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귀국자 모이는 시니어 단지 있나요?

  • #3901342
    우후죽순 163.***.249.80 2392

    은퇴 이후 귀국 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 분들이 여기 들어오실 일은 없겠죠

    • 1234 72.***.222.96

      한국 사람들은 시기질투가 많아서 귀국자라고 하면 해외에서 애들 잘키우고 잘먹고 잘살다가 의료보험 받고 노후 편하게 보내러 귀국해서 세금축낸다고 생각하고 수근거릴겁니다. 돈쓰러 간다는 부분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죠. 그러니 역이민인거 알릴필요가 없습니다.

      • 111 73.***.35.5

        시기 질투 많은게 당신이군. 제대로 삽시다! 허구헌날 비판만 하지말고, 시기질투 많은 멕시칸 만나보고 미국인도 많이 만나보고 세상물을 좀 많이 먹고 생각도 크게 하고 댕깁시다. 편향적인 생각좀하지말공 발전 개발적으로 삽시다용

      • 1234 61.***.182.62

        돈을 얼마나 쓴다고 그러세요? 어차피 해외에서 살았으면 그동안 한국에 세금도 안냈고, 의료보험도 안냈을텐데요? ㅋ ㅉㅉ

        • sss 159.***.174.141

          집은 공짜로 솟아나나요? 먹고 사는건요? 그깟 의료보험 조금 내고 쓰는 외국서 번 돈 비교하면 어떤게 더 많을거같아요?

          • 음냐 61.***.182.62

            집은 당연히 사는거고. 아니면 길거리에서 사나요? 세금도 안낸 주제에 외국에서 루저질하다가 들어오지 마세요.

            • 1111 24.***.37.2

              그집 살려면 (외국서 번)돈 얼마나 써야하는지 모르시나요? ㅋㅋㅋㅋㅋ 집이 당연히 사는거면 공짠가요?
              진짜 현실감 없으시다

              루저라니 ㅋ 전 한국 들어갈 생각 전혀 없어요 미국 생활이 너무 만족 스러워서요~ 다만 생각이 짧으신듯 해서 댓글 답니다.

            • 1234 61.***.182.62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1234 61.***.182.62

              한국인들이 역이민자 싫어하는 이유가 보통 2가지입니다.
              1. 경제활동 없는 노인
              2. 외국서 사는동안 세금안냄, 의료보험 안냄.

              지금 한국은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로 젊은이들 세금부담 늘어가서 내국인들끼리도 세대갈등이 있는상황인데,
              늘그막에 해외에서 의료서비스 누리러 돌아오는 체리 피커을 누가 좋아하나요 ㅋ
              그리고 집은 한국에서 살려면 당연히 돈내고 사야하는거고요. 그걸 설마 한국경제에 선순환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답답하네요…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 sss 159.***.110.229

              그러니까 좀 댓글을 좀 읽으시라구요.

              1. 경제활동 없는 노인 ===> 외국서 평생번 돈 경제활동 안하면서 (다른사람 밥그릇 안뺏고) 소비만함
              2. 외국서 사는동안 세금안냄, 의료보험 안냄. ==> 의료보험 낸돈 < <<<< 리턴해서 쓰는돈

              다른 여러나라들이 은퇴자들 유치할려고 비자주면서 경쟁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국가/정부가 바본줄 아나봄 다 이득이니까 비자주고 하는거.

          • 음냐 61.***.182.62

            그리서 어디가서 역이민했다고 하면 좋아할 한국인들 없어요 ㅋ

            • 샵판 163.***.249.96

              누가 좋아 할거래?

    • 172.***.199.6

      있어요. 제가 유투브 보니 어느분이 한국 귀국하시면서 지역을 알아보면서 비슷한 분들끼리 마을을 만들려고 하더군요. 저위에 사람처럼 한국에 사람들은 외국에 대해서 상당히 이중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외국에서 왔다고 하면 (특히 미국) 욕을 하면서 자기들은 정작 기회가 없어서 못갔다는. 그래서 외국에서 귀화하는 사람끼리 사는게 편하겠죠. 그 유투브보니 예전에 미군부대 주변에 미국인 마을이 있는데 거의 미국에 콘도 단지처럼 생겼어요. 미군이 이사간후에 그마을에 투자한 사람들은 참 난감한데, 그래서 집값도 엄청 착하고 좋더군요. 요즘에 한국은 지방 또은 근교만 나가도 그냥 사람이 없어서 빈마을 투성입니다. 그냥 맨날 강남만 붙들고 집값 끝자락물고 난리인데 그것도 얼마 안남은것 같고, 그 지역만 좀만 벗어나면 집값 열라쌉니다. 미국하곤 비교가 안되죠. 저도 켈리에 집한채 있는데 쪼그만한게 밀리언은 그냥 넘어갑니다. 은퇴하면 그집 정리하고 미국연금, 401k 가지고 그런 외국귀화자들 마을로 갈생각입니다. 게다가 환률미쳤죠. 1400원 이상 뉴노멀입니다. 앞으로도 안떨어질것 같아요. 한국귀화하기 딱 좋습니다.

