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왔다 눌러앉게 생겼어요

  • #3550908
    한국살이 221.***.56.114 6703

    와 거진 십년만인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뉴욕에서 지금의 와이프( 당시 유학생)를 만나
    2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한국에 가고 싶다 하여
    주한미군에 공무원으로 취직을 해 처음 2년을예상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러다가 오자마자 집을 사고..
    첫째를 낳고.. 승진을 하고.둘째를 낳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작년초 이직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가 아주 xx 같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그래서 와이프에게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싶다고 하니,
    가장이 책임감이 그렇게 없냐고…
    요즘 미국 경기가 좋은건지 좋은 기회도 많기에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하니,
    미국 갈거면 이혼하고 혼자 가라네요..

    참 -_- 이게 대체 뭔일인지.
    미국 시민권을 딴것도 와이프 학생비자 끝나면서 같이 미국에 살기 위해 딴거고
    결혼을 결심한것도 저와 함께라면 어디든 함께 가겠다는 약속이었는데…

    가장으로서 그냥 희생하는게 맞는건지… 저도 제 행복 찾아 떠나야 하는지.. 요즘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주위 사람들과 상의하면 다 제 행복 찾아 떠나라 하죠.. 다만 그러지 못하는 제가 답정너일뿐입니다…

    기혼남성분들, 와이프 데리고 한국오면 거의 다 그냥 눌러 앉으려고 할겁니다.
    잘 생각하셔요,,,

    • znsns 107.***.168.254

      왜 그러고 사냐? 그냥 이혼하고 혼자 살아라
      요즘은 이혼 흠도 아니야

    • 한국 76.***.229.235

      와이프가 이혼하고 미국 가라면 그게 와이프 마음 아닐까요?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고 안되면 님이 결정해야죠… 님도 부모님이 미국에 있겠죠.

    • …. 104.***.14.137

      애들이 있으면 쉽지 않죠. 그렇다고 와이프도 무슨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가장이 손을 놓게 되면 가족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그런 순간이 있으셨을텐데 저희들을 위해서 참으신 것이죠.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고비를 넘기면 기쁜날이 옵니다. 속물 같지만 애들이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합격하면 이런 위기 순간 조차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힘 내세요. 왜 직장에 가족 사진을 붙여 놓고서 일을 시작 할까요. 설령 다른 직장에 가도 똑 같습니다.

    • …. 104.***.14.137

      아 그리고 애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미국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려다가 애들 때문에 미국에 눌러 앉은 케이스인데요. 주위 분들 중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갔다 하신 분들 자녀들중에 학교에 적응을 제대로 한 경우는 찾아 보기 힘듭니다.

      부모가 잠깐 한눈을 팔면 그것이 애들에게 큰 영향이 있습니다. 주위에 힘들어서 혼자만 미국에 왔다가 그대로 눌러 앉아서 나중에 한국에 있는 애들한테 원망 듣고 결혼식 초대도 못받고. 저는 그래서 힘들어도 가족은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Jin 172.***.99.204

      주한미군 공무원은 어떻게 들어가신건가요? 저도 그쪽에 들어가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이 편하셨을텐데 이직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 a 174.***.151.204

      와이프가 현명하네.

      미국오면 좋을거 같지?

    • Pet 71.***.147.66

      아직 애들이 어려서 한국에서 애들 키우고 교육시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와잎이 몰라서 그럽니다. 초딩만 되도 상황이 달라지니 일단 인내하시는게..

    • Ryy 121.***.200.237

      와이프는 미국 살 마음이 없네요. 미국을 택하든 가정을 택하든 하세요

    • hw 17.***.131.246

      그게 참,,,,, 내 인생을 찾자니 가족이 걱정이고,,, 책임과 한번뿐인 인생의 딜레마에서 고생많으십니다.
      소크라태스 형님이 와도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건 다 본인들 각각의 인생관에 달려있고, 선택도 정답도 본인안에만 있는데
      어떻게 별 말씀도 못드리고, 힘내라는 말만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타국에서 이런저런 왜국인 와이프랑 살면서 정말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되나, 다버리고 새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고, 마누라는 저한테 벌써 맘 떠난지 오랜걸 알면서도 그냥 살아가네요.
      삶의 의미를 찾기위해 이런저런 일도 하시고, 새로운 도전도 해보시는건 어떠실지 싶네요. 화이팅!
      (여자들은 결혼하고 애낳으면 제 생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남편 얼굴도 보기 싫어하는것 같음…. )

