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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14:56:47 #305043몰라 173.***.1.218 2646
신뢰는 쌀을 쌓듯이 싸아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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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128.***.160.13 2009-02-2414:58:35
“…쌓아 가는것”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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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30.***.101.153 2009-02-2415:10:32
윗분이 지적하신 것이 맞는것 같구요, 다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시는 것이면 모르겠지만, 신뢰 쌓는 것을 “쌀 쌓기”에 비유하시는 것은 좀 어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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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173.***.1.218 2009-02-2417:26:28
쌀로 탑을 쌓아보시면 느끼실텐데요.. 신뢰는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기는 쉽고 한번 무너지만 다시 쌓는것은 처음 쌓을때 들었던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그래요 저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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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198.***.56.5 2009-02-2418:54:45
설명을 들으니 왜 쌀을 쌓는다는 비유를 들었는지 이해는 갑니다만,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닌듯 합니다. 뭐 대충 뭘 말하려는지는 이해하겠지만, 열이면 열 왜 쌀에 비유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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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208.***.55.186 2009-02-2420:33:35
어지간히 신중하지 않으면 3단 이상도 쌓기 힘들지요.
쓴적은 없는표현이지만, 신뢰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표현인 것 같네요. 저에겐… -
저도 어눌 99.***.103.119 2009-02-2423:07:41
혹시 쌀을 한 톨 한 톨 위아래로 쌓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신건 가요 다들? 한국말이 재미있기 하네요. 예전에 동네 쌀가게 있던 시절, 쌀을 넓은 광주리 같은곳에 펼쳐놓고 됫박으로 팔았던 시절이 있었죠. 이렇게 펼쳐놓아야 잘마르기도 할것입니다. 동네 단골 손님이 오면 됫박에 쌀을 담아 한되 두되 세어 팔죠. 매정하게 쌀을 담아 손바닥으로 쓱 쓸어 한되를 재는 것이 아니라, 됫박위로 수북하게 쌓을 수 있을때 까지 담아주는 것이 인정이었습니다. 약간 매정한 주인은 건성으로 수북, 다정한 쌀가게 주인은 조심스레 마지막 한움큼을 흩뿌려가며 담을 수 있을 최대한으로 한 되박을 만들어 줍니다. 자 이제 어떻게 이런 표현이 나오는지 짐작이 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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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Panther 99.***.236.84 2009-02-2500:05:53
탑을 쌓아가는 표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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