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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02:48:34 #101161오타쿠 122.***.92.61 2903
2년 동안 얼마 드나요 ?
한국에서 직장 생활 하다가 어느 정도 정년이 되면 석사로 미국 유학 갈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집 값이 싼 텍사스나 중부에 2년동안 미쳤다고 생각하고 재수생처럼
공부만 2년하고 미국서 취업되면 7만 달러 정도에서 시작한다고 하는데지금 전 컴퓨터공학과 3학년생입니다.일단 국내 취업 후 경력과 내공을 쌓은 다음 유학을 가서 거기서 취업할 생각인데…..
젤 큰 문제는 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은게 얼마가 소요되는지 2년동안 학비 싼 대학교,
생활비..
2년동안 1억 정도면 되나요 ?
컴퓨터공학과 3학년..지금 진로 떄문에 조금은 밤낮을 설치며 기말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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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76.***.57.136 2008-12-1004:03:08
요즘 그렇게 해서 미국오신분들이 죄다 감원의 칼을 맞고 계십니다.
좀 더 길게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만큼 총알도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노파심.. -
ㅅㅅ 128.***.121.103 2008-12-1013:11:32
1$가 천원 안하던 시절에 1년에 4천만원 정도 든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죠. csuhak닷info 에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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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74.***.219.43 2008-12-1013:29:26
돈보다더 니 실력이다.
그리고 니글속에서는 예절이나 교양은 쾅인것같다.너같이 장래가 촉망됀 젊은이들은 첫째도 예절 둘째도 예절..
어디가 싸다구 ? 텍사스가 ?
저런 정보로 세상을 살아가다니. ?넌 공부좀더 팍세게 해야할것같다.
텍사스든 뉴욕이던 서울이던 세상어디든 빈부의 차이는있는것이다.
자신의 눈높이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지는것이다.누가 글던 텍사스가 싸다고 ?
사막에서 공부할레 ?
대학 3학년 수준이 저정도니 나라가 그모양이지.
그동네 기름값은 뉴욕보다더 비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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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198.***.222.126 2008-12-1013:53:23
표현은 거칠지만…빠님 말씀에 공감하면서…
여러 조건을 생각해봐야하고 개중 어떤 것은 직접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먼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 예를 들면 원서낼 수 있는
영어점수라도 갖추어 놓고 고민하시길.제가 보기엔 제일 큰 문제가 돈이 아니라 ‘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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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1014:42:41
글세..제가 하고싶은말이.well님 말씀인데..
한국사람들은 일단 열을받게해야.흥분하고나서
한번쯤 생각들 많이해보드라구요 ..자신을..
저학생도 난테 무지 화나구 욕할지도 모르지만.
열받아서 오기루 자신을 한번 둘러보고 ..정말루 내가 저런 무식한놈처럼
정보부족에서 살아왔는가라고 느기면 존거구..
아님..지팔자 지소관 아니겠어요 ?그런데..식사는 햇어요 ?
여기 뉴욕은 이슬비가…주룩 주룩…
이런날은 교회가면 좋은데.
사람구경 맘컷하구…………그런데 이핑게 저핑게
안온사람들이 더 많드라구요…………그럼서 주일날은 무슨 패숀쇼 하는것처럼..키…키킥…에고 우리 집사님 다리가 정말 멋진데 ~엉덩이두..~!!
요즘은 그맛으루 교회가는데..
일단 좋드라구요..교회란곳이.ㅎ..볼것이많아서..혹시.님들도 같은생각 아닌가 ?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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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P 68.***.6.133 2008-12-1100:40:50
미국대학은 학비가 천차만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텍사스쪽에 네임벨류 괜찮으면서도 학비싼 학교가 있죠. (학비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다 검색할 수 있습니다)
ㅅㅅ님 말씀하신 4만불이 대략 최소쪽에 가까울 듯 싶습니다. 물론 넉넉히 쓰면 상한선은 거의 무한(?)하겠지만, 대략 2년 1억이면 왠만한 동네에서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생활비가 두배쯤 더 든다고 생각하시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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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99.***.159.205 2008-12-1100:55:19
주일날은 무슨 패숀쇼 하는것처럼..키…키킥… 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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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122.***.92.61 2008-12-1203:41:12
조언은 잘 받겠습니다.잘 모른다고 어느 정도 모른다고 사람을 이렇게 막 대하는 이런 사이트에 흥미를 잃었네요..사람은 알면 알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건 제 일이니 제가 알아서 하죠.ㅋㅋㅋ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집값은 제가 딱히 들어서 알고 있어서 싼 곳으로 말을 했을 뿐이고 빠님은 초면부터 반말이시네요.어디서 배운 개 호로 자식의 예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대학 3학년 수준의 정확하게 뭔지 정의를 내려주시고 못난 저 하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영어 점수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아무튼 조언을 달게 받고 충고는 좋게 듣겠습니다.초면부터 반말에 예절 교양을 논하면서 욕지거리 하는 사람과 상종안하기로 했습니다.또 태클 들어오면 그 수준에선 제가 뭐라 할말이 없네요
단지 Ghetto super star 의 가사처럼 That is what you are 라고 응수해줄 뿐입니다. -
오타쿠 122.***.92.61 2008-12-1203:46:37
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더 큰 미래를 보고 유학을 생각하고 제 자비로 벌어서 갈 생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못난 젊은이일 뿐입니다.그 못난 젊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광? 도 한번 누려보네요 ~~ 여기 선배님들에게 조언 얻을려고 그렇게 튀는 발언이나 이상한 글들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단지 문제는 비싼 캘리포니아나 동부를 피해서 아껴 살겠다는 그 맘으로 글을 썼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쉽게 욕하고 쉽게 무시하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한국 떠나서 미국 있으니 ……어글리 코리안이란 소리 듣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표현에 문제는 없었던 걸로 압니다.단지 싼 텍사스 거기서 뭔가 태클 걸게 있어서 공격하시는 거 같은데 님 글에는 공격할게 많지만 .연장자로서 참아드리겠습니다.교양 논리 따지시는데 초등학교 맞춤법에는 팍세게란 말이 없습니다.
