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처리가 미국이랑 많이 다른거 같네요…

  • #310167
    변호사 164.***.106.147 3786

    아는 친구가 한국에서 외제차를 뽑은 후 얼마 안되었는데, 100% 상대 과실로
    차를 받혔다고 합니다.

    미국 같으면 변호사를 고용해서 각종 보상을 받아 내는 구존데 한국은 변호사 고용 같은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친구의 경우 새차로 받고 싶어 하는데, 상대방 보험회사와 본인이 직접 전화 통화해서
    싸워야 하는 것처럼 얘기하던데….한국의 경우 그런가요?

    미국 시스템이 편할때도 있는거 같네요…물론 변호사한테 돈 좀 줘야 되지만요..

    • 66.***.94.49

      미국이든 한국이든 사고났다고 새차로 보상받았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 68.***.185.28

      싸울 필요가 뭐가 있나요? 억울하시면 한국도 변호사 고용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미국도 변호사 고용해야하는 거잖아요. 한국도 미국 보험회사랑 똑같은 처리 방식이죠. 그리고 외제차라고 뭐 다르게 적용되는 것 없구요. 고쳐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보험회사에서 연락해서 알아서 받아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제일 좋은게… 고객만족이 제일이니까.. 만족할때까지 서비스 해주니 미국보다는 낫지요.

    • 음… 211.***.178.9

      제 경험 상…

      미국 : 경찰차, 앰뷸런스가 제일 먼저 도착……. 경찰은 접수 번호를 알려 주고… 언제까지 와서 보고서를 수령하여 보험 회사에 제출하라고 한다…

      한국 : 렉카가 제일 먼저 도착… 경찰은 뒷짐지고 있다가 합의하지 않으면 경찰서 가야하니… 당사자들끼리 합의하라고 함….사고 잘못 유무는 렉카 아저씨들이 다 결정을 함……

      변호사를 쓰고 안쓰고 여부는 아마도… 교통 사고는 왠만해서는 돈이 안되는 한국에서는 변호사들이 안맡을려고 하는 것 같고…

      미국은 변호사가 법률 “서비스”를 판매한 다는 개념이고 경쟁이 워낙 심하니…변호사들이 붙는게아닌가 생각됩니다…..

    • 박은호 115.***.197.117

      위의 분이 렉터카 아저씨들이 한다고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냥 애기해 주는 겁니다. 경헙이 많으니깐요. 들고계신 보험회사에서 처리해 줍니다.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사고났다고 신고하면 직원이 오고 그사람과 애기하면 됩니다. 저도 상대방과실 100% 사고 난 적이 있는데요, 차를 바꿔주진 않습니다. 그냥 새차처럼 싹 고쳐주기만 하지요. 그리고 보험회사를 끼고하면 사고 당사자와 접촉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사고 낸 사람도 양심상 미안하다 한마디면 됩니다. 다 보험회사에서 처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보상은 병원에서 끊어주는 진단서- 2주정도 입원치료해야 한다든가, 3주 정도 입원치료한다든가- 하는 진단서의 치료비와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의 일당보상, 교통비(내차를 고치는 가간동안의 교통비,이것도 렌터카를 보험회사측에서 제공해 주면 따로 주는 돈은 없습니다.)정도만 해줍니다. 입원을 안하면 그마저도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변호사를 끼고해도 그리 보상이 많이 나오진 않을걸요. 심하게 다친게 아니라면요.

    • 12.***.209.151

      한국에서는 사고 후 상대방이 인정을 하면 가해자가 자기의 보험회사에 연락을 합니다.
      그러면서 접수번호를 받게 되는데 피해자는 보험회사와 이 번호를 알고 있어야합니다. 기본적인 상대방의 정보는 물론이고요.이때 가해자가 접수시 대물만 접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피해자께서 그때 당시는 괜찮은듯 해도 하루 지나면 아플수도 있고 기분도 찜찜하니 검사라도 받기 위해서는 대인,대물 둘다 접수를 해 달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그래야 본인이 병원을 가서 입원을 하던 물리치료를 받던 병원접수처에 교통사고라고 이야기하고 보험회사와 접수번호를 주면 병원에서 알아서 진행합니다.위에분 말씀대로 많은 보상을 받기는 좀 힘듭니다.그 보상이라도 원하신다면 일단은 입원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해당 보험직원이 찾아와서 어느정도에 합의 보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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