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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미국 취업을 준비해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현재는 취업을 알아보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그린카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orking US, 미준모, 유튜브, 오픈카톡방, 지인 등등 많은 경로로 미국 취업, 정착, 생활 등에 대해 알아보고는 있는데
알아볼 수록 너무 막연하여 이렇게 글 올립니다.기계공학 4년제 졸업, 현재는 한국 반도체 대기업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조 라인에서 보전 업무, 기계 셋업 업무 등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조지아와 앨라바마주에 있는 자동차 협력업체에 취업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같은데, 맞을까요??
사실 현재 회사는 반도체 업체라 산업군이 다르긴 합니다.
조지아나 앨라바마주의 한인 회사에 E2비자로 취업을하고, EB3를 진행하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찾아보니, E2는 비이민 비자라 그 목적이 상충되는 것 같아서요. 근데 E2로 미국 입국하시고 최종적으로 그린카드 받으신 분들도 여럿 계시는 것 같더군요.또, 제가 한인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미국에 가서도 영주권 스폰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미국 이민을 도전하는게 맞는지, 현재 조지아와 앨라바마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