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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22:30:27 #3429651심란 121.***.185.235 4267
현재 서성한 상경계 졸업 직전이고 27입니다
스펙은 미국 교환학생 다녀왔다, 정도 밖에 없네요 쪽팔리지만ㅠㅠ영어는 딱 샘해밍턴이 한국말 하는 정도겠네요ㅋㅋㅋ
회계사 2년 준비하다 안돼서 접었는데 생각이 많습니다..다들 요즘 국내에선 취업 확률 극악이라고 하고요 허
그래서 해외 쪽 취업도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계기는 여자친구가 교환학생 때 만난 현지인인데 지금 미국은 잡마켓이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본인도 평범한 학벌에 메이저 제조업 회사 하나 컨펌 됐고요 (물론 이것저것 활동을 엄청 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stem, 미국 학사 아닌 한국인 남성이 현실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요1.늦은 나이라도 학회 등등 거치면서 네트워킹해서 외국계 컨 or ib입사 (이건 제 능력에 의문이 드네요)
2.국내 진출한 외국계 회사 입사후 내부 트랜스퍼??
3.Aicpa 따서 로컬펌 입사
4.무작정 미국가서 레쥬메 내보기정도밖에 안 떠오릅니다ㅠㅠㅠㅠ미국내에서 중간층 정도는 하면서 먹고 살 직업을 갖는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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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헤밍턴은 한국어 아주 잘하는데 뭔소린지.
슈가맘 쿠가맘 찾는게 빠를겁니다. 솔직히 자영업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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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독수리부터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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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먹히려면 여기서도 인정해줄만한 실력과 경력이 있거나 아니면 그냥 대학원 가야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 거의 다 대학원 거치죠 실력도 경력도 좋은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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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층이라는게 중산층을 말씀하신다면, 평균 가계소득의 67% 부터 200%정도의 가계소득을 가지고 있는 가정을 말한다고 해요.
여친과 결혼하심으로 미국의 체류 자격을 확보 하신다는 가정(!?)하에 하실 수 있는 일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중산층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여친 소득이 평균 가계소득의 67% 이상, 200% 넘지 않게 버시면 됩니다.미국은 US person 에게 끊임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곳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하실 정도면 미국의 어떤 명문대학도 충분히 가실 수 있는 수학능력을 지니셨다고 봐도 됩니다. 적법한 과정으로 미국을 오시고, 필요한 교육을 받으신뒤, 원하는 일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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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쉽지 않은 길이군요ㅠㅠ
다만 궁금한게 여기서 다른 글들을 봐도 시민권자랑 결혼하라는 말이 많던데 결혼함으로써 그린카드를 얻게 된다면 취업에 있어서 어떤 점이 유의미하게 베네피셜 한가요?-
취업에서 유의미한 도움이라기 보다는
신분 제한 (eg. 체류기간 만료 등)으로 인해 귀국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
가장 중요한게 신분입니다. 아무리 학벌 좋고, 능력좋고, 영어 잘해도, 요즘은 신분 안되면 “영주권/시민권” 한국 돌아가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이런 장벽을 뚫고 취업을 할려먼, 님이 계시는 분야에서 매우 특출난 경우여야 합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외국인 인력을 뽑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말씀하시는 중산층 정도 되는 일을, 구지 회사에서 비자 스폰 해주면서 외국인을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에도 그정도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은 넘쳐 나거든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얘기지만 목표를 “취업”이 아닌, “신분”을 목적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그 여자친구 분이 영주권/시민권자라면, 결혼하셔서 영주권 받으시는게 최우선으로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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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이 뭘 말하는건진 모르겠으나
여기보면 J1으로 와서 최저시급이라도 받고 H1이나 E2받아서 실낱같은 희망부대끼면서 사는애들 많으니 거기라도 두드려 보시지요
영어는 못해도 되더만요 한국회사니까
대신에 여기가면 탈출을 할수가 없어요. 배운게 없어서 나갈려면 일하면서도 배움을 계속해서 스펙쌓아야 겠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숙…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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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취업가능한 비자 또는 그린카드가 없는 외국인은 취업을 못합니다. 비자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끝.
어디 인신매매 오렌지따기 이런거 아닌 이상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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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신분 보통 받게 되는 비자는 비취업 비자 (여행 비자) 으로는 취업과 같은 영리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불법입니다.
학생비자도 인턴과 졸업후 기간내에 취업비자로 바꾸지 않으면 한국 돌아갑니다.
취업비자가 H비자입니다. 매년 발급 수가 정해져 있고 꽤 좋은 연봉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이러한 비자나 영주권 없이는 기업이 인터뷰 기회도 거의 주지 않는다고 봐야 됩니다. 참고로 구글이나 좋은 회사 다니다가도 취업비자 안 되어서 돌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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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자 스폰 받기가 수월해진다는 이유군요
다만 그렇다고 해도 제가 현 여친과 결혼해서 비자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사실상 미국 현지의 구직자와 비교했을때 매력도가 떨어지니 큰 의미가 없겠죠?
그럼 제 케이스에는 앞선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대학원 진학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겠네요 여친이 그렇게까지 참아줄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그런데 상경계 쪽 대학원 석사는 수요가 많은 편인가요 아니면 전공을 확 틀어서 stem으로 바꾸는게 현실적일까요 흠 -
아니 비자스폰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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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한국어 하듯이 영어하면 아주 잘하는 겁니다.
미국에서 10년 살아도 그정도하면 성공한거죠 -
딱 말해줄게 취업비자 미국에서 유명대학나와도 h1b 취업비자 못받아서 일하다가 운없어서 한국 돌아가는 유학생들도 많은데 너가 되겠냐?
