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수홍 사건 – 가족들의 빨대기생질….화가납니다.

  • #3586182
    바나나우유 172.***.147.234 1674

    2000년대 초반에 군 제대하고
    복학전에 용돈 벌어 보려고
    당시 아는 형의 소개로 강남 서초동의 큰 고깃집에서 서빙했을때

    고깃집 사장이 연예계의 큰 손들을 많이 알아서
    당시 잘나가든 못나가든 진짜 연예인들 엄청 많이 보고 서빙도 했었는데

    지금도 손님으로서 기억에 남는 친절+배려의 연예인이 두명 있네요 (가식도 아니었고 진짜 품행에서 느껴졌었던 진솔함이었음.)

    박수홍과 정우성.
    박수홍은 그냥 사람 자체가 인상도 좋았고 상대가 누구던지간에 진솔하게 대함이 느껴졌었고
    정우성은 톱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주변 손님들의 사진요쳥 사인요청 등등 인상한번 안쓰고 올때마다 친절히 다 받아주더라구요.

    반대로 어깨에 힘 팍주고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동하고 반말은 기본+욕설+막말….
    실명은 남기지 않겠지만 그 당시 그랬었던 연예인 같지도 않던것들은 지금 90%이상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덩연히 업보

    개그맨으로 크게 성공해서 한 가정의 기둥을 바로 세운 집안의 대들보였던 박수홍을
    형과 형수가 수십년간 이용해 먹고 돈은 자기들 주머니로 다 챙기고 그게 최소 100억 이상이라고 나왔네요.
    지금도 티비에 나오는 엄마라는 사람은 자기는 전혀 몰랐다는 얼굴로 일관하고….<— 가정사를 모를수가 있다는게 전혀 말도안됨.

    박수홍이 어느날 정신 차리고 알아보니 그동안 벌어왔던 모든것들은 본인의 명의가 아닌 형의 이름으로 전부 남아져 있다고
    개탄스럽다고 흐느끼는거 보니까 어떻게 가족들이 저럴수 있는지 소름끼칩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박수홍에 대한 미담이 주욱 나오지만
    세상을 바르게 살아온 사람들은 그게 어떻게 되든간에 반드시 복이 되어서 되돌아 온다는 어떤 스님의 강의가 기억에 남네요
    반대로 세상을 살아가며 남들 이용하고 사기치고 뒷통수 치고 뒤에서 욕하고 저랬던 것들도 반드시 죽기전에 살이 되어서 본인에게 돌아 간다는 내용도 있었고요.
    부디 좋은 사람들이 최소한 본인이 이뤄놓은 성과들을 100% 다 본인이 소유하길 바랍니다.

    • Z 174.***.142.214

      사필귀정이 꼭 이루어지길. 한국법은 미국법처럼 쓰레기가 안되기를.

    • ㅁㅁㅁ 184.***.77.246

      박수홍씨 사람 진짜 좋던거같던데..배려심도 많고 주위도 잘 챙기구….
      하여튼 돈 앞에선 형제고 뭐고 다 필요없다..

    • 1 24.***.53.204

      박수홍 엄마도 문제임…

    • 지나가다 68.***.130.163

      박수홍씨 마음 고생이 많았을 듯 합니다. 가족이라는게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혈연에 빨대 꽂아 기생하는게 역겹네요. 순리대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 11 172.***.99.201

      박수홍이야 뭐 유명하니까 노출된거고, 미국에 1세대 한인 가정에 자식들 빨대꼽고 사는 사람 많을걸요?

    • AAA 68.***.29.226

      부모가 정리안하면 형제지간 싸우는건 진리. 특히 유산 정리 한쪽으로 몰면 형제지간 연 끊는건 다반사.
      부모탓이 큼.

    • 헐… 104.***.81.123

      걍 흔히있는 연예인의 푸념이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흔한일은 아니네요.
      뭐, 이렇게 소개됐으니, 더 잘될 듯…
      문제는, 이 돈이 또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겠죠…

    • 바나나우유 172.***.147.234

      다른 커뮤니티에 있는 내용을 봤는데
      형이라는 악마와 형수는 지금
      대충 전부 현금화해서 애들하고
      미서쪽
      얼바인으로 튀었다고 나오네요.

    • -_- 174.***.199.175

      박수홍은 엄마감싸는데 엄마가 그런사정을 모를리 없음. 난 조카가 삼촌 유산은 내꺼야 말한게 제일 소름끼침

    • f 174.***.142.214

      무슨 저따위 인간들이 있나 진짜. 이런식으로 또 저런식으로 미국은 계속 쓰레기 하치장이 되는구나. 원래 쓰레기 시스템이니 쓰레기가 몰리나봐.

    • 홍어 173.***.147.9

      댓글에는 거의 박수홍을 옹호 하거나 위로하는 쪽인데 난 그렇게 안본다
      돈을 벌어서 건물을 샀는데 나중에 그건물이 내건물이 아니라서 놀랐다는
      애기도 나온다

      이게 말이되나? 건물 사는데 박수홍이 싸인도 안하나? 한국은 그렇게 건물을 사나?

      박수홍은 정신이 모자라는 사람도 아니고 성인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다
      아무리 형제간 우애가 깊어도 내돈을 형제 자매한테 막주는 그런 우애 깊은 집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이게시판 아무도 그짓은 안한다

      1-2억도 아니고 100억?

      도대체 박수홍은 돈 관리를 어떻게 한건가
      박수홍이 피해자가 되고 억울할려면

      예를 들어 건물 같은 것도 형과 형수가 가짜 건물 등기부등본 을 보여주면서 자봐라 이건물 니거야
      라든가 가짜 은 행 잔고를 보여 주던지 사기가 성립이 될려면 가짜로 등장 하는 뭔가가 등장 해야 하는데
      박수홍은 그런게 없다

      그냥 돈벌어서 형과 형수가 알아서 관리 하시오 이런거다
      이게 말이되나?

      난 박수홍 동정 하나도 안한다

      부부간에도 결혼 전에 돈 관리 계약서 쓰는 시대인데 형과 형수 그것도 오래 시간
      자기돈 관리 안한건 박수홍 잘못이다

      • 지나가다 68.***.130.163

        대구에서 온 베충이가? ㅋㅋㅋㅋ 그러니 생각이 그렇겠지 등시나. ㅋㅋㅋㅋ

    • stunning 61.***.174.62

      정x성에 대해서는 안좋은 글들이 많더군요

    • 유학 107.***.217.94

      부모탓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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