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한인 제조업체에서 일하시려고 맘을 먹으신것같네요.
그럼 인터뷰에서 그런 마음만 보여주면 job을 잡는데는 문제없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편한마음으로 그 직장에서 일하고싶자는것만 전하면 됩니다.
여기 올라온 글들을 대강 보시면 알지만 그 동네 한국인 구인이 쉽지않아 인터뷰잡히신게 뭐 job offer를 받았다 보시면 됩니다.
가셔서 처우, 환경, 급여등이 마음에 드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어로 good luck이라하더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인업체에서 일하려고 마음정한것은 아닙니다. 본 사이트를 알기
전에는 무조건 잡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들은후 다시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3순위 숙련직 신청중이고 우선일자(대략 1년
6개월 정도후로 예상)가 오는데 이전에 H1으로 미리 자리를 잡아보려는 생각이었습니다.과거 9년전 미국에서 3년간 주재원 생활도 했었구요…
아무쪼록 여러가지 경험과 조언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한인업체에서 일하려고 마음 정하지않으셨다면, 그쪽 자동차관련 미국업체를 알아보는것도 나쁘지않으실듯. 한국회사랑 합작으로 그 동네에 오픈한 회사말고, 원래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그쪽 자동차에 납품하는 미국업체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대부분의 회사들은 알라바마나 조지아에있지 않습니다. 현재 그런 미국업체들은 영어와 한국어를 하는 직원을 고용하였습니다. 한국업체와는 대우나 급여등이 좀 많이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