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갈때마다 느끼는점

  • #3959511
    KinderJoy 98.***.145.232 1477

    와이프가 나중에 애들 독립하고 나면 한국 가서 살고싶어해서 요즘은 한국 방문할 때 마다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고 있는데
    한국 장점이야 다들 아는거고 그런데 나는 불편한 점들이 마음에 걸려서 고민됨.
    한국 방문할때 느낀 몇가지 적어보자면

    1. 쓰레기 분리수거 너무 어렵다. 재활용 수거하는곳에 제대로 분리수거 하는지 감시하는 감시 카메라도 있더라.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도 힘들거 같고
    2. 장마철 빨래 냄새. 이거 드라이어만 있어도 해결될거 같은데, 한국은 드라이어 구경하기 힘들고 있어도 세탁기와 일체형이고 너무 작고 제대로 빨래가 마르지도 않는거 같다.
    3.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가 될텐데 사람들이 너무 달라붙고 퍼스널 스페이스를 고려안하고 이런거 몇년 살면 적응이 되려나
    4. 아파트 생활도 필수가 될텐데 윗집에서 쿵쿵거리는것도 스트레스일것 같고, 아래층에 민감한 사람 만나면 숨 죽이고 살아야 하는것도 힘들것 같고
    5. 한국에서 운전하는것 스트레스가 심하고 차선 좁고, 차막히고, 주차장 칸 너무 작은것도 스트레스 일것 같고
    6. 강남 좋은 동네도 곳곳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고 냄새 나고, 건물들 외벽, 간판은 다 시커멓고.. 이게 미세먼지, 공해 때문인건지 아니면 건물 외벽 청소를 안해서 그런건지…

    이런거 다 떠나서 이제 한국에 인맥도 거의 없는데 가면 뭐하나…..

    • 맙소사 174.***.101.84

      와이프랑 이혼 하고 한국을 가던 달나라를 가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너 는 미국서 살아라

      와이프 따라 한국가면 너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된다

    • DD 149.***.22.140

      나는 그래서 쓰레기버릴때 쓰레기 봉지 겉에는 큰 일반쓰레기 넣고, 안쪽에 음식물쓰레기랑 재활용쓰레기 담음. 예를 들어 바깥에서 보기엔 과자봉지만 있는거처럼보이지만 봉투 중심부분에 갈수록 음료수병, 음식물이 있는 구조임. 한번도 걸린적없음ㅋㅋㅋ 그리고 쓰레기 숨긴다고 검은봉지 사용하면 안됨. 쓰레기봉투안에 검은봉지가 많이있으면 누가봐도 수상해보이니까 뜯어본다는 얘기가 있음

      길가다가 하수구냄새나는곳도있고 안나는곳도있고 남의똥냄새맡고사는 한국인들이 대단함. 층간소음, 면허따기쉬운나라라서 운전개같이하는거, 대중교통새치기하는거도 스트레스많이받을거임

    • DD 149.***.22.140

      과자봉지안에 음식물쓰레기를 넣는 방법도있음 그러면 바깥에서 안보임. 과자봉지같이 불투명하고 안에 공간이있는것들은 다 활용가능함. 그런데 말했다시피 검은봉지는 뭔가 숨기고있는게 티가 나기때문에 오히려 더 쓰면안됨.

      가끔 넣으면안되는쓰레기를 너무많이넣어서 봉지겉으로 보이면 덕테이프 붙여서 가리면됨. 찢어져서 붙였구나 생각함. 그리고 음식물을 호일에 감싸서 버리는 수법도잇고 창의적으로다가 머리를 굴리면 뭐든됨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그럼 안가면 됨

    • 1234 73.***.247.114

      샌프란 다은타은 켄싱턴 시애틀 다운타운 엘에이 스키드러우 똥밭에 가서 살아봐야 저런소리기 안나오지… 미국 대도시에기면 길거리에 험리스들이 싸질러 놓은 떵이 즐비하다

    • 12 76.***.89.164

      가서 2-3개월만 살면 금방 적응됨. 걱정도 팔자..

    • 1 162.***.255.174

      미국와서 느낀점. 분리수거 안해? 어 그냥 봉지에 다 넣어서 버려. 음식물도.. 뭐여 이건 한국에서 1990년대 방식인데… 환경의식이 엉망이구만. 이러니 미국도 한국와서 배우지. 니들 한국처럼 하려면 멀었다..

