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EB-2 지원하려는데요.

  • #489166
    찬별 118.***.163.126 2345

    한국에서 EB-2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스폰서는 구했는데 회사에서 EB-2를 위해서 영주권을 잘 받기 위해 제 임금에 맞는 세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나중에 미국가서 받는 임금은 당연히 적구요.
    그 차액에 대한 세금을 저에게 요구를 하는데요.
    이 세금은 제가 일 하기전 즉 영주권을 받기 전에는 낼 것 같지 않은데요.
    일을 시작하고 임금이 저에게 주어졌을때 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EB-2를 진행할때 employer가 세금 관련해서 지불해야하는 무언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렇게 EB-2를 지원하는 경우 변호사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네요.
    글을 읽어보니 미국에서는 보통 $5000~$7000 정도 하던데 한국에서는 어느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알아보기가 힘이드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Aaaa 166.***.139.160

      즉, 위법으로 wage를 높게 서류상으로 높게 잡겠다는 말이군요. 얼마나 간절하신지는 모르겠으나 가서도 편법으로 착취당할게 뻔하군요. 서류상의 임금대로 15.3%의 fica medicare를 내고 거기에 더해서 연방 및 주 소득세를 내야하는데, 돈은 훨씬 적게 받으면서 그 차액까지 내야하니 그냥 적게 받는 것보다 손해가 크겠죠. 소득이 올라갈수록 세율이 높아지므로 부담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법입니다.

      그리고 불확실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 등에 대해 그냥 막연히 잘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점검하세요. 보통 사기 불법은 그런 틈을 타서 합니다. 나중에 알고 억울해도 되돌리기 어렵게 되고 다 자기 책임인 것이 됩니다.

    • 희망 71.***.80.173

      지금 미국에 다른 비이민 비자로 있는 상태에서
      EB2로 영주권 승인받았습니다.
      저는 영주권이 나온 이후에 일을 시작하는 조건이기때문에
      아직까지 임금이나 세금을 낸적이 없습니다.
      이제 회사랑 이야기 해서 출근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즉, 영주권 수속기간중 미국에서의 신분유지 방법에 따라
      임금(세금포함)을 받아야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희망 71.***.80.173

      마음이 간절해도, 가능하면 꼼꼼히 따져서 하세요. 안그러면 미국에 와서 골때려집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신분유지문제 꼬이기 시작하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 사기 69.***.65.71

      명백한 사기입니다. 영주권 받아 그 회사서 일하기도 전에 무슨 세금을 냅니까…..
      지금 그 회사에서 h1b받아 일하면서 세금을 내면 모를까…
      사기입니다. 사기…100%

    • 찬별 118.***.163.126

      답변감사드립니다. 영주권을 받기 전까지는 한국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영주권을 받기 전까지는 세금 관련해서 지불해야 할 무언가가 없다는 얘기네요. ^^;
      회사에서 두리뭉실하게 얘기해서 정보를 알고 대응하는게 좋을 것같아서 여쭈어봤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은 이후에 미국에 넘어가면 스폰서를 해준 그 회사에 얼마동안 의무적으로 있어야 하나요? 이것에 대한 법적인 조항들이 있나요?
      정말 말씀대로 돈을 많이 달라는건 사기 밖에 없는군요. 헐…

    • 찬별 118.***.163.126

      그리고, 한국에서의 변호사 비용이 많이 다른가요? 미국에서 진행하는 변호사비의 두배정도 되는것 같은데요.

    • 혹시 69.***.26.54

      제 생각에는

      1. 그 회사가 지금까지 매출을 줄여 신고하는 식으로 세금을 적게 내 왔다.

      2.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려면 급여 지급 능력을 보여야하고, 따라서 회사의 매출을 제대로, 혹은 현재보다는 높게 신고하고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

      3. 따라서 그 더 들어가는 만큼을 영주권 받는 사람이 부담해라.

      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느낌상 ‘회사’ 라기 보다는 ‘자영업자’ 냄새가 납니다?

      만약에 얼마가 되든 그돈 다 줬는데 그 회사에선 택스보고 제대로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겼다. 니 영주권 안나올거같다. 라고 하면

      그땐 한국에서 어떻게 하실 작정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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