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정치인에 재산에 대한 인식

  • #3582554
    한국 99.***.251.199 432

    한국정치에 관한 글이지만 단지 정치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어느쪽을 지지한다던가 그런 취지는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오늘 한국뉴스를 보니 시장 후보자들 개인 재산에 대한 글이 나오더군요. 박영선, 오세훈이 한 50억씩. 안철수 한 1천 몇백억 정도. 부산 시장 후보도 나오던데.

    그런데 흥미로운것은 댓글들을 보니 정치인들 재산에 상당히 네거티브한 의견이 많습니다. 일단 다 자격이 없다. 그래서 무슨 서민을 이해하겠는가? 등등……….

    그 글을 보고 있자니 도대체 한국사람들은 제일 돈에 미처있는 사람들이 왜 다른사람들, 특히 정치인이나 공직자에 대해서는 무조건 ‘가난’하길 바랍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기본적으로 돈없는 사람이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뭐 정치입문전에 워낙 네임벨류가 있는 사람이라면 도네이션을 받아 활동할 수도 있겠으나 그게 몇명이나 가능합니까. 솔찍히 50억이면 뭐 정치하는 사람치고 그리 큰돈도 아니고 요즘에 한국에 서울에 아파트 한채만 있어도 수십억인데 그정도면 대단히 준수한 편이라고 보는데. 미국에 정치인들 보면, 이들은 그냥 리그가 다른 차원이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비리로 모은돈이 아니라면 돈 많다고 정치인을 네거티브하는 일은 없지 않나요 (사실 미국애들은 더 좋아함)?

    안철수 천억? 성공한 사업가 였던 사람이 당연한것이고, 오세훈이도 50억이면 준수. 요즘에 무슨 예전에 그린벨트 풀어서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 그에 재산에 포함이 된것인지는 모르겠고, 그래도 서울시장을 해먹었던 이름있는 정치가가 그정도면 약소한 편이고, 박영선은 일본에 집이 있다고 지롤이더만, 왜 있으면 안되나? 솔찍히 다른정치인들도 미국에 집있는 사람 많을 걸요. 대부분 미국에서 교육시키고 자식들 미국에 집사주는 것은 일반적인 일 일것 같은데. 집이 몇채가 있으면 안되나요? 법적으로 가지지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세금만 내면 문제 없는것 아닌가? 사실 한국은 부동산 세금은 현실적으로 올려야 되고 그럼 그만큼 돈을 내면 상관이 없잖아요 몇채가 되었든 (집세금 올리는게 불만이면 살집빼고 팔면 그만이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뫠 그리 서민코스프레를 많이 합니까.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은 무슨 애국심으로 온가족이 손가락 빨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정작 지들은 돈이 된다고 하면 무슨짓이든 할 인간들이. 그냥 무조건 남이 자기들 보다 잘살면 안되는 심보? 왜 지들도 못하는걸(또 하기도 싫은걸) 남에게 강요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184.***.198.169

      미국 정치인과 왜 비교합니까. 미국은 오물탕인데.

    • brad 174.***.15.0

      감히 미국과 비교합니까? 불과 얼마전까지 타카키 마사오 일본인 딸이 한국 대통령이 엮습니다. 무엇을 기대하나요 그런 나라에서 정치를

    • brad 173.***.167.131

      다카기 마사오 딸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일본인이라기 보다 중국 시주석에게 충성 맹세를 중국어로 한 조선족이라고 보면 될겁네다. 정치에 시간과 노력을 쏟을 시간에 오일 풀링으로 건강 챙기시고 콘도 구입과 채권 투자 그리고 배당금으로 넉넉한 생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