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차이……(팩트)

  • #3463017
    1 223.***.63.61 1347

    많은 한국 사람들은 헬조선이라는 말을 쓴다.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왜냐하면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돈만 생각한다면 한국에서 사는 것이 미국에서 사는 거 보다 나을 지 모른다….

    그럼 왜 한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

    위에도 말 했듯이 이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다. 다만 한국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문화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미국에서는 비록 내가 돈을 못 벌고, 직업이 좋지 않아도(저부가가치.. 식당 종업원, 배관, 도배, 목수, 타일 등) 그 누구도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교하는 문화..때문에 경쟁의식이 생긴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목수, 타일, 노가다를 뛰면 충분히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직업의 사회적 인식은 정말 낮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고 남들이 괜찮게 보는 decent한 직업을 찾길 바란다.(대기업, 의사 변호사 공무원 회계사 등등) 하지만 이러한 직업은 한정적이다. 그래서 한국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젊은이들은 그것에 지쳐가고 있는 것…

    한국은 남 눈치보고 오지랖 부리는 문화 사라지지 않는 이상 발전이 없을 것이다…

    • 무슨소리 98.***.115.123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누가 남 눈치 보고 오리랖 부린다고,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코로나 사태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는지.
      한국인은 국난극복이 주 특기 임을 모르시나 봅니다.

    • 유학 50.***.27.253

      남의 이목도 중요하죠.
      그게 한목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한국이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것,
      대부분이 고학력 대졸이라 눈높이가 높다는것,
      좋은 일자리는 한정적이라는것,
      40대 이후 재취업이 힘들다는것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듯 합니다.
      그렇다고 미국오면 이것들이 해결 되는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힘들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다만,,,눈치를 덜 본다는것.

    • Pat 108.***.30.247

      코로나 하나로 주특기라는 말을 붙이나요? 다른 거 극복한 사례가 뭐가 있는지 궁금한데. 한일합방, 한국전쟁, 몇번의 쿠데타.. 자력으로 제대로 극복한게 하나나 있나요. 코로나가 처음일수도 있지만 이것도 아직 진행형이라 모르겠고. 북한 리더십 공백이 사실로 들어났을때 극복해야 할 문제가 하나 더 생길 수 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 국난극복 98.***.115.123

        어릴때 조선 민중은 대부분이 노비였다고 세뇌되었는데, 커서 생각해 보니…
        임진왜란 때 왕이 도망을 갔어도 나라를 되찾은 건 국민 대다수가 노비였다고 한 민중들이 찾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잘 알고 있는 지배세력은 다음엔 일제와 싸워보지도 않고 몰래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것이다.
        왜 그런줄 아시나요? 민중이 봉기하면 어느 누구도 나라를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일, 친미가 아무리 세뇌 공작을 해도 도도히 흐르는 국민 정서.

        IMF 국난도 국민이 뜻을 모았기 때문에 극복한 것이라네.
        박근혜 몰아낸 것도 세계 최초로 기록해야 될 것 일세

        • AAA 68.***.29.226

          그런 주특기가 있는데 왜 문재앙은 못몰아냈을까?
          모든걸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 이런이런 98.***.115.123

            그럼 자네가 나서서 많은 사람들 설득해서 벌떼 처럼 들고 일어나게 해봐. 먹히는지
            안먹히면 자네 생각이 이상한 기여.
            누구든 박근혜 처럼 나라 엉망으로 만들면 알아서 몰아 낸다.

            • 노땅 68.***.217.230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작전세력은 중국이다.
              박대통령이 친미로써 사드를 (추가)배치할려고 하니 중국이 공작을 벌여 탄핵시킨것이다
              문재인은 뼈속까지 친중반미라서 문재인은 한국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배신자 매국노일뿐이다
              정은이는 친미반중인데….미국이 북한을 지배하길 바란다….

            • 행님이요 98.***.115.123

              트럼프는 문대통령한데 전화도 하고, 코로나 진단 키트로 달라고 하니 반미 한다고 안 주디?
              친일 친미 반중 반북 다 좋다. 하지만 북을 미국이 지배하길 바라는 반 헌법 적인 일을 하지 말길 바란다.
              대한민국 헌법에 국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 인데, 자기 몸의 반을 그냥 미국 행님 드시라고?
              그것이 반역에 해당하는 죄가 될 수도 있음을 알기 바라네,
              입 있다고 마구 지껄이면서 알밥 노릇만 하지 말고 생각쫌 하고 살자.

    • 미국 173.***.165.17

      한국에서 쓴글이에요? 아니면 미국온지 몇달 안됬어요?

      예를 들어보자, 미국에서는 비록 내가 돈을 못 벌고, 직업이 좋지 않아도(저부가가치.. 식당 종업원, 배관, 도배, 목수, 타일 등) 그 누구도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보자, 미국에서는 비록 내가 돈을 못 벌고, 직업이 좋지 않아도(저부가가치.. 식당 종업원, 배관, 도배, 목수, 타일 등) 그 누구도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보자, 미국에서는 비록 내가 돈을 못 벌고, 직업이 좋지 않아도(저부가가치.. 식당 종업원, 배관, 도배, 목수, 타일 등) 그 누구도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

      이게 뭔소리…? 미국이야 말로 더한데..

    • 압어 70.***.220.53

      미국에서도 다 평가한다.. 니가 못느끼고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 그리고 한국인들은 미국인이나 외국인들 주위에 있으면 자동적으로 주위시선을 많이 못느낀다.

    • 노땅 68.***.217.230

      원글 말 맞는 말 했구먼…
      눈치나 무시는 한국이 갑이지..
      미국은 안그래

    • 지나가다 괜스리 47.***.193.239

      원글자님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압니다.
      하지만 직업의 귀천은 사실 미국이 더 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그들만의 리그’라는 곳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심하니까요
      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은 뭐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세금 때 먹지 않고…법 잘지키고… 열심히 일하고… 그러면 평범하게 잘 살수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 이렇게 살면 더 평범하게 저 잘 살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어디가서 노가다 한다고 얘기하기 힘들고, 어디가서 식당 서빙 한다고 얘기하기 어렵고
      어디가서 마트 캐셔 한다고 하기 힘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진것 같더라고요.
      예전에는 공장에 다니는 것 조차 얘기하기 힘들었어요.
      번듯한 대학 나와서 공장에 다녀도 공돌이였으니까요.
      대기업 못다니는 열등감에…
      예전에 출장가면서 공항에 제가 다니는 회사 유니폼을 입고 해외출장을 가본적이 있어요.
      대기업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회사 유니폼을 입고 다니길래
      나는 왜 못하지? 하는 생각에 나도 해 봤죠.
      결과는…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는 다는 거 였죠.
      나만 그 대기업 유니폼이 보였던 거예요. 나만….
      사람은 보이것 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누가 날 보겠지 하고…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즐겁게 사세요 편하게…. 그게 어디든…

    • 누가뭐라든? 172.***.204.171

      한국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문화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비록 내가 돈을 못 벌고, 직업이 좋지 않아도(저부가가치.. 식당 종업원, 배관, 도배, 목수, 타일 등) 그 누구도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비교하는 문화..때문에 경쟁의식이 생긴다. 한국은 남 눈치보고 오지랖 부리는 문화 사라지지 않는 이상 발전이 없을 것이다… 원글 말 맞는 말 했구먼… 눈치나 무시는 한국이 갑이지..
      미국은 안그래. 후깁서 뻑? 내가 편하고 좋으면 그만이지 앙그래?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