저지른 현대 협력사, LG 와 그 협력사임.
반미 선동이 또 시작됨한국정부/언론에서 자꾸 H-1B, E4 예기하는데…
L1 E2 발급을 신속히 해달라 요구하면됨.
지금도 2,3 달 정도 걸림.미 이민당국, 조지아 배터리 공장 관련 6개 업체 압수수색 미국 이민당국이 지난 4일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이민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단순한 ‘이민법 단속’을 넘어 불법 고용 실태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수사 확대 여부에 따라 파장이 이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압수수색 대상 기업은 배터리 공장 건설 총괄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아메리카를 포함해 중원, 웰린스, K-엔솔, 비욘드 아이언 컨스트럭션, 스틸 브라더스 디벨롭먼트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압수한 6개 가방 상당의 문서에서는 ‘I-9 취업 자격 확인 서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I-9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는 사람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고용 자격 확인 서류(Employment Eligibility Verification Form)’를 말한다.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애틀랜타 한인뉴스에 “브라이언카운티 현지 건설 노조와 메트로 애틀랜타의 연합 노조들이 6개월 전부터 ICE에 현대차·LG 공장 건설 현장의 불법 고용 사례와 부당 계약 등에 대해 신고를 해왔다”며 “이러한 신고가 이번 단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이 이민 단속에 앞서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 고용문제와 노동착취 전반을 들여다보려 했음을 추측케 하는 대목이다.
현지 언론은 이번 단속의 배경으로 그간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언급하기도 했다. 공장 건설 현장에서는 2023년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한 현장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고, 5월에도 지게차에서 떨어진 화물에 맞아 또 다른 작업자가 사망했다.
WTOC에 따르면 공사 기간 53차례 응급상황이 발생했으며, 이 중 12차례 이상이 지게차 사고와 컨베이어벨트 끼임 등 외상성 부상이었다. 이번에 압수수색을 한 6개 사에는 사망사고와 관련된 현대엔지니어링, 비욘드 아이언 컨스트럭션, 스틸 브라더스 디벨롭먼트 등이 포함됐다.한국 회사들은 원글님 말데로… 한국에서 ESTA 등으로 근로자를 불법적으로 들여와서 불법고용, 불법노동, 임금착취, 세금포탈등 이민법, 노동법, 세금법등 아주 악질적인 범죄를 저질름.
관련회사는 수백, 수천만불의 벌금을 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