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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10년됐는데 .. 미국에서 오래살아도 정이 안가네여 사람들도 너무차갑고 정도없고.. 너무 후진 행정업무시스템 천문학적인 병원비 자동차 수리 공임비에.. 자동차 정비실력도 한국에비해서 엉망인테 공임비는 한국보다 두배비싸고.. 미국또한 직장생활도 만만치않네여.. 미국은 갑질이 없을줄 알았는데.. 미국도 사람사는곳이라 어쩔수없나보네여.. 얼마전에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미국 슈퍼버이저가 저보고 이것도 못하냐고 멍청한넘이라고 그러더군요 순간 뚜껑이 열려서 뭐라고 했어 다시말해봐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면서 HR 매니저한테가서 보고를 했더군요. 그래서 회사 출근하자마자 HR매니저, 디렉터한테 가서 개갈굼당하고…. 슈퍼바이저가 멍청한넘 이것도 못하냐…그런말한적 없다 슈퍼바이저 편들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미국 디렉터는 아주 인간말종이더군여 직장은 수직관계라서 직장상사가 물가지고 오라고하면 물도 가지고 올수있어야 한다 이런 아주 개소리를 하더군요… 한국에서도 이런일 당해본적이 없는데 진짜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네여. 다른 직장 찾을때까지 꾹참고 일해야 할거같네여 여러분들이라면 이상황에서 퇴사합니까? 한국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지금 고민중입니다.. 가족이민와서 부모님들 형님 동생들은 다 한국가서 직장 대기업 공무원하고 잘사고 있는데 저랑 와이프랑 미국에서 개고생하고 있는거 같네여…집에서 자꾸 미국들어오라고 하는데 정말 고민중이네요 미국은 여기서부터 항상 난간에 부딪히는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