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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12년 차인 40대 여성입니다.
아는 분이 10년쯤 전에 송도 아메리칸타운 1차를 분양받고 2018년쯤 한국으로 들어갔어요. 당시에는 굳이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왜 송도로 들어가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 부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분은 송도가 비교적 조용하고 깔끔한 데다 해외를 오가기에도 편해서 귀국 후 생활에 적응하기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 완전히 정착했다기보다는 한동안 해외와 한국을 오가면서 생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살 당시 경기도 안양에 살고 있어서 신도시 느낌은 잘모르는데요. 송도는 조용하고 깔끔한 신도시이고 해외를 오가기에도 편해서 귀국 후 생활에 적응하기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돌아가게 된다면 서울은 너무 복잡하고 부담스러워서 송도 같은 곳이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득문득 고민이 되어 한번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귀국 생각, 향수병 있으신 분들의 생각이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