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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직장 다닐 때에는, 도쿄 신주쿠에 종로떡집이라고 한국 대기업이 운영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일본 돈으로 현찰 가져가면 그날의 환율 사는값-파는값 중간에서 한국의 계좌로 송금을 해줬었습니다 (한번에 1억원 까지 송금가능했구요. 믿을 만한 큰회사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뭐 유흥비로 쓴 것처럼 기록이 없으니까 무제한의 액수를 송금할수 있었죠. 그 떡집도 한일간의 돈 흐름이 은행을 통하지 않고 되니까 서로 좋겠죠.
뉴욕이나 뉴저지 지역에 이렇게 해주는 곳이 있나요? 한국의 부모님 병원비가 급해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