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다행히도 회사가 후보자로서 좋게 평가해주어 기회가 생긴 상황입니다.
USCPA는 아니고, 한국회계사 (KICPA)입니다.
1. 혹시 비슷한 경우에 해당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파견 후기 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 미국 생활에 있어서 특별히 준비할 점, 또는 유념해야 할 점이 있는지요?
3. 전반적으로 미국으로의 파견근무 기회를 추천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동일한 경우로 근무해보신 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