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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3.1절 행사를 한국에서도 하고 미국 교포 사회에서도 한인회 중심으로 조촐하게 하고 있지만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독립된 국가인지 가끔 의심이 가는게 한둘이 아니다.
북한은 수시로 핵실험에 미사일 시험한다고 날뛰고 심지어 민간인 사는 연평도에 대포알 퍼부어 대도 한국은 그냥 참고 견디고 미국 국방부에 연락해서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묻는 형국이니 이게 도대체 제대로된 독립국가인가?
연평도 포격을 당해 민간인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당황해하고 도망다니는걸 동영상으로 보니 분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만 했다.
차라리 그때 대한민국의 최첨단 전투기를 평양에 보내 무지막지한 폭격을 가했더라면 북한의 김정은이 개새끼가 이리 기고 만장하게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지도 않을 것이고 지끔쯤은 대한민국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겁을 먹었을 것이다.
더 한심한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김대중, 노무현이가 6.25 남침으로 수백만명이 죽어나가게 만든 원수의 자식과 포옹을 하고 막대한 달러를 갖다 바치면서 웃는 모습이 동영상에 나왔을 때다.
이런 쳐 죽여도 시원찮을 민족의 반역자들이 대통령을 하고 있었다니 이게 제대로 된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그많은 국방비를 쳐발라 최신식 전투기및 무기들을 미국으로부터 사들여 와서 기껏 한다는게 미국 눈치보기이니 진정한 자주 독립을 하려면 아직도 멀었다.
세계 경제 순위 10-12위 정도의 한국의 국가 경쟁력이면 스스로 자주 국방을 달성하고 북한이 핵으로 위협하면 선제 폭격으로 핵기지들 폭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국방력은 있어야 된다고 본다.
뭔일만 있으면 그저 미국 항공모함 부산에 입항, 미군 공군기 한국에 도착으로 소란떨며 이제 안심이다 하는 식으로 언론에서 보도하는걸 보면 이게 미국의 식민지 국가도 아니고 참 한심하게 보인다.
어떤 뉴스 앵커는 북한이 핵 미사일 발사하면 한국군은 단 몇초밖에 대응할 시간이 없다는 말을 태연하게 하고 있는걸 보면 이건 강도가 집에 들어와 칼 목에 대고 1초후면 넌 죽는다고 해도 걱정하나 하지 않고 태연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도 여차하면 한국에서 손 뗄수 있는 나라이고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미국의 극동 정책은 일본이 최우선이지 절대로 한국이 아니다.
많은 사례들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다른 나라에 간섭하다가도 손 떼는 경우를 만들어 왔다.
구한말 고종이 상호 조약에 의해 미국에 도움을 청했지만 미국은 냉정하게 거절하고 오히려 일본과 손을 잡고 조선이 통째로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는걸 구경만 했고 필리핀을 식민지화하는 댓가를 얻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대한민국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듯 보이는데 오히려 한국의 지인들이나 여론을 보면 그냥 태평하고 아무런 일도 없을것 처럼 살고들 있으니 이거 뭔가 잘못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밖에서 보는 한국은 풍전 등화의 위기로 보이는데 오히려 한국내에서는 평화롭게 아무일 없는것처럼 살고 있다니….
미국만 믿고 미국의 힘만 믿고 언제까지 살려는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독립은 과연 언제가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