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배울만한 것들

  • #165418
    거대한땅 122.***.127.34 6039
    이곳에 종종 들려 글들을 읽노라면 참 진솔한 충고를 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궁금한 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 미국취업이 결정되어 H1B를 신청하려고 했으나, 올해는 6월에 이미 종료된 관계로

    내년에 4월에 신청하여 10월에 입국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혼자 외벌이로 미국에 살면서 가족들을 먹여살리기가 쉽지 않을 꺼 같습니다.

    와이프도 뭔가 기술을 배워서 가야하지 않겠냐고 합니다. 저도 동의하고요.

    내년 9월까지 무언가를 배워 입국해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찾고 있는데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요. 

    제과제빵, 떡, 네일아트, 치기공(전문대2년과정이라 힘들꺼 같음) 뭐 이정도 인데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69.***.236.104

      땅님, 한인사회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님께서 미국에서 좋은 기술로 성공하셨다면 여기에 올리시겠습니까. 미국에 오셔서 열심히 찾으시고 순발력있게 배워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해도 자기적성과 사회추세에 맞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 h4 209.***.93.34

      H1으로 오시면 와이프는 H4일텐데 H4는 합법적으로 이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먼가 하실 수 있는게 있으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 .. 164.***.72.20

      영어..
      미국와서 하기 힘듭니다.
      영자신문, 잡지, 책, 영아 방송 드라마 ,, 닥치는 대로, 오실때까지 부지런히 보시면 좋겠네요.
      잘 않들린다…. 도무지 모르겠다…. 단어 뚯이 사전찾아도 않 나와 있다….
      이렇다면. 미국와도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습니다. 영영사전, Idiom, Colloguial, Slang 사전 보시고, 한국선 누구(튜터) 붙잡고 물어 볼 수나 있죠… 쉽게 예기해, 미국선, 이런 것 한번 물어볼 때마다 한 2~3만원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영어 50.***.191.57

      영어라고 하신 윗분에 전적 동감합니다.
      다른거 하지 마시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오세요.
      이곳에서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첫 단추입니다.

    • .. 198.***.56.5

      H1B로 오시면 와이프는 H4가 되어서 당장 일을 할 수는 없지만 보통 영주권을 받는 기간이 짧게는 2년에서 4년 정도 걸리므로 그 사이에 공부하면서 준비해 두면 영주권 받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좋을지는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앞선 분들 말씀 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입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잘할 필요는 없고 자신감 가지고 틀리더라도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 한인 사회로 한정되고 그럼 동네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시기 전까지 영어 공부에 전념하시고 오시고 나서 시간을 가지고 어떤 종류의 일을 할 수 있을지 2-3년 계획을 잡으셔서 공부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결코 늦은 것은 없습니다. 주위에 애들 다 키우고 40대부터 준비해서 다시 취업하시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 글쓴이 211.***.10.23

      여러가지 알찬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역시나 영어가 제일 큰 문제가 될 듯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