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LA까지

    • 혹시나 64.***.136.166

      머나먼 한국에서 유기견을 입양하신다니, 애정이 많이 느껴집니다.

      오해는 마시구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도움을 주시는 분이 리스크가 많은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잠시나마지만 10~12시간 동물에 대해서.. Carry 하면서 어떻게든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기도 하고…
      또 그럴일은 없지만, 글쓰신분께서 안 나타나시거나 엊갈릴 경우등..

      취지는 좋지만, 아무래도 좀 친분이 있으신분을 혹은 적어도 한다리 건너정도 통해서 구하셔야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유기견이 좋은 분을 만나서 글쓴이와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50.***.3.7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 지는 알겠지만, 여기 글을 올릴 정도라면, 이미 지인을 통해서 알아보지 않았겠습니까?
      어떤 법적인 책임을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강아지가 오다가 잘못되서 죽게 되더라고, 제가 무슨 요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법을 통해 제가 문제 삼는 다는 이야기 인가요?
      도와주실게 아니라면, 다른 분들께 괜한 불안감을 가지게 하는 글은 안올리셨으면 좋겠군요.

    • Wr 172.***.31.231

      저도 한국에서 유기견 입양받아 잘키우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뵌적도 없는 이동봉사자분이 봉사해주셨구요
      그런데 첫댓글다신분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봉사이지만 봉사하는 동안 책임이 지어지게되고 아무리 절차를 밟았다해도 혹시모르는 일이 발생시에는 책임자가 되기때문이지요
      혹 발생한 일에대해 원글님께서 어떻게 한다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문제등을 말씀하시는듯합니다
      물론 그런일이 발생한건 못들어 봤습니다만 안해보신분은 저정도 생각은 들만하기때문에 그러신거 같습니다

    • jsjs 24.***.8.245

      아니 여기도 유기견이 많은데 한국서 왜 데려오죠? 중간에 주선하는 동물 단체들만 배불리는거죠? 그 개들은 한국의 개고기 공장에서 구출했다고 나름 자부하고요…이런 데 괜히 참여하지 맙시다.

    • 184.***.160.31

      참 삐뚤어진 사람들 많네요.
      강아지가 비행기 타기 전에 검역 다하고, 서류 꼼꼼하게 다 준비해서 보내주는데, 첫번째 댓글 다신 분은 도데체, 어떤 법적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안쪽이 훤히 다 보이는 커넬에 강아지 넣어오는데, 혹시 강아지 뱃속에 폭탄이나 마약이라도 숨겼을까봐요? 실체없는 이유로 불안감 조성하는게 도데체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댓글 다시는 분은 여기든 한국이든 유기견을 입양해본 경험이나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저 남이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을 비꼬아서 보고 말하는게 취미인 사람 같은데, 한국에서 입양한다고 몇천불씩 주고 하는줄 아나보죠? 그리고 입양비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보고 싶은데로 보고, 생각하기는 귀찮아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처음 강아지 입양하는거라 신중하게 찾다보니 한국에서 마음에 드는 놈을 찾은거고, 여기 입양비용보다 많이 들지 않으니 한국에서 입양 하는거죠.

    • asdfsdf 50.***.215.130

      배에 넣어 오지요…

    • ㅈㄴㄱㄷ 138.***.128.42

      지나가다 좀 답답해서 씁니다.

      미국 유기견 입양비 무척 싼데요. 확실히 유기견을 알아보신거 맞나요? 제가 주 9곳에서 강아지를 입양해봤는데 100불을 넘어가는 humane society는 없었습니다. 특히 비싸다는 산호세, 하와이에서도 약 90불을 주고 예쁜아이들을 데리고 왔네요. (제가 데리고 오는 놈들은 모두 늙거나 아프기때문에 사실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제일 어린 강아지가 12살이였네요.) 근데 한국에서 들여올경우 그거보단 확실히 비싸겠지. 보통 한국에서부터 데리오시는 분들은 입양비나 성격보단 강아지의 모양새, 내가 데리고 나갔을때 소위 자신의 기를 새워줄 아이를 찾지요. 미국에서 사는데 한국에서 마음에 드는 놈을 어떡해 찾으셨나 생각도 듭니다. 무조건 다른분들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닌 합당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특히 여기서도 유기견이 그리 많은데, 또한 한국에서부터 비행기를 타고오는 강아지를 생각하니 그닥 좋게만은 보이질 않습니다.

      덧붙혀서 도움을 주실분/요청하신분이 알아두셔야할 것은 비행기를 타고올때 꼭 옆자리 케이지에 넣어서 데리고 오지 않습니다. 케이지에 넣어서 사람과 같은 공간이 아닌 창고에 실려오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외국 항공사들) 그때 온도조절이 안되어 죽는 사고도 많이 있었지요. 그러지 않기위해서 꼭 항공사와 연락을 하여 미리 옆자리를 사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어릴 경우 비행기의 압력에 견디질 못 하여 탈수가 오는데 오래 지속 될 경우 사망까지 이릅니다. 염두하시고 입양하는것이 좋을거같네요. 첫 댓글에는 사망에 이르렀을 경우 데리고 오는 분 즉 도움을 주시는 분의 법적 책임을 물게되는데, 이때 만약 나쁜마음을 품은사람이 고소를 한다면 고스라니 책임을 져야하는 도움의 주시는 분의 입장을 말씀하신거같네요.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운전수가 물건 A를 운반해줘야한다면 1. 그 운전수는 point a부터 b까지 안전하고 책임감있게 운반해줘야하며 2. 그 운반 해주는 시간동안 물건 A에 대한 보호 및책임이 있습니다. 근거 없거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댓글은 아닌거 같네요.

      제 3자가 봤을때 첫번째 댓글은 참 현실성있고 걱정되서 답글을 하신거같은데 글쓴이는 어떤 법적 책임이 있는지 이해하려 물어보시는 것보단 무척 공격적이시네요. 운반수가 어떤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지 알아보실 생각보단 자기 용건의 딴지를 걸어서 짜증남이
      글에서 부터 묻어나오네요. 만약 이 댓글에서 템퍼를 내리시고 더 알아보셨더라면 혹시 압니까 저분이 도아주시려 했을런지? ㅋㅋ

      마약 관련하여 다들 잘 알고 계시기에 함구 하겠습니다.

    • 황목사 108.***.221.103

      돈 많이 주면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