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동사무소에 업무보러 갔을때 잠깐 물어보니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 출생신고는 아이 부모의 본적지에 가서 해야 한다고 했다는데요. 이게 정말인가요? 자가격리 보름 빼면 다른일 볼 시간도 빠듯한데 출생신고 하나 때문에 경상도 시골동네까지 가야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근래에 해보신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약간 잘못 알고 계신것 같은데, 출생신고가 되 있지 않으면 국적이탈이나 국적 상실이 안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태어난 한국인의 자녀는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한국 국적이 ‘자동’ 부여되기 때문에 국적 이탈이나 국적 상실을 통해 한국 국적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한국 국적이 늘 아이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사는데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공무원이나 보안체크가 까다로운 정부 관련된 기관에 취직하려고 할때 문제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