    • 12345 205.***.202.22

      한국의 장점 :
      – 맛있는 식당들
      – 물가가 많이 올랐다 해도 체감상 많이 쌈
      – 팁 안줘도 됨
      – 등산/하이킹 재밌음, 내려오면서 막걸리 한잔.
      – 병원 가기 쉬움, 예약 필요없음

      단점
      – 미세 먼지/공기 오염
      – 교통 지옥, 운전 하기 너무 어려움. 온 동네에 감시 카메라로, 마구 찍힘. 교통 범칙금 무쟈게 냈음.
      – 사람들이 너무 각박함/에티켓도 없음
      – 쓰레기 처리 어려움 – 오마이갓
      – 여름에 완전 찜통 더위
      – 수도권을 벗어나면, 사람이 없음(예전과 다르게). 여행지가 여행지 같지 않음. 볼것도 없음

    • sk 19.***.93.165

      난 한국에 가기 싫은 이유가 길거리에서 가래침 뱉는 놈들 보기 싫어서.
      그리고 유튜브 보면 한국은 커피숍에서 핸드폰을 놓고 가도 아무도 안가져 간다고 자랑을 하는데 웃기는 소리. 감시 카메라 없는 거 알면 1 분도 안지나서 도난 당함.
      또 한국은 밤에도 걸어다녀도 안전하다고 광고하는데. 웃기는 소리. 감시카메라 없는 곳 음침한 곳은 아직도 부녀자들 무서워서 다니지 못함. 얼마전 추적 60 분에도 크게 나왔음. 아직도 강간 세계 1 위. 강간범은 나중에 걸려도 술마셔서 기억이 안나다고 하면 집행유예. 거의 아프리카 수준.

    • 무명2 208.***.97.171

      한국가면 잼있지. “신”과일 타령하지말고 갈수있고 오갈수있으면 성공한거지. 아직멀쩡히 놀러다닐때야 한국이 잼있지. 나중에 메롱해지면. 애들있는집 근처로 옮기는거고.

      한국특은 대부분 화난사람들같아서 쇼핑몰에가도 승질부리는 인간이 많지 그러나 총은 안쏘지. 것도 오래있다보면 ㅁㅊ 애들 잘피하는 기술이 생김.
      이게 뭔말이냐면 미쿡살때랑 한국살때 사람이 바뀌어야 적응한다는 거임. 한국은 약간 아드레날린 과하게 뿜어져야 살고 그러지않으면 짜증나고 덥고? 승질나고 욕하고 과하게 술먹고 놀아야 사는것같고. 반면 미쿡은 약간 슬로하게 살면서 오늘이 어제같고 내일이 모레같게 몸과 맘이 적응해야한다는거지

    • abc 174.***.1.39

      어줍잖은 선민의식 쩌는데 쓰레기 재활용 없는 천국 미국 계속 사세요

    • fsdf 76.***.72.17

      비교를 해도 꼭 강남이랑 비교를 하냐 어디 미국 시골에 살면서? 뉴욕 맨하튼하고 비교를 하면 몰라도…ㅉㅉㅉ

    • ㅋㅋㅇ 50.***.42.49

      솔직히 미국 어느주던간에 다운타운 기준으로 서울과 비교해도,
      미국이 압승이긴함…

      서울만해도 강북, 강남할거이 주차시스템 개판, 어디 먹자골목이나, 길거리로 들어가면 쓰레기들 길가에 있는거부터가 극혐..
      냄새나고, 비위생적인데, 그걸 이상하게 생각안하는 한국인들이 신기…

      주차에 대해서는 말안해도 다들 공감할거고, 민도도 아무리 미국이 싸이코들이 더 많다고해도,
      한국보단 덜 한듯… 총기사건? 나는 미국 총기사건보다 한국에서 칼빵맞거나, 교통사고로 죽는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됨..

      물론 음식은 한국이 압승이지.. 어쩔수가 없는부분임. 그래도 요새 유통시스템이 발달하여서,
      그래도 미국에서 왠만한 한식은 먹을수는 있음. 맛은 보장 못하지만, 정 한국음식 그리우면 캘리가서 먹고와도되긴함 ㅇㅇ.

      • ㄹㄹㄹㄹㄹ 76.***.72.17

        한국이나 좀 가보고 얘기해라 이 답답아

    • 140.***.198.159

      나는 샤워 부스 따로 없는 습식 화장실 너무 싫음. 어렸을 때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한국 갈 때마다 매우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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