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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11:40:36 #3531754가로수 68.***.73.74 12162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교수 하다가, 미국 인더스트리로 오는 사람들은 왜 오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한국에서 교수하면, 젊었을 때, 몇년간 고생하다가 나이가 들면 편해질것 같은데요. 그리고, 정년 퇴직을 하면, 연금도 엄청 나오고, 사회적으로 대접도 받고요. 이렇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직업을 버리고, 미국 인더스트리로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해가 안 가네요.
미국 인더스트리는 경쟁이 엄청 심한데, 이것을 즐기러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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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케이스가 달라서 당사자에게 물어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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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수가 예전 그교수가 아닙니다
정교수가 될때까지 계약 2-3년 마다 걔약 갱신요구 하며
살인적 실적에
일부 연구중심대 이외는 박사과 정 수급도 어려워요
특하, 반도체나 CS쪽이라면
미국기업이 대우가 좋죠-
글쓴이님은 교수를 하다가 미국 넘어오는 것을 얘기하기에 정교수 되기 전에 강사로 계약 갱신이랑은 이야기가 다른것 같습니다. 전임강사가 미국 넘어오는거면 질문하지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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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한국 교수 살인적인 실적?
미국에서 테뉴어 되기 위해 요구되는 실적에 비하면 껌이지-
한국과 미국을 비교한적은 없습니다.
한국 교수로서 지내다 미국 회사로 옮긴경우를 언급한거죠?
한국 교수 start-up 없이,,,너무 많은 실적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래도 start-up money주면서 많은 실적요구하는 미국과 직접비교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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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사 말하는거 아닌데요?.
요즘 교수 에대해 아는 얘기인대요
물론 정교수 되기전에 주로 이직하겠죠.
정교수 된후 회사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 죠. -
테뉴어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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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월급도 짜고, 능력있는 대학원생 구하기도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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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교수직도 과제 따오는 영업직이지,
누가 강의잘하고 그런거 신경쓰나..?
과제비 얼마나 학교에 갖다 바치는거만 신경쓰지. -
정교수도 학교 나름이지요. 서울대 정교수하다가 미국 오겠습니까? 아마 순위 낮은 지방대나 랩실도 없는 변변한 학교면 몰라도요. 제가 아는 서울대 교수님은 교수직도 하면서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을 차리기는 했는데 본업 교수직은 유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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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으로 30년버는거랑 집값 아무리 비싼데 살아도 연봉2억으로 10년버는거랑 같으니 남는 장사니까요. 거지같이 오래 일하느니 젊을 때 많이 벌어서 인생 즐기고 사는 게 나으니까요. 한국은 연봉이 낮고 집값이 비싸서 삶의 질이 낮으니까요. 미국에선 재대로 취직해서 대우받으며 일하고 주식 왕창 RSU나 stock option으로 매년 받아서 주식만 모아도 50살 되기 전에 10억이상 모으니까요. 그 담은 주식으로만 불려도 평생 돈 걱정 없이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요. 쉬고싶으면 주식거래좀 하면서 2-3년 놀아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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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면 백만불인데. 주식 연 4% 상승+2%배당하면 6만불.. 중부 싼데면 정말 재미없이 방콕 살 정도 돈 되겠네요. 파트타임이나 프리랜서로 추가 소득 하면 재미나게 살겠고
아래 것들 해결됐다는 가정아래서..
집 모기지 없고
애들 대학 다 보냈고
의료보험료 낼 돈 따로 있던지, 병원 안갈 정도 건강하던지 -
+1 인더스트리가 돈 훨 더 많이 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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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능력있어서 제일 잘나가는 미국 회사에 취직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SW분야회사가 더 이럴 가능성이 높지만 HW도 잘 찾으면 연봉 20만불이상 주는 회사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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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균 교수연봉 (많이 받는 경우)
$50000 ~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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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수들 연봉이 보통 1억 이상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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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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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에 5천 >>> 정년퇴임 쯤 9000~1억 입니다.
그나마 사립기준이고..
