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한국국적을 포기한다는 의미 This topic has [3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bomi. Now Editing “한국국적을 포기한다는 의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고등학교 부터 미국에 정착하여 여기서 회사생활하다가 현재 사업을 하며 한국과도 비즈니스를 하는 40대 가장입니다. 중간에 한국서 군대도 다녀왔고요. 저는 영어로 외국인이랑 사업하는거나 한국어로 한국과 사업하는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요즘 세삼 한국사회의 돌아가는 상황과 한국에서 사업상 어려운 일을 맞이했을때의 한국 거래상대방들의 행동(습성) 이나 제대로 된 법이나 행정적 구조가 불안정한 것을 느끼고 많이 상심하여 처음으로 나도 한국이랑 정을 좀 떼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할까 하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 부모님도 건강한 편 이시고, 저도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갈 때즘에는 한국에 가서 부모님 근처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였는데, 요즘 한국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이 너무 들어서 제가 이상해 진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미국도 새로운 발 돋움을 하기 워한 것?인지는 모르나 향후 5-10년은 요동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정리할 것들도 있고 또 한국뿌리로 한국이 잘되고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많이 갈등이 되네요... 저희 아이들은 한국말은 해도 한국에 관심은 없어보이고 미국에 계속 살것 같긴합니다. 시민권 취득하신 분들도 처음에 저랑 비슷한 고민들 하셨을 것 같은데, 미국인이 되면 좋으신지요? 정작 시민권자들도 한국뉴스 드리마를 보시며 몸은 미국 마음은 한국인 경우도 많이 봐서 아직도 망설여 지긴 합니다. 시민권을 취득하고도 한국에 국적포기 신고를 안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고의로도 그런 경우가 많다면 어떤 이유로 한국국적들을 포기하지 않고 계실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뭘 포기하는지 다시한번 검토해 보고자 하는 마음) 비슷한 고민하시고 미국 시민권취득 분들 있다면 고견을 듣고 싶네요. 또 오래 살면서도 영주권만 고수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신지도 궁금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