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빅4 회계법인 재직 중 미국 오피스로 파견근무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3928014
    안녕하세요 24.***.136.28 957

    원래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다행히도 회사가 후보자로서 좋게 평가해주어 기회가 생긴 상황입니다.

    USCPA는 아니고, 한국회계사 (KICPA)입니다.

    1. 혹시 비슷한 경우에 해당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파견 후기 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 미국 생활에 있어서 특별히 준비할 점, 또는 유념해야 할 점이 있는지요?

    3. 전반적으로 미국으로의 파견근무 기회를 추천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동일한 경우로 근무해보신 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요)

    • 조언 104.***.40.169

      파견근무하는 회사가 어느 주 어느 도시인가요?
      미국생활에 대한 조언은 가능한데 회사일은 본인하기 나름이죠.

    • 지나가다 209.***.195.1

      미국 회계사는 빅4라도 한국처럼 하이레벨 잡이 아닙니다.
      주변에 파견나오셨던 분들 중 남으신 분들은 본적이 없고, 거의 빨리 돌아가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파견근무에서의 경험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케로로 부장 172.***.120.232

      1. 열에 아홉은 파견근무 끝날때쯤에 엘러베마주에 있는 한인 기업으로 취직해서 비자지원 받고 넘어가서 미국에 남더라구요

      2.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 사는거는 똑같습니다.

      3.추천합니다 미국에 남던 한국가던 좋은 경험입니다

      • kk 104.***.12.173

        자기 실패했다고 남들 실패시키려는 정신병자 입니당.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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