1.늦은 나이라도 학회 등등 거치면서 네트워킹해서 외국계 컨 or ib입사 (이건 제 능력에 의문이 드네요)
취업비자 없으면 네트워킹하기 이전에 회사 서류심사에서 걸러 더군다나 미국학위도아니고 영어도 못하는데2.국내 진출한 외국계 회사 입사후 내부 트랜스퍼??
그나마 가능성있다 근데 무슨회사?3.Aicpa 따서 로컬펌 입사
미국은 어떻게 건너올건데? 무비자 관광으로 들어와서 h1b 취업비자 스폰서 받는게 쉬워보이지?4.무작정 미국가서 레쥬메 내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분이 해결되는것도 엄청 힘든 과정인데 그게 해결되면 그다음부턴 0에서 현지인들과 경쟁하는거죠. 학벌도 여기 출신 영어도 나보다 훠어어얼씬 잘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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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카이스트 출신들도 결국 대학원 거치는거 수도없이 보여요 유튜브만 봐도. 어딘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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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몇 분은 글도 제대로 안 읽으신것 같네요;
여친은 미국인 시민권자고 결혼 할거라서 신분 문제는 없는데 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시네요
여친이랑 한국이든 미국이든 같이 사는게 목표에요..여친이 미국 내에서 잡은 직장을 포기하고 올 만큼 제가 국내에서 소득이 큰 직장을 잡기 어려울거 같아서 미국에서 저도 취업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거였구요…-
“계기는 여자친구가 교환학생 때 만난 현지인인데 지금 미국은 잡마켓이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
어디에 결혼할거라고했고 신분문제 해결될거라고 했어요? 관심법으로 알아먹어야하나요 신분해결되면은 길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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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있다고만 했지 그 여친이랑 결혼해서 미국을 갈거라는 말을 먼저 안했잖이요 ㅡㅡ
신분 해결되면 뭘해도 상관없어요 솔직히 -
글쎄요, 님 적으신 걸 보니 미국에 와서 뭘 한다해도 적극적으로 하시겠나 싶어요ㅡ 미국을 어떤 도피처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미국이든 한국이든 하고 싶은 게 있고 잘 할 수 있는 게 있어야 행복하게 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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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건 맞아요 회계사 하겠다고 다 쏟아넣었다가 떨어져서 번아웃 되고 여친은 2년 넘게 롱디로 지내서 죄책감 들고 만족할만한 국내 취업도 어려워 보이고..
아무리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해도 이민자로서 해외 취업이 쉽지 않을텐데 막연히 쉬운 길을 찾으려 한 것 같네요 -
제가 봐도 답없는 질문이었는데 답변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국내 취준 계속하면서 미국 대학원에 대해서 알아보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
이공계여야 미국에 자리 잡습니다. 상경계열 전공자는 통계 석사, MIS 석사로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Mba라는 길도 있지만 소셜 잘하고 영어 무지 중요합니다. 학자로 파고들어 박사하고 교수 자리 잡는 길 외에는 영주권 없어서 취업에 아주 애를 먹고 한국 돌아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신분 스폰서 받는 길은 또다른 어려움이 많아요. 즉 이공계 아니면 확률이 너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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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랬지 피앙세라고 안해놓고 사람들이 지적하니 발끈해서 신분문제는 없다고 화내시는걸 보니 해외취업에 성공하실 것 같진 않네요. 여자친구나 꽉 잡아두세요 bts덕분에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을 가진 koreanboo 한 명 잡아 겨우 사귀고 계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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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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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문제가 없을 예정인거지
당장은 신분이 없어요
혼인신고 하고 영주권 서류 준비해서 접수해서 임시 영주권 받는데에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데 이때까지는 그럼 손가락 빠는건가요
영주권을 우선 해결하고 나면 그때가서 길이 좀 보일거에요
미국인과 생활하시면 생활영어는 능숙하시겠지만
전공부분 영어로 능숙하게 하는거는 연습하셔야 할거에요
대부분 한국인들이 좌절하는게 영어랑 신분인데
글쓴이는 둘 다 가능성이 보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기회가 있을거라 봅니다 -
글쓴님, 아무리 좋은 대학 좋은학점이라 하더라도 글쓴님이 생각하시는 옵션들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한국대학 나오셨고 심지어 한국회사경력내지 연구경력 없으시면 독수리라도 취직 힘드십니다. 지금이라도 GRE보시고 석사나 박사시작하시는게 현실적으로 빠를것 같네요. 건투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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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드릴께요. 회계사 2년해서 떨어질 정도 지능이면 미국와서 본인능력으로 돌파하고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 있을 확률은 0에 수렴함.
글쿠 지금 부터 준비해서 외국계 컨설팅?? IB?? 설대 연대 고대애들 1학년때부터 학회돌리고 스터디 하는거 못봤수??그렇게해도 운 따라줘야 거기 들어가는데, 27세에 이제 시작해서 거길???ㅋㅋㅋ 공부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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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최소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졸업한 영어 능력이 없으면 영주권이 있어도 취업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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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사람들 댓글 다는 꼬라지 보니까 미국 사는게 참 힘들구나 ㅋㅋ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면 댓글 다는거 보니 다들 정신병자들 같네 그리고 한국인은 한국가서도 한국에서 하던짓거리 하네 서로 비교 열등감 질투 등 ㅋㅋ 진짜 미국 가면 한국인들하고 어울리면 안되겠다는걸 다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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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욕 많이 먹어서 그런지 결국 그 해 1차붙고 올해 회계사 합격했어요 헤헤
여친도 회사 잘다니고 해서 이제 어디서 살아야하나가 고민입니다ㅋㅋㅋ
힘드신 분들, 언젠간 비바람 부는 날도 그치고 볕들 날이 찾아오니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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