국립은 말하기도 싫습니다.-
이 정도 줄수 있는 사립이 얼마나 있을까요
게다가 정년까지 가서야 받는 금액
한국도 세금 많이 땜 미국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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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 교수 시작하면 연봉 6000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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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것도 텍스 띄면 엄청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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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닥때 연봉하고 비슷하네요. 포닥연봉도 미국에선 밑바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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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닥이 6000이면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동부나 서부의 물가쎈 도시가 아니라면)
서부 동부의 물가쎈 도시는 그냥 한국포닥 3~4천(지금 수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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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d대학교 교수하다가 미국f사취직하신 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다 각자의 사정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겠지요
그분은 유투브하시니깐 가서 물어보세요 -
인더스트리가 아니더라도, 외국 학교로도 많이 나갑니다. 제 주위에만 벌써 두명. 두분다 유럽이었습니다. 두분 모두 소위 설카포였고요.
영어도 안되고, 지도교수빨 혹은 큰 논문 하나 플루크로 건져서 간신히 임용된 사람들과, 진짜 실력있는 교수들 사이에 차이 큽니다. 요즘 교수 되고 나서도 경쟁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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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 테뉴어 교수하다가 미국으로 넘어온 분들도 계심.
그저 라이프 스타일 선호하는게 달라서 그렇지 뭐가 더 절대적으로 나빠서 그러는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
한국에서 정교수는 미국에 안옵니다.
타지 힘든생활 감내하러 오는 분들은 대다수가 본인들 기준에서 어려운 사람들이 오는거죠.
저도 제 가족 중 유일하게 미국 생활 중입니다.
다른 가족들은 다 잘살거든요. 전 좀 부족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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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스템 엄청 싫어하지만 억지로 버티고 있다.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야. 버텨야할 이유가 있어서 버티는거지. 한국 나중에 돌아갈때 시민권 버릴 생각이다…아무런 가치를 못느꼈고 그냥 개줄로써 느껴질뿐.
사람마다 다르겠지. 니들이 인생의 어느지점에 있고 무엇을 겪었냐에 따라서.요즘 교육방송 고부 열전 열심히 봤는데 소위 후진국 가족들 보면서 힐링을 경험하고 있다. 캄보디아 특히…한국에 캄보디아 며느리들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 전기도 안들어오고 덥고 지저분하고 맨발로 살아도 참 인간적이더라. 미국에는 절대로 느낄수 없는…개같은 미국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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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경우도 있긴 합니다. 실리콘 밸리 대기업에서 research scientist로 일하다가 KAIST로 가능 경우, 실질 연봉이 대략 5억에서 1억으로 떨어지죠. 이 정도 돈 차이가 심하면, 주변에서 많이 말려요. “미국에서 10년 열심히 일해서 30억 정도는 모은 다음에 가라” “미쳤냐?” 같은 식이죠. 심지어 면접본 교수님들 중에 “집이 부자세요? 그 돈을 마다하고 왜 오시나요?”라고 묻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두 옵션이 주는 가치가 비대칭적이라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재미/보람이 없다고 때려치는 사람 많구요. 학교에서 “교수님” 소리 듣는 거 지긋지긋하다고, 그냥 한국 기업체로 150%인상 받고 옮기는 교수님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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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교수의 경우는 연봉 만큼의 부수입이 있습니다.
심사나 기술평가 그리고 이런저런 외부 활동으로 연봉 이상으로 부수입이 생기죠.
그리고 교수님들이 자기돈 내고 밥먹는 거 봤습니까?
자기가 내더라도 다들 법카로 사용하죠.
그러니 일반 회사원이 1억 받는것과 교수가 1억 받는것은 실질 수익이 다릅니다. 많이요.ㅎㅎ
미국의 인더스트리로 간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경우 이겠지요.
그리고 그 속 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
돈 많이 줘서?
정년이 없어서?
정말 남들은 알 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암튼 새로운 도전, 좋네요.-
연봉 만큼의 부수입이라구요?