저런 초딩틱한 논리로 세상 사는 님 모습에 할 말이 없습니다.전 여기 더 이상 들어 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대한민국 국어 초등학교 맞춤법도 모르는 분에게 조언 듣고 싶지 않습니다. -
… 66.***.72.114 2008-12-1211:48:41
원글께서 질문 방을 잘 못 들어오셨네요.
Job란에 올리셨으면 조금 나은 대답을 얻으셨을것 같은데. 요기 이 방은 하고싶은 말이면 육두문자 써가면서 해도 괜찮다는 분위기의 방이라서….
처음 오셨으면 이 방의 용도를 파악 못하셨을거란 생각에 한마디 합니다.
아무쪼록 마음 상하지 말고 하는 일 열심히 하시면 길이 있겠지요.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1214:52:17
공짜로 학교 다닐수있는 방법 가르켜줄까 ?
너도 여기오면 어글리코리언 아닐까?
유튜브 에 가보니 mbc니들 국민방송에서 빡쎄게 라는말을 들은기억이 난다.
니들 전경들이 그런다든데..빡쎄기..—-너가 그것을 모른다는것은
그사회에서 살고있는 너로서는 시사성 정보부족 아님.무관심에서 비롯돼겠지 ?맟춤법 잘한놈이 무슨유학을 ?
한글 맟춤법 잘한놈이이 미국사회에서 왜 필요하니 ??건 니가사는 니사회구..
중국애들 중국어 맟춤법 못해도 미국에서 엄청나게 성장해오던데.?넌 초딩논리를 가진 난테 무슨 대답을 원하니 ??
꼴에 지기는 싫어가지고..
영어나 잘해라.니 팔자소관이다.
아쉬운 놈이 니넘이지.
내가아니다.텍사스 휴스톤 달라스 .주욱 멕시코 국경 엘파소 까지..자알안다.
덤으로 학교 등등..지역 누구집에 누구 자녀가 대학가서 빈방이 공짜로 사용할수있는곳까지..어디지역은 부동산시장 박살나도 석유회사에서 매입조건 내건 지역까지..니정보가지고 뭘 어카겟다고 ?
니들정부 공짜 프로그램 넘치던데..그것이 너의 한계다.
엄는놈이 자존심은 살아가지구..
건 자존심이 아니구……..거다. -
원글 122.***.92.61 2008-12-1218:05:01
자존심 언급하시는데..지는 거 ? 제가 여기서 님을 모독하거나 공격해서 저에게 돌아오는 실 이익은 없을거라 님도 아실겁니다.
어의 없는 글에 대한 항변일 뿐이죠..글에보니 “니들정보라고 쓰신 “바나나 님은 한국사람이 아닌 미국이시거나 다른 나라 국민이시군요.저는 한국 사람이니 딴나라 사람은 한국어를 좀 제대로 배우시길 충고합니다.TA//RA 에 관한 정보는 지금 구하고 있습니다.장학금타면서 공부하라 그 말은 영어 실력키워서 연구조교나 이런 걸로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원 생활하라고 하신 거 같은데 그 정도 정보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BROKEN KOREAN 을 쓰면서 한국인에게 모욕 주는 행동을 어떻게 봐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니 나라 니 정부.?” 님 글도 상당히 철 없고 교육이 필요하신 거 같습니다.
맞춤법은 암기론 안될겁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많이 유식하시다면 그 레벨에 맞게 제발 놀아주시길 바랍니다.니들 정부 공짜 프로그램…….
아무튼 그래도 저에게 정보를 좀 던져주실려고 하시는데 그런 점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아마도 제가 써주고 싶은 말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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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1221:46:26
남에 한글실력 가지고 충고하지말고 니걱정이나 잘해랏.~
니가 필요한것은 정보고 내가 알고싶은것은 너의 영어실력이다.
내가 너한테 무슨 정보를 달라든 뭐라든..이놈 정말 웃긴놈이네..브로큰 코리안 써두 사는데 전혀 지장이없거던.. 그렇다고 한국말 정통으로 구사한다해도.. 별루 도움도 전혀 안돼구…
모르지 연애질할때나..중요한것은 언어가 아니고 마인드…니가 말하는 레벨이 뭔데 ?
뭐..강남..양아치 유학원에서 정해준데루..광고한데루..그건 니방식이구…한가지 말해줄가 ?
잠간 신문 기사를 봤지..
무비자 시대라고 미국여행을 왔나보드라구.
그런데..사전 정보없이..
마치 한국에서 동네 여행 다닌것처럼
여기저기 다녓나보드라구..그러다가 강도를 만났데…~!!
강도 만나기 전까진 마냥 좋았겠지..신기하구 ..미국이라서.
막상 만나고나니..그기분은 모르겠다..
암튼..내가보기엔 너도 그모양새 같다..
정보를 던져달라구 ??
던져달란말은 친구들한테 쓰는말이아닌가 ?
그러니…니가 욕을쳐먹지.
예절이 덜됏다구….4가지가 없다구.니들정부에..공짜 프로그램 많다..
대학과정 대학원과정 등등..없는것을 있다고 뻥치겟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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