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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환율이 올랐을 때,,
한국에 갚아야 할 돈을 보내려고 하는 데요.
크레딧카드에서 0%으로 checkcash해서 2~3만불 정도
보내려고 합니다.아무래도 송금하는 것 보다는
웨스턴유니온 같은 걸로 보내면
환차익을 더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여 웨스턴유니온으로 돈을 많이 보내면
문제가 될까요?
돈의 출처가 크레딧카드인 것을 뻔히 알 수 있으니
미국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웨스턴유니온으로 보내려면 돈을 cashout해야 하니
그렇게 되면 한번 cash out된 현금은 black money로 간주된다니
그것도 좀 걸리고,,혹시라도 한국에 돈을 받을 사람이
세금을 내야 한다던가 뭐 그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여러가지로 염려가 됩니다.어차피 갚아야 할 돈이기에..,
이런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든 빨리 갚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리저리 궁리 끝에 내린 결정이긴 한데…
그냥 편하게 은행으로 송금하자니,,
조금이라도 환차익을 노려서 빚은 낮추고 싶고…어찌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면서
여러 기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일까요?돈을 빌려올 때 기록이 없이 가지고 와서
갚는 것도 걱정이네요.혹시라도 빌려줬던 돈을 받는 것인데
받으시는 분이 한국내에서 세금을 내게 될까봐도 걱정이고,
괜히 많은 돈을 웨스턴유니온으로 보내서
저희가 국세청의 감사대상이 될까봐도 걱정이고..혹시 이런 내용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을 좀 해주세요!그리고, 앞으로 환율이 어떻게 될지도.. 좀…
지금 보내야할지 연말까지 기다려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