극히 소수 -
H 64.***.74.31
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너무 아카데미 기준으로 비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명 스타교수는 님 말씀 처럼 부수입이 있어 그렇지만
대부분의 교수는 월급에 연구비라고 따오는 거는 랩운영도 빠듯하고 외부 강연은 세금신고하고 나면 사실 얼마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교수는 강연 그다지 들어 오지도 않고요
심사는 밥값 교통비 정도에서 수고비 몇춘 정도 입니다. 그것도 시간이 안 맞아 못하거나 너무 멀어서 안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역으로 회사에
비슷한(스타교수급) 경우를 보면 몇십억 벌죠
그렇게 비교를 하셔야지스타교수나 조금 능력있는 교수와 일반 회사원과 비교 하면 어떡 합니까
그리고 요즘은
교수로 충분히 갈 수 있어도 회사로 가는 분 많고
교수직에 목매는 현상 예전보다 급격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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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시간 지나면 정교수되고 연구비 횡령으로 돈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도 있고 좋았었는데… 요즘에는 대학원 안가는 추세이고 학생들도 똑똑해서 연구비 횡령 이런거 어렵고요. 정교수 되는데 실적 많이 따져서 젊은 교수들은 랩 꾸리고도 학생들 제껴두고 자기 지도교수랑 논문 내서 실적 올리는데 혈안이 된 경우도 많고요. 서카포 서성한 건동홍 중경외시 이런 순위라도 들어가거나 국공립대 대학 교수들은 아직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회사원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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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인으로 교수직을 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회사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1. 방학
2. 연구년
3. 자기가 해 볼 수 있는 연구를 하기 위해
4. 회사는 망할 위험 혹은 사업부가 없어짐에 따라 짤릴 위험 존재(하지만 학교는 그것에 비하면 아주 희박// 아주 아주 힘들지 않는 이상)
5. 아직까지는 교수라는 타이틀이 사회적으로 써먹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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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댓글 다는 분들 많네요.
한국 왠만한 (60~70위권 이내 수도권 중이상, 지방 큰 사립, 모든 국립) 학교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연봉 1억 넘어갑니다. (그냥 과제 1~2개만 하고 널널하게 해도 1억에 육박해요)
회사의 연구직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우습네요. 산업쪽과 대학은 박사 지원자의 실적 자체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삼성, 정출연 => 60~70위권 이내 대학 교수 지원이 압도적이고 그 반대는 거의 없어요.
한국 괜찮은 대학 교수직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직장 만족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자기 발전하는데 강의 몇개를 해 주면 사회적 지위+평균을 훨씬 초과하는 연봉 이 있거든요. 시간 자유도는 그야말로 넘사벽이죠. 그런데 이 직장만족도는 직종 평균이니까 개인별로는 fluctuation 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교수직 때려치우고 미국오는 사람들은 극소수이지만 있는데(저도 한분 압니다),
CS, SW 분야 등, 미국에서 주가가 높은 전공(즉, 연봉 20만불 이상 가능)+ (미국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로망이 있는) 젊은 교수+ 너드 기질 + 알파
이렇게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님이 모르시는 소리입니다.
학교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연봉 1억 넘어갑니다
>>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 과제 이야기 하시는 데, 국가과제는 아무리 해봐야 성과급 몇푼인데 그게 연봉까지 직결할 수 없습니다.
>> 기업과제에는 자기 인건비형태로 해서 벌수 있는 데 그것은 옛날 이야기 입니다.
또한 40대 중반에 연봉 1억은 스타급 아니면 초빙하지 않습니다. 많아야 7~8천입니다.
연봉만으로 보면 회사에 있는 그 정도 수준의 능력자는 1억5 ~ 2억 받지요>> 저도 교수직으로 있지만 미국으로 이번에 NIW 받아 나갑니다. 짐작만 가지고 글 올리지 마세요..
