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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백강님 대단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배워왔던 고대사가 특히 고조선과 고구려, 확 바뀝니다. 이분의 중국 문헌들의 집요한 연구에 의해서.
사실 강단사학자들이 할수 있는일들이 많지는 않았겠지요. 한문에 도통해야 하는건 둘째치고 그전 공산국 중국에 가서 문헌들을 사냥하는것들이 쉬운일이 아니었으니… 그러나 이제 점점 이런 심백강님과 같은 분들에 의해서 결국 점점 당나라 명나라 중국 한족들의 나라들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역사적으로 지워졌던 고조선 고구려 역사가 베일을 조금씩 벗는군요.근데 이분은 아주 오래전에 고구려의 모태가 되는 고죽국에 대해 삼국유사에 한마디 나오는걸 아무도 한국사람은 알지 못하다는거 알고 여기에 꽂혀서 직장도 그만두고
연구에만 매달시신분 같은데 어떻게 먹고 사는지 연구비는 어떤식으로 충당하는지 궁금해집니다.강의때마다 항상 잊지않고 의미깊은 서론을 길게 하시는것도 참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