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내온 한약이 미국 세관에서 통과가 안되었을때 질문

  • #306458
    bcg 128.***.176.23 2984

    한국에 있는 처남(한의사)이 한약을 우체국을 통해 이틀안에 도착하는걸로 보냈다는데, 미국 세관원에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지체되고 있다 하네요. 이 우편물을 취급하는 서비스 회사는 TNT(우체국과 계약된 곳)이고, 처남이 health food라고 물품 정보를 적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TNT라는 곳에서 통관을 위해 제 크레딧 카드 정보와 SSN을 요구하는데요. 세관 검사 비용도 그렇지만 걱정되는게, 한약에 있는 동물성 성분을 시비를 걸어 통관도 안되고, 저에게도 법적인 제제가 가해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혹시 한약이나 식품등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냈다가 세관에서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결국 통과가 안된 분 있으신지요. 어차피 통과가 안될꺼라면 차라리 한국으로 반송시킬까 해서 입니다.

    그럼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lee 72.***.173.184

      제 경우는 세관에서 편지가 날라왔습니다. 한약의 성분이 무엇이고 가격이 얼마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한약사에게 영어로 한약 성분하고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해서 첨부해서 세관에 보냈더니 다음날 우체부가 와서 배달해주고 세금받아갔습니다. 제경우는 세금은 그냥저냥 낼만한 수준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 bcg 128.***.176.23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서류를 보내봐야 겠군요. 좀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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