    • 듀스 162.***.218.240

      송도에 재외교민 시니어타운 있어요. 럭셔리 하고요 월 300만~500만원 쯤 낼거예요.

    • 미국 199.***.44.7

      미국산게 무슨 벼슬이라고 따로 모일 생각하냐

      정말 한심하다

    • 그게말야 163.***.157.94

      따로 모이자는건 일단 ㄱㅆ도는 피하고 봐야 하니까.. 야들이 대화 중간중간에 훙어족 욕하면서 동조를 원하는데, 이거 상대에게는 상당히 고역스러움.
      한국에서야 다들 익숙한 거지만.. 어느쪽이던 정치 이야기 나오면 다들 극단적이고 상당히 피곤.
      패권의식에 젖은 건물주등 피해야 할 폭탄들이 너무 많거던… 한국에서는 당연한게 이주자들에게는 부담.
      그래서 결론은 따로 모이는 거지..

    • 동감 24.***.31.4

      한국 방문 동창들 만나면
      나는 옛 추억 이야기 하는게 좋은데
      어느새 정치 이야기로 흘러감
      기분 더러워 짐
      내가 너무 미국화 된건지

    • 글쎄 75.***.105.84

      ㄴ 동감함. 정치에 혐오감을 동원하는 대화에는 너무 불편하더군요.

    • 76.***.208.154

      정치이야기는 그래서 여기 얼굴 모르는 사람한테나 하고 친구나 가족한테는 할필요없음. 다만 성향들은 미리 알고 조심해야 모르고 있다가 가족식탁에서 폭탄터지는걸 방지할수 있음.

      죽창든 홍위병 짓들은 하지 말더라고 이제. 홍위병들은 더이상 시대 정신에 맞지 않아. 죄명이도 감옥들어가 저물거고.. 이제 끝물 퇴물들이니. 선동에도 좀 휘돌리지 말고. 또다른 선동은 계속 될거야..홍위병들 사라져도.

    • 하파마 163.***.249.99

      한국 술자리.. ㅋ 정치 이야기도 그렇고,, 누가 때돈 벌었다는 이야기.. 왕짜증
      정말 듣기 싫음.. 미국 친구들은 주로 자기 가족 이야기.. 집 고치는 이야기. ㅋㅋ
      내맘이 쉴곳은 어디인가……………….

    • 지미안 140.***.198.159

      어쩌다 귀국 노인촌 얘기에서 한국 모이면 하는 얘기로 주제가 바뀌었네.

      한국 가서 취미 관련 모임하면, 사람들이 남 흉보는 말만 함. 즐거운 취미 얘기하러 모였는데 말이지. 몇 년 전에 나갔을 때 세 팀이랑 만났는데, 전부 그럼. 진절머리 남. 미국에 있는 나를 회장으로 앉힌 이유도, 국내에서 서로 싸우니까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외국의 나를 회장으로 앉힌것임.

      즐거운 일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 인생에, 저렇게 피곤하게 서로 헐뜯고 자격지심 가득하고 시기 질투하고 열등감에 쩔어 사는지 이해가 안됨. 취미 활동도 배우고 익히고 발전해가며 그 즐거움을 느끼기 보다는 (한 때는 다들 그랬지만) 보여주기식이나 자랑하기로 흘러가고 있고. 미국에서도 관련 커뮤니티 몇 개의 리더쉽 포지션에 있는데, 깐깐한 할배들도 취미 얘기하며 나눌 때는 즐겁고 서로의 다른 차이점들은 신경 안씀.

      한국의 귀국자 마을이라는 아이디어도 별로 내키지 않는게, 외국에 살다 왔지만 역시 비교하고 시기 질투할거 같아서임. 정말 맘에 맞는 사람들 끼리 가까이 살면 모를까, 모르는 사람들 모아 놓고 시작하는건 전혀 땡기지 않음.

