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가려는데 고민입니다

  • #3569346
    칼있으마 73.***.151.16 551

    간밤에 울던 줴뷔
    날이 밝아 찾아 보니
    처마밑엔 빈둥지 만이

    구구만리 머나먼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어쩌니저쩌니 씨부리다)

    오매불망 내님에게로로 끝……남진의 망부석 중에서
    .
    .
    .
    .
    .
    설활 좀 읽어 본 인 안다.

    기독경 설화속에

    돌아보지말라는데

    싸가지 없이 말을 안 듣고
    홀딱 돌아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유랄 것도 없는 그 간단하고 초미세의 하찮은 이유만으로

    명색이 신이라는 색휘가
    제 성질 하나 다스리지 못 하곤 야마가 훽, 돌아선

    사람을,

    감히 사람을,

    잔인하게 돌로 변하게 했다는

    깡패같은 양아치신

    설화 말이다.

    여기서 넌 또 조또스럽게 앞서가겠지.

    칼님색휘가 또 기독굘 비판하려든다고.

    게 아니라

    저 기독경 설화 보다
    약 5천년 전에 이미 우리나라에선

    망부석

    이 있었기에

    기독경 설화가

    우리의 아름다운 설화

    를 뽄 딴
    완벽한 표절을 한 설화가 기독경설화다.

    뭐 그런 진실의 구라를 푸는 거니
    오핸 말기로.
    .
    .
    .
    .
    .
    망부석 함
    넌 남진이 읊조리는 걸
    한 번쯤 들어봤음직 한 노래로 떠올리는 게 전부겠지만

    너완 달리 대갠
    설화 망부석을 떠올리곤 하지.

    곳곳에
    망부석이, 것과 관련된 설화가 많은 우리나라란 건

    그만큼 여자들에게

    조신해야 됨과

    이웃집 아저씨를 탐하지 말것과

    일부종사 해야 됨이
    여자의 본임을 일깨워주고잠였던 거지.

    해 보통은 서방께서

    외국에 나가거나 (신라에서 고구려로의 외국)
    왜국에 나가거나로 (사신으로의 쪽바리국)

    장기간 집을 비워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라다 바라다 바라다

    하도 안 와 결국 돌이 된 돌,
    그 돌이 망부석이란 거지.

    망부석은 많지만
    대충 망부석이 된 사연들은
    이와같이 비스무리하지.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지.

    장자못 설화란 게 있지.

    승질 드런 장자란 색휠
    보다보다 참다참다 못 해

    신이 그 집을 물바다로 만들어
    집터가 둠벙이 되었는데

    며느린 하도 착해 그 집을 떠나라고 하곤

    뚝딱뚝딱 둠벙을 만드는 소리가 나도
    절대로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마라락 했는데,

    야, 너도 생각을 해 봐라.

    안 돌아 보는 게 이상하지.
    집도 절도 가족들도 모두 다 몰살당하고 있는데
    인간이, 사람이 어찌 저만 살겠다고 뒬 안 돌아볼 수 있겠어.

    건 곧 신이
    처음부터 며느리를 살려 줄 생각이 좀만큼도 없었던 거지.

    주딩이로는 살려준다면서

    안 돌아 보곤 못 배기게끔,
    반드시 돌아볼 수 밖에 없는 낚실 드리우곤

    겉으로는 선한 신인 척 하면서

    며느리도
    작정하고 죽인

    쌩양아치 신인 거쥐.

    그래놓곤 며느리보곤 돌아 봤다고,

    돌아보지말라는데

    싸가지 없이 말을 안 듣고
    홀딱 돌아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유랄 것도 없는
    그 간단하고 초미세의 하찮은 이유만으로

    명색이 신이라는 색휘가
    제 성질 하나 다스리지 못 하곤 야마가 훽, 돌아선

    며느리를 돌로 만들어버려

    장자못의 망부석이 되었단

    기독설화 보다 5 천년 앞선 설화

    가 우리나라에 있는데
    안 뽄 땄다고?
    .
    .
    .
    .
    .
    무튼 다 설환 설화고

    진짜 망부석의 뜻을 알아보자.

    바닷가에 있는 망부석 설환 대개

    고길 잡으러 뱃길을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거잖아.

    태풍이니 폭풍이니 파고가 높니마니면
    맘 편할 가족들이 어딨겠어.

    게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배.

    부인과 가족들의 걱정을 뭘로 표현하겠어.
    미칠노릇이잖겠어?

    언덕위에 올라가 바다만 바라보다
    망부석이 될 만도 하지.

    건 순전히
    미신이 미신을 낳은 거지.

    뱃길 떠나기 전
    마눌, 여자와

    살나누기

    를 하면 용왕이 삐쳐

    고기도 안 잡히고 나아가 배도 뒤집히고

    람서 그냥 나갔던 건
    미신 때문인 거지.

    해 주고 나갔어야지.
    살 나누길 하고 나갔어 봐.

    쓰바,
    바닷가에 망부석이 왜 있어.

    걸 냥 미신만 믿고 그냥 나가면

    남은 여자들은 어쩌라고.

    그래서 이제나저제나 남편이 돌아올까.

    애타다 애타다

    그 생각에 애타다

    그만 망부석이 되었다는 게

    성리학에서 본 설화의

    정설이지.
    .
    .
    .
    .
    .
    이말 네게 해 준다는 게 이리 길어졌네.

    너, 조심해.

    스트레스니마니
    피곤하니마니
    정신이 있니마니싸며

    바로 한국행 비행길 타는데

    나누고 가.

    죽어도 살을 나누고 가라고.

    요즘 망부석 된 사연 인터넷에 뜨대?

    요즘 여자들?

    바로 딴 놈 옆구리에 찬다 너?

    사우디로 떠난 남편들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단 돌,
    뉴스서 못 봤지?

    사우디서 돌아와 보니
    마눌이 딴놈 차곤
    돈을 다 써 거지가 되었다는 뉴슨 봤지?

    그 때 대한민국 경제 중
    제일 수직 부흥한 게

    춤실과
    캬바레와
    여관였던 거 .

    알쥐?

    한국에 가려는데 역병때문에 고민입니다.

    한국에 가니마니 격리를 하니마니
    고민글이 종종 올라오던데,

    한국갈 때
    역병 고민할 때가 아녀.

    진짜로 뭘 고민해얄 지
    심각하게 고민 좀 하고 가도 가 이?

    옥퀘이?~~~

    • 웃기고자빠졌네 98.***.71.135

      정신분열?

    • sdf 24.***.243.45

      넌 가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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