>>> 말씀하신 30 위 이내 교수로 있습니다.-
진짜 교수 맞아요? 진짜 테뉴어트랙 교수라면 지금 내가 말하는 연봉이 5월 기타소득 합산한 것이라는 것을 알텐데, 뭔 스타급 초빙, 이런 얘기를 하는거요? 40대 중반 이후 본봉은 7000~8000정도인데 초과강의, 보직수당, 교내수당, 과제성과급, 외부 자문 및 평가 수당 등 전부 합산한 것이죠. 아주 일부 사립대 연봉 짠 곳은 제외하고 일반적인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 말했듯이 fluctuation 이 있는데 몇몇 예외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구요. 대부분(60~70% 이상?)의 ~60 위권 대학의 40대 중반 넘은 교수는 연봉 1억 내외 찍어요.
요즘 한국에 테뉴어트랙 교수말고 산학협력교수, 연구교수, 강의전담교수, XX 교수 하도 교수가 많아서 헷갈리겠어요.
NIW 받고 미국 나간다고 하니 진짜 테뉴어트렉 교수는 아닌 듯해요. 내가 미국에서 NIW로 영주권 받고 미국 대기업 R&D에서 정규직으로 근무까지 했는데 한국 교수직으로 오면서 그 영주권을 포기했어요. 님은 테뉴어트랙 교수인데도 NIW 를 한국에서 신청해서 미국 나간다고요? 참… 이해 못할 분들이 많네요. 정말 한국 30위권 대학의 테뉴어트랙 교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님만의 뭔가 특별한 사정이 있겠죠. 10년 이상 미국 생활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영주권 있으면 미국에서 술술 풀릴 줄 안다면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겁니다.-
ㅎㅎ 님이 말씀하신 기준 급여 외에는 “초과강의, 보직수당, 교내수당, 과제성과급, 외부 자문 및 평가 “는 교수마다 다 틀리니.. 님이 생각하는 벌이를 생각해서 40대에 1억 연봉이다 그러는 것은 무리이겠지요?
뭔 말이 많아요..
교수고 뭐고
올린 거 보니 당신은 교수가 아니고 외부에서 보는 거 말하는 것인데요..
뭔 자기 주장이 그리 심해요..
서울 가본 넘을 안 가본 넘이 이긴다더니…
그만 해요
40대에 1억을 받던 3억을 받던 당신일 아니고..
그거 혹 해서 교수기대하는 사람은
들어와 보면 실망에 실망을 할꺼고요뭔 교수직 근처에도 안 가본 넘이 교수월급이 어쩌고 저쩌고 평가하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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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교수직 할 정도면 미국에서 술술 풀릴 거 기대하고 미국 가는 그런 머리 가진 사람 아무도 없어요
걱정 말고
당신이나 앞가림 잘해요 -
NIW님 이제 밑천 들어나네요. 하하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아마 잘 판단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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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처럼 노가리가 아니라 현실을 말하는 데 밑천이 왜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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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나 정년은 차치하고 40중반연봉 1억은 전혀 높은건 아니긴해요
정년까지 가는 한국 금융권 은행보험 사기업이나 금융공기업들도 30중후반에 1억 찍는 마당에
금전적 메리트는 사실 굉장히 약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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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수직의 특성 상, 부지런하면 자기가 깊이 팔 분야를 자기가 정할 수 있어요. 연구쪽으로, 강의쪽으로, 산학협력 쪽으로, 아니면 학교행정(처장=> 학장 => 총장)쪽으로 등등. 뭐…지방정부와 엮일 수도 있고 중앙 정치쪽에 진출해도 되지요. 부수 연봉은 각 전문분야가 무르익으면서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내가 아는 지방 어느 대학 교수는 출제 위원으로 전문성을 발휘해서 매년 일년에 3천 이상 부수입이 있어요. 그리고 정부출연연 감사로 임명되어서 몇년 간 3천 받는 교수도 있구요. 이런 분들은 40초중반에 연봉이 1억 5천 아래위라 보면 됨.
