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왕따문화 어떻게 보십니까?

  • #104249
    넘심함 99.***.78.8 3386
    한국에선 학교 왕따나 집단폭행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제가 보기엔 학교뿐만 아니라 그런 이지매문화가 한국사회 곳곳에 만연합니다. 누가 밉게 보이면 우루루 몰려서 한사람을 완전히 매도하고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으로 공격하는것 말입니다.

     

    정치에서도 그렇고요.

     

    예전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몰아세우더니. 물론 그들의 문제도 있었지만요. 노무현 정권 말기에 모든 문제가 노무현에 있느냥 국민들이 여당을 몰표를 몰아내고 욕하고 난리를 부리더니. 죽고나선 또 언제그랬느냥 영웅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이명박 대통령을 몰아세우는것 보고 씁쓸합니다.

     

    이명박의 문제도 있지만 억울하게 당하는것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이러다 누구 죽이고 나선 또 난리치겠죠. 정말 잔인한 국민들입니다.

     
    • 인구과잉 71.***.189.74

      동물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먹이가 약간 모자라면 힘쎈놈만 더 배부르게 되지.
      제일 힘 쎈놈이 수하를 시켜 힘없는 놈들 것 뺏어 먹는 현실…
      학교에서는 공부 못 하는 사람은 천시하는 분위기…
      조금이라도 부족한 사람을 보듬지 못하는 약육강식의 사회.

      먹이가 모자라 모든 국민이 허덕이는 사회
      그럼에도 먹을게 넘쳐 난다고 세뇌하는 나라, 인구가 모자라 소비가 부족하니 자꾸 자꾸 애를 낳으라고 한다. 누구 좋으라고?

    • 물타기 24.***.26.111

      노무현을 왕따시킨 집단은 권력층과 재벌언론사들이었고,
      이명박을 왕따시키는 집단은 힘없는 국민들입니다.
      두 사안을 엮지마세요. 후자의 경우 왕따란 표현보다 민심이 맞습니다.

      • 넘심함 76.***.68.132

        노무현정부를 왕따시킨 건 국민이었습니다. 당시 국민이 노무현 정부를 심판한다니 하며 열린 우리당을 의원들을 쫓아내고 한나라당을 모조리 뽑았고요. 이번에는 반대지만 성격은 똑 같습니다.

        노무현 이명박 다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 문제 있는것만 심판해야지요. 누가 밉다고 있는것 없는것 다 엮어서 공격하는 왕따문화, 선동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 ???? 72.***.246.34

      넘심함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해주셧네요..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인지.. 선동에 너무 잘 넘어가요.. 이쪽이 정권잡으면 저쪽에서 선동하고,,, 저쪽이 정권잡으면 이쪽에서 선동하고… 국민들은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언제나 좀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