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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17:09:58 #3420718기다리다 지친 사람 107.***.201.246 4148
가족은 없는 중년입니다.
비숙련으로 인터뷰까지 마친 게 2년이 되었네요.여러 고민끝에 영주권은 깨끗하게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다른 인생을 시작하고저 합니다.
귀국에 앞서 몇 가지 질문을 여쭙습니다.
혹시라도 법률적인 문제가 남아있나 해서 입니다.1: 그냥 돌아가면 영주권은 자동포기가 되는가?, 아니면 별도로 이민국에 포기하고 귀국함을 연락해야 하는가?
2: 스폰해 준 회사에 대해 불이익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가?, 현재까지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영주권 받고 일하는 걸로 했습니다.
(신세진 분이라 혹여라도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요)3: 추후 미국 방문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가?
이상입니다.
부디 한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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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대사관에 서류 제출하면 되는 걸로 일고 있습니다. 그후 미국 아무 문제없이 잘 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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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미국에서 해놓고 가려고 하는 데, 한국에서 대사관에 제출하는 방법도 있나보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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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직종의 업무를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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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해준 회사는 세탁업입니다. 전 현재 F1유지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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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무슨 전공을 하셨나요 예를 들면 컴퓨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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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꺼면 적어도 위로나 답변이라 해주고 해줘라. 안타깝지도 않냐? 적어도 예의는 차려야 답변을 해주지 않겟냐 이러니깐 자꾸 여기에 물어보면 오히려 답변 못얻고 왜 거절됫어요? 무슨일 하세요? 인터뷰때 뭐 물어봣어요만 물어본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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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 아닌 상태에서 반말로 글 올리는 것에 대해 먼저 생각 해 보신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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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님이 틀린말은 아닌듯. 직종 진짜 재수없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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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가시려고 하시는지 ㅜㅜ
더 기다려보실순 없으신가요?
그동안 맘 고생 심하셨을텐데..
넘 아깝네요..
올해 대선도 있고..
곧 좋은소식 받으실수있는데..
변호사상담받아보시는건 어떠실지..
많은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생면부지의 여러분께 이런 말씀을 들으니 뭐랄까…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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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정보를 공유하고자 했는데 접겠습니다 굿럭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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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도와줄 사람이였으면 이러이러해서 이런 정보가 필요하다라고 댓글이라도 단다. 추잡스럽게 도와주려고 햇는데 너때문에 안함 이러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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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님 끝까지 ㅋㅋㅋㅋㅋㅋ 도움을 줄꺼였음 도움을 주고싶은데 이런정보가 필요하다고 해야죠. 누가봐고 취조같이 물어봐놓고 이제와서 괜히 찝찝한 글 남기고 가는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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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이 어떤지 이해가 갑니다 ㅠ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은 어떨지 조심스레 …
저도 영주권 들어가고 받기까지 6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485 접수하고도 3년이 지나고 승인 받았습니다.
그 시간동안의 하루하루는 그 누구도 상상 못할만큼 힘들었고 아무도 도와줄수 없었습니다.
인터뷰후 추가서류 뜨고 디나이 까지 받은뒤 마지막으로 어필한후 승인 받았습니다,
어차피 가실 려고 맘 먹으셨다면 마지막으로 편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맘 내려놓고 지내시면서 좀만 더 기다려 보면 승인이 나지 않을까요?
저도 이제 그만 하고 돌아가자 라고 맘 먹으니 나오더군요.
전 그렇게 믿어요. 특별히 서류에 문제가 있지 않다면 꼭 승인 날꺼예요.-
귀한시간 내 주셔서 써 주신 말씀, 감사히 경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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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분은 꼭 잘될꺼라 기도드리겠습니다. 싫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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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말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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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께,
현재 학생비자를 유지하시면서 기다리시는건가요? 정말로 마음 고생이 굉장히 크셨겠네요. 에휴…
여기 게시판 살펴봤었는데 님과 비슷한 비숙련케이스임에도 4-5년정도 기다렸다가 극적으로 영주권을 얻으시는분들 후기도 많습니다. 이미 마음정리하시고 영주권 포기의사를 굳히셨다면 어쩔수 없지만, 만일 아직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하신다면 여기 게시판에 남겨진 후기들 자세히 찾아서 읽어보시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으리라 사료됩니다.
비이민비자를 유지하신것은 행여라도 영주권심사가 잘못되어 그즉시 불법체류자가 될 우려때문에 유지하셨던듯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기보다는 485펜딩상태를 근거로 765 워크퍼미션신청한후 하고자는 비숙련직 직장의 일을 하면서 그중간에 485인터뷰러 가시는 경우가 훨씬더 많아보였습니다. 그렇게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님이 종국에 아무 방법이나대책이 없으면 미국에 미련남기지 않고 한국에 들어가실 생각이시라면 그렇게 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그리고 인터뷰후 2년이면 정말 너무 깁니다. 님이 직접 이민국에 문의하면 아마 기다리라고만 할것이 뻔하니, 현재 사시는 동네의 상원 의원 사무실 한곳에 연락하셔서 이민국에 님의 스테이터스 관련 질의를 부탁드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USCIS산하에 운영되는 Ombusman도 있습니다. 거기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다면 거기를 통해서 님의 케이스 진행상황 피드백을 받아볼수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떠날때 미련없이 떠나시더라도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상황도 알아보세요.
도움이 크게 못되서 미안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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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긴 답글에 짧은 댓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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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친사람 2 172.***.53.40 2020-01-2719:22:17
저도 다음달이 인터뷰 후 1년인데 그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
남동생이 3년전에 그렇게해서 한국에 돌아갔고
이민국에서 편지받고 끝났다 하더라구요
저도 485 접수한지 만 3년.
속이 새까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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