즉, ~60위 이내의 한국 교수는 자기가 부지런하면 벌어들일 부수입이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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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교수 생활 좀 하면 한국 상위 몇개 대학 말고는 경쟁력이 없어져서 미국 인더스트리로 리턴이 힘들것 같은데요 그래도 뚫고 다시 오시는 분들은 꾸준히 한국에서 자기 개발 하셨던분들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같은경우 cs/ce 교수직에서 테뉴어 받고도 인더스트리로 많이 리턴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대학원에 있을때는 교수들이 국책 사업 심사 뇌물이나 연구비 횡령으로 돈을 많이 벌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그렇게 돈버는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요즘에도 그렇게 돈버는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불가능 정도가 아니라 신세 망치는 길입니다. 아직도 그렇게 하는 분들이 몇몇 있기는 한데 시한폭탄을 장착한 “돈”을 버는 것이지요.. 요즘 학생들 연구하러 들어 오는 학생 별로 없습니다. 뭔 의미 인지 알겠지요.. -
보통 박사들이 착각하는 것이 교수 = 연구직 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교수는 본질적으로는 교육자에요. 연구중심 대학에서는 학생들 교육을 연구 중심으로 하고 그 아래 랭킹으로 내려올수록 강의 등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는 겁니다. 진짜 연구자로서의 성과만 생각하면 학생들 안 받고 포닥이나 연구원 뽑아서 연구만 해야죠. 이런 사람들은 교수할 필요없고(교수의 의무를 안하니 교수 자격도 없다고 할 수 있죠) 정부나 기업 연구소로 가야해요.
자꾸 연구쪽으로만 교수를 판단하니까 연구쪽 시각에서만 교수의 경쟁력이 있다 없다를 판단하려고 하는 겁니다. 교수직은 교육쪽에 많은 포션이 있어서 그 직종의 성격 자체가 다른 겁니다. 그래서 10년간 교수를 한 사람은 10년간 산업체에 있는 사람과는 다른 특기를 가진 전문가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이것을 산업쪽 시각에서만 경쟁력이 있다없다는 논한다는 것이 넌센스에요.
교수는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특별하게 인정받았기에 일정량의 교육 의무만 수행하면 반대급부로서 엄청난 자유도를 부여받는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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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교수가 희망이세요..
그럼 위에 올린 대우와 지금 바로 위에 올린 것과 현실의 갭을 많이 느끼실 겁니다.
그점만 말헤주고 싶네요..
보아하니
교수에 대한 환상이 엄청난 분 같은 데
한가지 말씀드리면
교수되기 전에는 “교수” 였는 데 되고나면 그냥 “직업” 이라는 겁니다.
자기 최면으로 버티는 것이지요
교수되기 전의 “교수”라는 그 최면요..
교수이신 분들은 뭔 말인지 이해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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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도 한국에서 정교수하고, 미국 40 초중반에 들어오시는분 있어요. 실력 출중하고, 열정도 넘쳤고 (자세한건 분야가 틀려서 모르겠고),
전 미국대학에 있는데 매년 학생 졸업식 참석 할때마다 그들과 같이 학교 떠나고 싶어요. 근데 실력이 없어서리… -
이공계는 십중팔구 논문이 없어서 짤렷거나 학내에서 문제 일으켯거나 사회문제 일으킨 사람들입니다. 삼성같은 기업에서도 한국대학으로 가는 추세인데. 하물며 미국기업들 삼성보다 대우 안좋고 심심하면 레이오프하는데 그런 이곳에 온다면 말다했지요. 돈보다는 다른이유다. NIW 하려고 여기서 눈팅하는 주제들이 뭘 안다고. 본인걱정이나 해라. 내가 아는 분….지금 75세이시다. 유명기름회사 부사장까지 하시분이다. 한국 최고대학나오시고 여기서 기계공학으로 박사 받으시고 몇해전 기름값 폭락했을때 부사장 직위에서 은퇴하시분이다. 그분 미국서 직장생활하면서 4번의 레이오프 겪으셨다. 자식들 다 성장하고 출가하니 60넘어서는 그냥 회사 심심해서 나가신 분이시다. 미국회사들 레이오프는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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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냥 웃지요.
