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이삿짐 정말 늦게 옵니다…ㅠㅠ

  • #301412
    답답이 70.***.146.194 5143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도저히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이곳에 화풀이라도 해야겠습니다.

    그냥 그사람들 먹고사는 비지니스이니 대충 넘어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일가지고 왈가왈부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먹고 살라고 내버려 둘려고 하는데
    정말 못참겠습니다.

    제 짐을 2월 24일에 부쳤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화물차로 출발할때는 제 짐이 30 CBM분량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컨테이너가 있는 일산까지 다음날새벽에 가서 확인하니까
    그제서야 24CBM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정확하지 않은것입니다)

    저는 참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도 그냥 기분좋게 가자..생각하고그냥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3분의 2가격을 현금으로 바로 지급했습니다.

    그게 실수였는지 제짐을 그대로 컨테이너에 두고 다른 짐을 모으더군요.
    저는 불만이었고 화가났지만
    저사람들도 먹고사는 일이니 봐주자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3월 7일에 출발햇습니다.

    그동안 컨테이너에 더 짐을 모아서 보낸다고 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이민비자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제 비자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 짐을모아 보내는것같아서
    화가났기때문이었습니다.

    배는 LA에 3월19일에 도착했고
    저는 스탬프찍힌 영주권을 21일에 팩스로보냈습니다.

    이 회사 여직원 정말 웃기더군요.
    저더러 서류 늦게 제출해서 지연되면 지연된 벌금을 저더러 물어야된다고 협박하더군요. 아주 미국식 말투로…참 내.

    저에게 그동안 연락이 않되었다는것입니다.

    제 전화를 한국에서 로밍해왔으나, 충전기를 배편으로 부쳐서
    충전을 못해 전화를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메일로도 충분히 연락을 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24피트되는 컨테이짐이기때문에 한국에서는 다른사람 비자로도 통관이 가능하다는 말을들었기때문에 느긋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서류를 늦게 제출해서 통관이 늦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아주 느긋합니다.

    그러면 세관 전화번호와 제 컨테이너 번호등을 알려달라고하니
    세관은 개인은 상대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전화할때마다 제가 서류를 늦게 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지금 이불도 다 새로 사고 부엌살림도 새로사고
    천막생활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이사하시는분중에 이회사에 대해 궁금하신분있으시면
    제게 메일을 주십시오.

    ****회사 ***이사님
    이 일을 제가 만족하게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이제는 제가 그냥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제 메일은 decks2004@hanmail.net입니다.
    저의 생생한 현장경험이 필요하신분은 주저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 .. 208.***.201.158

      조금 진정하시고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는 님의 오해도 있는 것 같아 설명 드립니다.
      우선 화물차로 이사짐을 내어 갈 때 CB은 예상치 입니다. 실재 컨테이너에 싣고 나서 정확한 CB이 결정됩니다. 만일 회사에서 정확한 CB을 알려 주지 않고 이사짐 내어 갈 때를 기준으로 이사 비용을 청구한다면 그건 회사 잘못입니다. 보통 컨테이너에 싣고 나서 정확한 CB가 나오면 그 때 총 비용을 계산해 줍니다.
      보통 컨테이너에 한사람의 짐을 싣어 보내지 않습니다. 두서너 가구의 짐을 한꺼번에 싣습니다. 그리고 그 짐마다 구분이 되기 때문의 다른 사람의 짐을 님의 비자로 통관 시킬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회사에서 이것을 확실히 설명해 주지 않고 출발 날짜에 대한 확인이 없었다면 그건 회사 잘못입니다.
      통관의 경우 짐 주인의 서류가 있어야 통관이 됩니다. 출발하시기 전에 영주권 카비등 서류를 주지 않으신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쪽에서 연락할 방법을 잘 찾아 보지 못한 것 회사쪽 문제일수도 있지만 정확한 서류를 건네 주지 않으신 님에게도 어느 정도 사유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사해 나올 때 마침 컨테이너 통과시 샘플링 검사에 걸려서 전수 검사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 세관에서 2-3일 정도 박스를 일부를 열어 보며 검사 하게 됩니다. 불행이도 그 기간이 땡스기빙이랑 겹쳐서 일주일 후에나 받았습니다. 그 사이 드는 비용은 불행하게도 전적으로 짐 소유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약 $1000 정도 더 나왔죠. 그래서 전 회사랑 네고해서 제가 $300 만 더 부담하는 것으로 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아무 것도 없는 아파트에서 지냈죠.
      처음 미국 들어 오시는데 여러모로 불편하신 점이 많으셨을텐데 회사랑 좋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해결되기 위해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아셔야 할 것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 음.. 208.***.127.212

