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장온 친구 $580 짜리 티켓

  • #305981
    Ticket 69.***.169.89 3355

    몇일동안 출장온 친구가 티켓을 띠었는데요, 고속도로에서…

    경찰에게 티켓 받을때 여권이랑, 국제면허 보여 줬다는데요,

    티켓을 안내려고 하네요. 이거 꼭 내고 귀국해야 되죠? 다음에 미국올때 문제가 될수 있는거 아닌가요?

    뭐라고 말해야 내고 가게 할수 있을까요?

    • 그냉 가시면되요 67.***.134.154

      무슨 티켙이 $580이나 된답니까? 외국인들 등치려고 아주 노력중이군요. 여기저기서 말도 안되는 티켙 끊어서 자기들 재정 책우려는 나쁜 백인들, 다시오지 않는다면 낼 필요 없지요. 뭐하러 냅니까? 그냥 가시면 되요.

    • Ticket 69.***.169.89

      근데 문제는 이친구가 미국에 일년에 한두번씩은 와야 해서요…

    • 485 131.***.229.178

      위에 윗분은 무슨 그런 말씀을.. 병원비 비싸듯이 미국은 원래 티켓이 비쌉니다. 심한 경우 speeding 한번에 800불짜리도 봤읍니다. working zone, school zone, 이런 곳은 벌금이 좀 쎕니다. 외국인을 등치는게 아니고 미국인도 같은 상황이면 같은 벌금 냅니다. 좀 자격지심 가지지 맙시다.

      미국에 자주 와야하면 입국심사시 문제되지 않게 내고 가라고 하세요.. 사람일 누가 압니까?

    • bean 12.***.122.62

      원칙이야 늘 그러하지요.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면 같은 벌금 내게 되어있지요. 하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요즘 텍사스의 Tehana라는 작은 타운의 경찰들이 흑인과 히스패닉을 상대로 오랫동안 해적질을 해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texas police seizures를 쳐서 찾아서 한번 읽어보세요.

      하지만 다음에 또 미국에 올 것이라면 벌금은 억울하더라도 내야겠지요. 오히려 여기 산다면 내지않고 해볼 수도 있겠지만요.

    • …. 98.***.64.2

      뭐라고 말해야 내고 가게 할수 있을까요?

      -앞으로 생길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미 설명을 해주셨다면..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어른 본인이 싫다는데
      -그냥 놔두세요.
      -그렇게 싫다는 사람 떠밀어서 벌금내게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어디서 안내고 그냥 도망가도 된다 카더라 라는 소리듣고서
      -원글님 욕 엄청 할겁니다.

    • 리키 67.***.186.35

      친구분께서 court에 출석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코트에 출석해서 검사와 딜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혹시 음주문제 이런게 아니라면 딜할 수 있습니다. 만일 벌금을 내지 않고 그냥 출국하시면, 다음번 입국 할때 문제없이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자주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라면 언제가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깔끔하게 처리하고 가는게 좋다고 말씀하십시오. 미국이란 나라 어리버리 행정 처리하는거 같지만 기록관리 철저히 잘하고 그런 시스템 잘 되어 있어서 받을돈 이런거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늦게라도 꼭 받아내니까 잊지 마시라고 하십시오.

    • 7942 66.***.152.37

      별 문제 없습니다. 차주에게 연락이 오겠지만 렌트카인 경우에는 어떤 주에서는 신용카드로 현장에서 납부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티켓만 받으셨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여권도 안보여줬다면 나중에 입국시 문제될 일도 없겠구요. 그리고 친구가 알아서 할 일이지… 부모도 아닌데.. 그런 것까지… 오지랖이… 그냥 놔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