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또라이? 극우의원 “정전사태, 북한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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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또라이 222.***.54.42 3120

    생긴것 ..한나라당 = 친박연대 = 미래희망연대 (또라이? 모임)

    송영선 극우의원  9월15일 한국의 잇따른 정전사태에 대해 북한 소행이라고 주장 하고 나섰다.
     “어제 인천공항 관제체제 혼란과 오늘 전국 도처의 순환 정전, 250개 신호등 체제 교란, 지역마다의 휴대폰 장애 모두가 별개의 사고가 아니”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의한 혼란 가능성이 거의 99.9%”

     

    네티즌과 일반국민 “무식한 또라이년아, 지식경제부가 전력을 끊으라고 했다는데 그게 무슨 북한 소행인가”
    “전력은 쓰는 양에 따른 문제지 전산망 교란과는 접근 방법이 전혀 다르다.”

     

    송영선 극우의원 “정확히 내 분석의 문제점을 지적할 능력도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또라이라 부르는 것을 무엇이냐”
    “혹시 김정일 지령으로 우리 한국에 오셨나요?”

     

    한국에는 이런 또라이가 많다는것 ….
    • 이것은 204.***.79.48

      정치 성향을 따지기 이전에, 이 사람은 함량 미달의 멍청한 인간임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인간들이 좌우 막론하고 판을 친다는게 슬픈 현실이다. 이렇게 거의 미친듯한 인간이라도 “내 편”이라면 뽑아준다는 것은, 그 만큼 사회에 반목과 갈등이 심하다는 뜻이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다. 인류의 한계인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 편가름을 뛰어 넘어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는 없을까? 정의, 옳고 그름, 평화 이 모든 것 이전에 따지는 것이 내편 니편이다. 물론 이걸 앞서는 것은 돈/권력에 대한 욕심. 보통 사람들은 돈/권력에 가까이갈 일이 없으니 편싸움만 하지만, 지도자들은 거기에 더해 욕심에 찌든 추악한 짓까지 한다. 그래도 국민들은 그 잘못을 보기 전에 편싸움부터 벌인다. 잘못에 대한 지적도 편싸움을 위한 것이고. 그에 도움이 되지 않느다면 관심을 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