      이사하실때 컨테이너 하나를 다 사셨나요?? 제가 알기론 원래 컨테이너에 짐을 다 채워서 보내기 때문에 CBM으로 계산해서 가격을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작년 11월에 미국으로 왔는데 알기론 세집 짐을 한컨테이너에 넣어서 온것같습니다.
      총 한 40여일 걸린것 같네요. 전 동부라 좀 더 걸린것인데 LA면 더 빠르겠죠?
      통관하는데 짧으면 일주일, 인스펙션 잘못걸리면 기약없고, 통관끝나고 배송에 또 일주일..암튼 미국 일처리 느린것 같습니다. 업체의 고객대응은 문제삼더라도 기본적인 프로세스상에서 지체되는 것들은 뭐 감수해야겠죠. 저도 통관때문에 몇번 전화했었는데 뭐 운송업체랑 미국세관이랑 전혀 별개이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생활…사람 느긋하게 만드는 재주 있습니다.

    • 문제점 1 70.***.135.47

      좋습니다.
      그럼 차분히 문제점들에 대하여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 문제점은
      소비자는 해외 이삿짐에 대하여
      한번도 경험이 없는 전혀 문외한이고

      윗글의 답글에서도 보시다시피
      운송회사는 이사과정에 대하여
      여러 생소한 단어와 낱말들을 써가며
      소비자를 우롱합니다.
      운송회사는 수십년간 경험이쌓인 전문가로서
      운송회사는 이점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장난을 칩니다.

      즉 , 예를 들면 운송회사는
      이삿짐 부피를 산정할때 CBM 단위를 가지고 가격을 매깁니다.
      1CBM 단위가 가로세로 높이가 각 1메타라는것은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막상 짐을 싸게되면 포장된 물건들의 규격이 일정하지않아
      도대체 어는정도의 CBM이 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저는 무식하게 운송회사에서
      1CBM단위의 포장박스를 가져와 그곳에 제 물건을 채우는줄 알았습니다.

      또한 이사당일 컨테이너가 오는줄 알았습니다.

      견적을 미리 받지도 않았지만
      최소한도의 부피로 해준다고,,
      잘해준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막연한 말만 믿다가는 그냥 당합니다.

      결론적으로
      만일 이사과정에 대하여 불만이 있고
      또 그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게될때
      해외이사에 대하여
      전혀 알지못했던 소비자에게 더 책임이크겠습니까

      아니면
      전문적인 운송회사가 더 책임이 크겠습니까.

      이 운송회사는 화물차에 짐을싣고난뒤분명히 제게
      30 CBM이라고 하였고

      일산에 컨테이너에 가니그제서야 부피를 잘못산정하였다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컨테이너의 총 12메타중 3.8메타를 차지했는데
      1메타당 6CBM을 계산한다고 해서
      계산이 틀리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물을 가득집어넜을때 가 그 분량이고
      이사짐은 공간이 있어서 더나온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컨테이너가 크기가 다 똑같은게 아니고 달라서
      이 컨테이너는 크기가큰 컨테이너라고 하였습니다.

