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시스템을 극찬했었는데
왜 한국병원 대부분 젊은 의사들이 교수직 이나 같은 레벨을 달고 있나요?
왜 하나같이 고자제 인지?
일반적인 상식적 치료방법을 무시하고 나이들어서로 어쩔수 없다는 변명반. 다른 치료는 나이드신분들에겐 시도도 않해죠? 생명 경시가 강한 느낌 입니다.
의료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에 나이가 들수록 아는것이 많아지고, 생명경시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미국 의료시스템은 별로 이지만, 의사들 자세는 한국과 반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