    • 힘내세요! 70.***.149.130

      저는 반대로 주한미군 공무원되면 평생 한국서 눌러앉고 싶은데 되는 방법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 뀔뺣웴 75.***.130.166

      한국에 도움 안되는 사람 같은데 이곳저곳 다 자리없어보인다 하늘로 이주하삼

    • sdfsdf 24.***.115.205

      한국에서 공무원이면 쉬운측에 속하는데
      뭐가 힘드냐

      다른 한국 회사원들은 주말도 없이 밤세고 일한다

      • 미국노땅노어른 72.***.224.187

        글 좀 제대로 읽어라
        공무원하다가

        회사로 이직 했다지 않나…

      • hw 17.***.132.205

        >> 다른 한국 회사원들은 주말도 없이 밤세고 일한다

        진짜로 주말도 없이 밤세고 일한다고요? 무슨 도시전설이야 이 아저씨는,,, 백보 물러서서,
        설사 그렇게 일한다고 하면 자기 능력을 탓해야지 글쓴이랑 무슨 상관?

    • 이민 74.***.153.255

      이런거는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함.

    • 미국노땅노어른 72.***.224.187

      나도 한국에서도 직장생활해봐서

      한국회사들 xxx같은것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체험했었지….후 후 후…

      인생은 정답은 없는것이고…..

      본인이 와이프랑 잘 상의해서 결정하길 ….

    • 111 68.***.72.40

      ㅋㅋ와이프 한국에 남자있는듯

    • 99.***.251.199

      답들이 왜. 그럼 여자는 한국에 살고싶은데 미국가자고 하면 무조건 가야하냐?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가고 싶은데 와이프가 한국에 갈려면 혼자가라고 하면……여자가 현명하네 하려나? 주위 사람들과 상의하면 다 제 행복 찾아 떠나라 합니까? 원래 남들은 님에 가정이니까 쉽게 말하는 거죠. 자기들은 그래서 가정을 깨고 행복하게 산답니까?

      내가보기엔 미국에서 안살아본 여자도 아니고, 남편이 미국을 굳이 갈 이유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ㅇㅇ 174.***.165.247

      남편 존중은 안하고 저런다고? 걍 갈라지는게
      미국이 특히 이민1세 동양여성은 친구도 못사귀고 없는사람취급당해서 적응 잘 못함
      남자들이야 먹고 살려고 뭐라도 하니 그나마 나은데
      게다가 대한민국은 여성에 대한 역차별현상마저 잇으니…

    • 지나다 70.***.216.181

      아내 분이 남편을 사랑하는거 같지는 않군요.
      더불어 무엇인가 더 재밌고 놓기 싫은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솔직한 대화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 미국 173.***.165.17

      한국이 더 살기 좋은데…

      하긴 예전 미국생활 생각하면서 미국 다시 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 한미 172.***.145.177

      한국이냐 미국이냐 여부 보다는, 부인분께서 이혼을 쉽게 입에 올리시고 그것을 레버리지로 사용하시려는 자체가 문제 인거 같네요. 다른 뿌리깊은 갈등이 없는지 되돌아 보심이.. 쉽게 이혼 하실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혼 협박에 이끌려가 것도 옳은 처사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분명히 다른 경우에 또 이혼 공갈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엔 미국 이주 건은 잠시 뒤로하고 부인분의 이혼 협박에 대해 진지 하게 대화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닌건 아닌거 같네요.

      • 비슷한사람 47.***.11.202

        해결방법 조언 좀…
        게으르고, 고집세고, 능력없는 여편네들이 이혼할때 재산은 귀신같이 잘 뽑아먹더군요.
        님이 생각하기에, 최선의 방향은 무엇일지 ???
        대화하라고 하는데… 이미 보셨다시피, 게으르고, 고집세고, 능력이 없어서,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대화하다보면, 결국 여자가 더 노력하고 일하고 그래야 하는데… 보통 스스로가 인정을 못하더군요.
        맨날 하는 말은, ‘남들은 다들 널럴하게 사는데, 우린 왜 이렇게 빡세게 살아야 하나…’
        웃기는건, 그러면서도 남들 누리는거 다 누리고 싶어함…
        이게 말이 안되는건데… 지가 말이 안되는 기대를 하는 것 조차 모름.
        정말 한숨이 나옴.