    • .. 69.***.187.222

      만일 회사에서 말을 자꾸 바꾼다면 그건 회사의 잘못입니다. 마지막에 예를 드신 것처럼 CB 결과에 대해 공간이 더 있어서 그런다거나 크기가 더 큰거라고 한다거나 하는 듯한 잘못된 해명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린 건 일부 님께서 잘못 이해 하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CB 박스에 가져와서 담는다거나 당일날 컨테이너가 온다는 것에 대한 이해입니다. 내가 이렇게 이해 했는데 회사가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아서 문제가 커졌다라고 하는 것은 님께서 회사 상대로 클레임을 거실 때 불리하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님께서 바로 이해 하시고 님께서 오히려 당하지 않으시도록 도와 드리고 싶은 겁니다. 어느 정도 큰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큰 회사라면 그에 대한 설명 (1CB은 어떻게 산정되며 미리 짐을 싸고 나중에 컨테이너에 넣어서 실제 부피를 재는)을 어딘가에 fine print로 설명해 놓거나 홈페이지에 기재해 놓았을 겁니다. 자기네들은 분명히 공지 했다고 주장하고 그렇다면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님의 주장은 설득을 잃기 때문입니다.
      회사에게 정당하게 클레임을 거실려면,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이기시려면 내가 잘못 알고 전문회사는 잘 아니 알려 주지 않은 회사 책임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그 쪽에서 잘못한 것을 잘 정리해서 회사에 클레임해 보시기 바랍니다.

    • 문제점 2 71.***.253.245

      서류에 대한 문제점 입니다.

      이사한 바로 다음날
      Packing list, 선하증권, 상업송장(invoice)을 준다고하였고
      배가 부산에서 떠날때 보험증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미국에 도착한후
      이메일로 이러한 서류들을 몇번 요청하고난후
      파일로 보내주었습니다.
      아직도 invoice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회사에서는 한국에서 말하기를
      미국에 입국한후 입국 스탬프가 찍힌 비자를 보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도착한후 보내려고 하였는데
      지금은 왜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주고 가지 않았냐고 그럽니다.

      그리고 보험에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험은 전체로 가입해서 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품목별로 가입햇는데 본인부담이 품목별로 100불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생기면 제가 100불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약속은 서면으로 받아 두십시오.
      전화상 구두로 받아 놓으면 약속이 틀려지기 십상입니다.

      저제게는 통관등을 모두 합쳐서 30일에서 35일을 최종 목적지에 도착 하기까지 걸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짐을 대략 그날짜에 맟춰 짐을 얻었습니다.
      한국에서 실제 이사일보다 한참후에 출발했을때에도
      예정일에 맟춰서 들어올수 있냐고 물어보면
      배가 일주일정도면 가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제는 제 서류가 늦어서 통관이 지연되고 있다고만 합니다.

    • 문제점3 71.***.253.245

      짐을 싣고나면 화주는 이제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오히려 오히려 눈치보는 입장이 되고맙니다.

      짐을 싣기전에 분명히 회사측과 서면 약속을 하십시오.

      짐이 언제 한국에서 배로 떠나는지,
      미국에는 언제 도착하고
      통관은 적게는 몇일—많게는 몇일이 걸리는지,

      저는 이사대금을 현금으로 이사 바로 다음날 지급하고 나니
      회사에서는 아주 느긋해졌습니다.

      2월 24일에 실은 짐을
      처음에는 주말이니 며칠지나 다음주 월요일에 보낸다고 하였고,
      그다음에는 연락도 잘않되더니
      배가 이미 떠나서 다음 배 스케쥴은 3월 7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항의하자 다른사람들 짐을 채워서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돈주기전에 모든걸 확실히 해놓으십시오.

    • 문제점4 71.***.253.245

      공갈과 협박 에 대하여 시간 나는데로 적어 올리겠습니다.

    • 아직 70.***.167.163

      아직도 안옵니다.