    • 마음 107.***.245.48

      마음 맞는 친구 찾아주기 어플로 검색해 보니 수도없이.
      일단 비숫한 부류부터 찾아야.
      끼리끼리라는게 귀국자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이 높지.
      정보화사회 인류가 직면하는 가장 큰 과제인듯.

    • 76.***.208.154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의 차이는

      미국사람은 사적인 이야기를 아예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는다는것이고
      한국사람은 사적인걸 알고 캐묻고 서로 알아야 그게 ’친한거‘ 라는 개념이 있어서 그럼. 문화적으로 너무 달름. 사적인걸 알게 되면 서로 상황이 비슷하면 더 빨리 친해질수는 있지마ㅋ 서로 상황이 다르면 그걸 받아들이고 포용하는게 대인배아니면 나이들어갈수록 여간 어려운게 아님.

      늙어갈수록
      사람사이의 환경이나 처한 상황 이룬것 등이 너무나 달라져서 어려서 친했어도 자꾸 멀어져감. 하물며 나이들어 동호회에서 상황다른 사람과 너무 가까워 지려 하ㅕㄴ 안됨. 거리를 둬야 오래감. 오래간다는게 꼭 끈끈하게 오래가는거ㅋ 아니다해도 요즘세상엔 끈끈한거 점점 서로 부담스러짐.

      그러니
      절대 재산얘기 돈얘기 직업 이야기 자식얘기 등등 좋은 얘기도 안좋은 얘기도 하지 않는 강한 마인드가 필요. 이게 점점 개인주의화 되어간다는 이야기.

    • 그리움으로 163.***.249.74

      귀국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한국의 시니어 친목 모임은 보통 몇십년동안 검증된 멤버들로 한정된다는 거죠. 그니까 귀국자가 잘나서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된 모임에 들어 갈수가 없어요. 동호회 같은거 새로 만들어 보았자, 끼리끼리에 들어가지 못한 낙오자들만 모일거고, 그런 멤버들 끼리는 결국 한계가 오게 되어 있죠.
      그래서 궁여치책이 같은 귀국자들끼리 모여 보자는 건데, 이거도 미리 미리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사전에 서로 교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citizen 73.***.140.60

        “미국사람은 사적인 이야기를 아예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는다는것이고”

        h1b > g/c > citizenship 으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있는 내가 보기에 이 말은 착각임
        미국 애들도 사람입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사적인 관계 다 만들어 나갑니다.

        주를 넘나들면서 사는 애들이 많아서, 새로운 주로 이사 가면 그들도 똑같이
        도움 받을 사람들 찾고, 자기 애들이랑 나이 비슷한 이웃들 찾고 그럽니다.
        우리랑 별반 다른 것 없습니다.

        • 그니까 24.***.31.4

          미국인들이 사적으로 연결되는건, 한국과는 조금 다른 패턴이죠.. 사적인 이야기를 안한다는 생각은 본인이 미국인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고..
          한국인들은 처음에 조심스럽게 접근,, 반면 미국인들은 처음에 일단 훅 들어가고,, 그 상태에서 어느정도 거리유지.. 여기서 코드가 맞아야 다음 단계로..

    • F 76.***.208.154

      시티즌님
      별로 안그렇습니다. 미국노인들도 남한테 의존한다거나 자기이야기 시시콜콜 별로 하지 않습니다. 특히 안좋은 이야기나 의존적인 이야기.

      • 그니까 24.***.31.4

        맞아요, 의존적인 이야기는 거의 안함.. 갑자기 자기에서 투자하라고 달려들 부담은 없죠.
        미국은 보험팔기 힘든 사회,, 보험 팔려고 달려드는 지인 경험한적 없음 ㅋㅋ

    • F 76.***.208.154

      사적인 관계를 아예 안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 민족성 172.***.212.38

      탈북한 분 께서 증언 하시는데,
      굶주림이 극에 달하면…. 다.. 싫어지고 … 앞에 있는 사람을… 핡퀴고 싶어 진다 하네요 .,
      과연,
      분단 70 여년 채 100 년도 안되었죠.
      남은 이러한 면에서 북과 전혀 달ㅇ

    • 냠냠 12.***.64.24

      한국 지인들 말이,
      끼리끼리가 아닌 오픈모임에 가보면 항상 보험팔거나 동업 투자 유치하는 멤버가 있다고.
      그래서 동창회나 동호회 가보면 항상 돈관계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