        • 한미 172.***.145.177

          부인분이 타격중인 원글님의 원점을 줄이세요.. 당췌 무슨말인고 하면, 그런 유형의 부인들은 남편과 자녀가 생기고 남편의 자산이 양성화 되서 집을 남편이 혼자 차출 또는 같이 공동으로 산다던가 하는 식의 경제적인 쇠사슬이 엮이는 순간 부터 남편을 베타로 인식하고 언급하신 종류의 심리전을 구가하고 심한 경우엔 이혼 서류를 가져옵니다. 한마디로 남편이 이런저런 이유 (경제적인 이유, 자녀 등) 등으로 쉽게 발 뺄 수 없다는 점을 “약점”으로 인식하고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는겁니다. 안타깝지만 원글님의 부인분 께서 이미 이혼을 언급하신걸로 보아 레드라인에 근접했다고 보여집니다. 원점을 되돌아 보시고 부인이 무기삼는 요소를 하나씩 제거 해 나가시던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재산이 얽힌게 있으면 (집, 차 등등) 명의를 확실히 하시고, 개인 자금은 확실히 개인화 해 놓으시는 등의 작업 말입니다. 은퇴연금이나 실물 자산도 그렇고.. 또 자녀는 최악의 경우 양육권 분쟁까지 각오하고 마음을 먹으시길 바랍니다. 발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초연 해 지시면 부인분의 가스라이팅에도 자연스럽게 잘 대처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말씀드린 상황과 마음을 잘 정리하시고 차분하고 조용하고 냉정한 어조로 부인분께 경고를 내려 보시길 바랍니다. 이혼 협박 건도 어영부영 넘어가지 마시고 이혼서류는 본인이 먼저 준비하셔서 내 보이시기 바랍니다. 물론, 퍼포먼스 이지만 당연히 이혼을 각오한 퍼포먼스죠.. 그런데 십중칠팔 남자쪽이 먼저 이렇게 나오면 여자는 잘못했다고 합니다.

          • 비슷한사람 107.***.165.66

            “예를 들어 재산이 얽힌게 있으면 (집, 차 등등) 명의를 확실히 하시고, 개인 자금은 확실히 개인화 해 놓으시는 등의 작업 말입니다. 은퇴연금이나 실물 자산도 그렇고.. 또 자녀는 최악의 경우 양육권 분쟁까지 각오하고 마음을 먹으시길 바랍니다. ”
            – 명의를 집, 차명의를 제 앞으로 해놔도 이혼하면 결국 빼앗기는거 아니던가요? 절반은?
            – 은퇴연금도 제 앞으로 돼 있긴한데.. 수혜자 beneficiary를 빼야겠군요.
            – 자금의 개인화라…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LLC같은 걸 설립해야 하나요?

            일단 앞의 조언 감사합니다.

            • 한미 172.***.145.177

              – 명의를 집, 차명의를 제 앞으로 해놔도 이혼하면 결국 빼앗기는거 아니던가요? 절반은?
              = 본인 명의의 것을 법적공방 끝에 빼앗기는것과 누구의 것이 누구의 것인지 모를정도로 뒤섞여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빼앗기는 것 은 그 차원이 다릅니다. 원문 내용상 부인분의 가정 경제 기여도는 미미할것으로 보입니다.

              – 은퇴연금도 제 앞으로 돼 있긴한데.. 수혜자 beneficiary를 빼야겠군요.
              = 자신의것을 지키는 방법을 본인이 잘 아시것 입니다.

              – 자금의 개인화라…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LLC같은 걸 설립해야 하나요?
              = 비공식적으로 음성화 시켜서 (현급, 현물 등) 보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법조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실것을 권합니다. 어이 없이 당하는 것과 본인이 먼저 움직이는 것은 그 결과가 밤과 낮처럼 다를것 입니다. 이혼하는 커플은 그의 8할이 여자측에서 미리 준비하고 이혼 서류를 던진다고 합니다. (미국기준)
              냉철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 비슷한사람 47.***.11.202

      2020-12-2300:41:33#3550908
      한국살이 221.***.56.114 1489
      와 거진 십년만인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뉴욕에서 지금의 와이프( 당시 유학생)를 만나
      2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한국에 가고 싶다 하여
      주한미군에 공무원으로 취직을 해 처음 2년을예상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러다가 오자마자 집을 사고..
      첫째를 낳고.. 승진을 하고.둘째를 낳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작년초 이직을 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가 아주 xx 같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그래서 와이프에게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싶다고 하니,
      가장이 책임감이 그렇게 없냐고…
      요즘 미국 경기가 좋은건지 좋은 기회도 많기에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하니,
      미국 갈거면 이혼하고 혼자 가라네요..