    • 문제점5 70.***.128.165

      LA에 있는 ** 트란스라는데서(미국내 운송업체인모양) 통관만 되면 바로 보내 준다고 하더니 오늘 전화하니 다음주말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통관하면 바로 보내준다더니 왜 10일이나 지체 하냐고 했더니
      그게 바로 보내주는거랍니다.
      여기 미국은 다 그렇게 한답니다.

    • 문제점6 70.***.128.165

      통관하면 전화 주겠다고 하더니 전화도 안해주고
      이틀이나 지나서 전화하니 통관이 되었으니 곧스케쥴 잡아서 전화해 주겠다고 하더니 아무리 기달려도 전화가 안와서 전화해보니 짐을 각 개인으로 트럭을 실어 보내는것이 아니라 그쪽 방향으로 가는짐들을 한꺼번에 실어서 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일정도 기다려야되고 그것도 확실히 모르겠답니다.

    • 문제점7 70.***.128.165

      참 기가 막히는건 그게 바로 보내준다는 의미랍니다.
      미국에서는 10일정도는 바로 보내주는거랍니다.
      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

    • 문제점8 70.***.128.165

      돈내고 맘고생하고 정말후회합니다.
      그 사람 말 들어보면 느긋함을 넘어서 완전 배짱입니다.
      돈도 낼만큼 내고 내짐을가지고 왜이리 장난치는지

    • 문제점9 70.***.128.165

      이사짐 기다리는게 영주권 기다리는것보다 정말 더 힘듭니다.
      정말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더 괴롭힌다고 하더니
      정말 이렇게 저렇게 말바꾸고 장난치는거때문에 화납니다.

    • 문제점10 70.***.128.165

      분명히 한국에서 그랬거든요
      집까지 30-35일걸린다고.
      LA까지 배로 가는것은 일주일이면 간다고
      하지만 통관때문에 30일정도 잡는다고.
      그런데 두달입니다…60일

    • 문제점11 70.***.128.165

      동부든 서부든 LA롱비치를 통해 들어간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멀어서 바로 못갖다 주겠답니다.
      샌프란이 너무 멀어서.

    • 12 70.***.128.165

      딴건 다 순조롭게 됐는데
      이삿짐때문에 속상한걸 이루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집이 정리가 않되니 정말

    • 13 70.***.128.165

      **해운 * 이사님
      정말 겉만 번지르하게 선전하지마시고
      말로만 맨날 전화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마시고
      약속한걸 지키십시오

    • 14 70.***.128.165

      대사관 앞에서 유명하신분 사진이 실린 팜프렛 나눠주면서
      별 설명을 다 하면서 온갖 약속을 다해놓고
      남의 이삿짐 가지고 장난치십니까?
      그것도 태평양건너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사람한테 말입니다.

    • 15 70.***.128.165

      미국에 이삿짐 절대 많이 부치지 마십시오.
      가능하면 최소량 보내십시오.
      그돈으로 현지에서 물건 구입하십시오.
      집에 맞추어 가구도 사면됩니다.
      운송업체에서 이것저것 써놓은것 다 헛것입니다.

    • 16 70.***.128.165

      그사람들 짐쌀때도 제대로 꽉체워 싸지 않습니다.
      듀오백의자 박스에 아무것도 넣지않아 말했더니
      짐을 많이싸 넣어서 내용물이 파손되면 책임못진답니다.
      참내ㅉㅉ

    • 17 70.***.128.165

      왠만하면 좋게 해결하려고 했더니
      오늘 앨에이 전화하고 완전히 뚜껑열렸습니다.
      이사람들 절대 제게 먼저 전화안합니다.
      완전 배짱입니다.

    • 18 70.***.128.165

      **해운 * 이사님 전화좀 받으세요.
      어제저녁 전화할때 이번주에 배달되도록 조치해서 제게 전화 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 혹시 76.***.196.81

      혹시 그 회사가 피**항공해운 아닌가요?
      제가 짐부친 회사가 아닌가 해서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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