왜냐고 니가 스스로 생각해봐 니 글 올리는 거
저런 넘이 어찌 운이 좋아 교수되면
한국 사회의 교수층이 개판이 되지 -
그런 유치한 논리로 가자면 한국으로 리턴하는 국내박사들 죄다 미국에서 못 남으니까 기어들어가는거죠.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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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교수는 특별 하죠. 내가아는 몇몇 사람도 여기서 잘나가는 인더스트리에 있었는데 한국 교수직 오퍼받고 다들 뒤도 안 돌아보고 귀국 했습니다. 물론 서울 주요대학이나 지방 거점 국립대 이상입니다. 별볼일 없는 데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게 마련이어서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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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는 미국으로 나오는게 정답.
요즘 펜더믹이라 집에서 널널이 일하는 중이며
이 추세는 펜더믹 이후에도 계속될듯합니다.참고로 베이에어리아에서 40중반에 한화로 3억정도
벌고 있습니다. 실력만 있다면 이쪽분야는 짤려도 걱정없습니다.
실력이 갑 오브더 갑. -
논문 조작해서 투자받은돈 다 날려서 투자자들한테 살인협박받고 도망쳐서 온 교수들도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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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사립대에서 오퍼받았고 가지 않았습니다. 3년전이야기인데…. 그때 제시받은 연봉이 1억정도 되었어요. 의학계열입니다. 이것저것 부대로 더 들어온다고 들었었구요. 결론적으로는 아이들 때문에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한국-미국 물가비교하면 (세금까지 고려하면) 한국이 무조건 낮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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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연봉 1억이면,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것 같은데요. 강남의 최상류층 생활은 못 해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할 정도의 돈입니다. 한국의 1억 정도 가치면, 미국에서는 20만불 가까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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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월 실수령액 640만원 정도 나오네요.
미국은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속한 주 기준으로는 100k 가 월 $5944 받는걸로 나와요.
미국은 주마다 집값의 차이가 심하지만 의, 식은 대체로 한국보다 싸잖아요.그리고 비교하실때 한국은 부모에게 집 도움을 받고 가정하는거고 미국은 집을 모기지해서 사는걸로 가정하시는건가요?
이런 가정이 아니라고 할시 한국에서 4인가족기준으로 1억으로 풍족하게 살기 어렵습니다.
집 대출, 애들 교육, 비싼 생활물가 등 생각해보면 1억이 풍족할까요???게다가 한국의 경우 1억 연봉은 거의 대기업기준으로 50대 전후로 시작하죠.
대기업 아닐시 1억 연봉은 50살 먹고 회사다녀도 못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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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들도 스카이 오퍼 받고 안간경우도 있고, 갔다가 다시 나온 케이스도 봤어요.
1억 연봉이여도,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 국제학교 보낼 여럭 절대없고, 애가 학교에서 왕따당해서 엄마 나오고, 그다음 아빠 나오기도 하고, 또, 나이들어 가서, 학교 텃새에…마냥 파라마이스 펼쳐진건 아닛듯.
내나라 금수강산, 부모 효도, 고향친구, 그냥 이젠 좀 편히 살자 빼고 나면, 미국에 있겠죠. -
한국미국 <— 이 분은 아이피도 딱 보니 한국에서 글 쓰는 분인데 도대체 여기서 왜 핏대 세우면서 한국교수직 좋다고 선전하는걸까요?
하이브레인넷이나 김박사넷에서 출동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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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대 세운적도 없고 선전한적도 없어요. 그냥 여기 일부 정상적인 분들이 주는 좋은 조언이나 정보처럼 저도 정보를 제공한 것 뿐이죠. 아무리 좋은 조언이나 정보도 듣는 사람이 안 들으면 말짱 도루묵이죠. 그리고 한국에서 여기 글 남기든, 세계 어는 곳이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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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가 보기엔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에휴, 그게 직업이든 돈이든 성격이든.. 어지간하면 동글게 사시길.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을것 인들, 왜 서로 존중해주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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