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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17:39:46 #3954600anysense 104.***.204.203 2296
미국서 살고 적당한 직장 가지고 있던분이 가족은 놔두고 한국으로 교수임명 받아서 간다고하는데
왜가는 걸까요? 연봉도 적고, 가족은 다 미국이라 미국으로 돈붙이려면 월급 고스란히 다보내도 모자를 판국인데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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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한국에서 취직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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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서울 교수는 신이 내린 직장인데,, 미국 교수랑은 완전히 다르지
한국에서는 교수와 건물주가 하늘이내린 직업.-
왜 신이내린 직장인 거죠? 그걸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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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내 교수 연봉은 대기업 만큼도 안되는 경우도 많고, 사회적 위상도 예전과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신이 내린 직장, 건물주급’ 이라는 표현은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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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그 분과 얼마나 교류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교수로 가는 분들 미국에 집 몇채씩 소유하고 렌트 받아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교수 월급을 미국으로 안보내도 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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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또한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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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해줄께
오라면 넓죽 받어 ㅊ 먹고 그냥가 이 ㅆ 색희야 란 말을 감히 할수 있어져서야. 미쿡살면서 그런거는 못하지. 한국감투를 받으러 간다고
그리고 이미 쓸돈도 많고 본가든 처가든 작은 인서울 빌딩들도 있어.
기왕 워러벨이면 정치권도 한발걸치고 적당히 어흠하며 천수를 누릴 포지션을 이미가진돈도 많으면 넌 안가겄냐?물론 돈없이 생짜로 교수월급으로 버티기도하고 애들교육때문에 기러기하며 골골거리는 사람도 있지. 한국연구비 ㅈ 같이 적지. 미쿡에거하던거 해보지도못하고 한국화되긴 허지. 그런데 어차피 노동력의 싸움 베트남애들 써가며 운좋으면 다 살아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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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꼰대들만 간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전 완전 자본주의자라, 감투같은건 모르겠고 손해보면서 가는건 그냥 바보짓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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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힌 갑자기 화를 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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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옛날 말이지 앞으로 15년 만 지나도 대학교 절반은 문 닫을텐데 교수들이 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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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되고 싶은 분이였나 보네요…. 근데 요즘처럼 원화 환율 박살난 시점에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거 같음. 미국에 남은 가족들이 자급자족 가능한 정도로 버는게 아니라면 경제적으로 엄청 힘들텐데요. 뭐 이미 렌트 받고있는 부동산이나 배당 나오는 자산이 많거나 금수저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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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야 연구할수잇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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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에 뭔 이래 관심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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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일부 동의. 한국에서 교수 몇년히면 실력은 깡통이 되버리고 눈 풀려 버립니다. 당장의 안일함과 편안함에만 유리할 뿐 career 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드물게 예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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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서울 교수하면서 꿀빠는 그 재미를..
직접 즐겨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못하지~ -
와 이사람들 아카데미아에 대해서 이렇게모르나 한국교수>>>>>>>>미국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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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찌기.. 인서울 교수들 꿀빠는거 보면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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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식도….그렇고
미국생활이 너무 재미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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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미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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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뭐 이런걸 궁금하다고 올리나. 지가 나중에 겪어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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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걱정은 할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각자마다 사정이 다르고 이유도 다릅니다. 내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가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이해가 갈수 있거든요. 세세한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결정을 이해하려고 할 필요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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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교수님이라고 우쭈쭈 해준다는 우월감.
때때로 영계도 먹고 -
교수직은 미국보다 한국이 나은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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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서울 상위권 사립대 교수 기회만 있으면 미국으로 나올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65세 정년인데..
미국은 70-80 되어도 현직에서 교수로 왕성한 연구도 하고 ….학회도 다니고…
참고로 서울대에 한 유명한 교수님은 은퇴를 앞두고 중국으로 academician으로 가서 어마 어마한 연봉을 받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한국교수는 중국교수보다 못함.
중국은 연구 좀 하면어마어마한 보너스를 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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