      참 -_- 이게 대체 뭔일인지.
      미국 시민권을 딴것도 와이프 학생비자 끝나면서 같이 미국에 살기 위해 딴거고
      결혼을 결심한것도 저와 함께라면 어디든 함께 가겠다는 약속이었는데…

      가장으로서 그냥 희생하는게 맞는건지… 저도 제 행복 찾아 떠나야 하는지.. 요즘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주위 사람들과 상의하면 다 제 행복 찾아 떠나라 하죠.. 다만 그러지 못하는 제가 답정너일뿐입니다…

      기혼남성분들, 와이프 데리고 한국오면 거의 다 그냥 눌러 앉으려고 할겁니다.
      잘 생각하셔요,,,

    • 아이고 73.***.147.194

      와이프가 현명하네여 미국이 개거지같어니까 이혼하고 혼자가라고 한겁니다.. 미국도 직장생활 만만치 않습니다 직장 생활하다가보면 드라마에서 볼수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사는곳 다 똑같아여… 미국 직장도 갑질 만만치않고 인간들 엿같고… 님이 미국이 그런거 없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고오세여…미국은 솔직히 말해서 사람살때가 그리 좋은것은 아닙니다.

    • 한국살이 221.***.56.114

      원글 작성자입니다. 십년전엔 안그래던것 같은데 말 험하게 하는분들 많아지셨네요 여기…

      미국이 그립고, 쉬울것 같아 가려던것도 아니고, 미국 생활., 직장생활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미국회사입니다. 상사도 저같은 코메리칸이고요.
      다만 지금 회사에서 받는 벌이가 너무 좋아 와이프는 이 회사에 어떻게든 버티라 입장이고
      저는 하루하루가 괴로우니 미군부대로 돌아가자 해도 돈벌이가 줄어들고 서울에 살수 없으니 절대 안된다 입장입니다.

      게중 진심으로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정답이 없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너무 괴롭고 어찌보면 직장에 관련된 고민이라 십여년전 많은 도움 받은곳으로 찾아와본건데,

      모든분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w 17.***.132.205

        연말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비슷한 고민을 했던 입장으로서, 제 삼자의 조언을 듣고 싶은 심정 이해합니다.
        그리고, 고민은 꼭 어떤 경로로든 풀으세요, 혼자 갖고 끙끙 앓고 있으면 병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성품이 없는 댓글들은 필터링 하세요. 저런 트롤들은 상대해봐야 자신만 손해해요(인격형성이 제대로 안된 사람이라 피곤해요)

    • a 107.***.165.12

      한국이 더 좋다는게 말 험하게 하는거냐?

      이혼하려거든 한국서 해라 미국서 이혼하면 너 거지 된다. 어차피 너는 한국서 이혼하는게 인생의 차선이야. 개같은 미국서 개같은 판사들한테 당하고 개같이 살려고 미국올라고 그러냐?

    • a 107.***.165.12

      미국서 그러게 왜 결혼을해?

    • 전형적인 한국여자 만나신 듯 45.***.132.41

      “다만 지금 회사에서 받는 벌이가 너무 좋아 와이프는 이 회사에 어떻게든 버티라 입장이고
      저는 하루하루가 괴로우니 미군부대로 돌아가자 해도 돈벌이가 줄어들고 서울에 살수 없으니 절대 안된다 입장입니다.”
      => 진짜 남편이자 가장을 한 인간으로 대접하지 않고 돈벌이 수단, 내가 서울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보네요.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한번 이혼하고 싶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님은 너무 착한 남자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직장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우겠다. 이 말도 하시는건 좋습닌다. 다만 이 말을 하기 전에 우선 미국 직장에 노크는 해보세요. 갈 곳이 결정되면 그 말을 하는 겁니다. 돌아갈 직장도 없는데 관두겠다고 하면 욕만 먹습니다. 그 다음 플랜을 세우고 실행한 상태에서 니가 싫든 말든 나는 간다고 말하세요. 코비드 때문에 화상면접은 용이하겠지만 막상 직장 알아보고 면접보고 출근 날짜 정하는 것까지 6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차근차근 한국에서의 삶도 정리해보시고요.

    • . 73.***.11.6

      시집살이 문화 부활시켜야함. 여자한테 유리한것만 유지되고(남자 집해오고, 경제적 책임 남자가 져야하고, 군대도 남자만 가고…) 이러니까 돈있음 놀고먹기만 좋은 한국 좋다고 눌러살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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