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H1B stamp 받으신분들 중 혼자서류준비하신 분 계신가요?

  • #493336
    miumiu 173.***.134.83 2470

    작년 이맘때 H1B승인받고(유학생f1이었음) 올 연말 연휴때 한국가서 인터뷰 보고 도장받아와야 하는데요.
    제가 비자했던 변호사님 믿을수 있는 분이고 당연히 그분 통해서 준비해서 다녀오려 했는데
    500불 얘기하시네요. 머 비싸네 싸네를 떠나서 제가 이번에 무리해서 한국을 가는거라 정말 피같은 돈이거든요.
    12월 말에 갈거니까 지금부터 혼자라도 준비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너무 막막해서 들어와서 검색해보고 있는데 워낙 방대한 게시글들의 압박에 더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일단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부터 검색함 될까요? 필요서류 챙기기?
    혹시 혼자 해보신 경험 있으신 분들 아무말이라도 조언 부탁합니다.
    절대 혼자 하면 안된다 변호사한테 청해라 하는 의견도 있으시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 보통 12.***.209.151

      보통 비자스탬핑은 본인이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제 생각에는 절대 혼자하면 안되고 변호사를 통해서 하시라는 분보다는 절대 돈주고 변호사를 통해서 하지 말라는 분은 계실것 같네요.100이면 100 돈주고 하지는 앟을겁니다. 그 정도의 어려움이 있지도 않고요.미 대사관에 보시면 자세한 서류준비 나와있고요. F1이셨다면 F1으로 미국에 체류했었던 서류들만 잘 챙기세요.
      준비중에 의문있으시면 언제든지 올리시면 저를포함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실겁니다. 검색해도
      많은 도움 받으실수 있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miumin 173.***.134.83

        와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전에도 혼자할수 있는거라는 글들 본적 있었어요. 어떤 후기보면 열심 머리 싸매 준비한서류 들추지조차 않더라는 (인터뷰시) 후기도 있고 말이죠…ㅡㅡ;오늘아침 500불 소리듣고 헉해서 부랴부랴 달려들어왔지요. 그럼 대사관 홈피부터 뒤져가며 차차 시작해볼까봐요 근데 작년에 H1Bapproval만 받고 제 서류 다 머 졸업증이며 그런거까지 몽땅 다 변호사님이 가지고 있는데 돌려받아야겠군요…답글 진심 감사하고요 다음에도 또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보통 12.***.209.151

          언제든지 준비하시다가 필요하신내용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댓글달고 나서 원글분께서 간단하게나마 고맙거나 도움되었다는 댓글을 보면 참으로 힘이 납니다.뭐하나 더 드릴 tip이 없을려나 막 생각하게되고요.사실 가끔 댓글 달고서도 아무런 답이 없으면 도움이 되신건지 어떤건지 묘할때가 많거든요..아름다운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ㅋㅋ

    • GS 207.***.156.250

      오래전 일이라 정확한 서류 리스트는 기억에 없으나, 처음 H 승인시 제출했던 서류를 그대로 가지고 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현재 근무중이라는 증거로 최근 페이스텁 2개월치와 증명서(cerification)을 추가로 가져 갔었고, 간단히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답하고 인터뷰는 끝이 났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승인받고,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주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입니다. 다만 한국에 가시기 전에 우편으로 비자 받은 날짜 넉넉하게 미리 인터뷰 날짜 예약하시고, 여권 유효기간 넉넉한지 확인하시고 하면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 잠깐만요! 206.***.158.194

      승인 난 서류를 가지고 한국가서 스탬핑만 받아오시는 거 말씀하시는거져?
      그렇다면, 이걸 돈주고 변호사를 통해서 한다는 걸 오히려 저는 처음 듣는데요?
      대사관 홈피 가면 필요서류 다 나와있고 (이중에 변호사를 통해서 가야하는 서류는 하나두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뗄 것 떼고, 해서 혼자 가서 인터뷰하고 스탬핑 받고 했는데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이걸 왜 돈주고 변호사 통해서 하는지 오히려 이상하네요.
      여기서 부턴 혼자 하는 거 아닌가여?
      인터뷰 후기 등등도 여기서만 검색해도 쏟아질겁니다. 어려운 거 없고, 까리한 것도 없어요. 그냥 혼자 하시고 500불로 식사나 맛있는 걸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