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회사에서 일했던 썰

  • #3273006
    한국 223.***.61.84 1299

    사장이 한인방송 깔짝대며 나오는 사람이었는데 회사에는 잘 안나오고 와이프가 회사관리함
    Job Description보면 조그만 회사치고는 좋아보임
    야근없고, 조금만 일하고
    근데 막상 일해보면 Job Description과는 다르게 그냥 사장이랑 그 와이프 비서질 해야함
    베이비시팅도 해야하고, 사적인 업무 다 처리해줘야하고 심지어 사장 스케쥴 관리도 해줘야함
    그래서 일을 하다보면 밀리고 밀려서 야근을 해야하는데 첫날에 야근 안한다고 했던거랑 다르게 9시 퇴근이 기본임 그렇다고overtime 주느냐 안줌
    심지어 regular도 최저시급으로 준다
    어느날엔 엄청 아픈데 sick leave 아낄려고 출근했더니 100편에 달하는 동영상을 일주일안에 편집하라고 하네 아파서 야근도 못하고 결국에 못했더니 사장놈 한다는 말이 아픈건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일주일내내 밤새서라도 했었어야 됐다는 개소리하면서 fire하더라
    방송국에서도 동영상 하나 편집하는데 며칠을 쓰는데 한사람한테 하나의 편집팀 이상의 일을 맡기는데 누가 하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이 것들 진짜 악질인게 office에 사장와이프랑 나만 둬서 증거수집 못하게 해서 노동법 위반으로 sue도 못함

    • 어디여 104.***.44.12

      어딘지 알려주면 전화로 욕한바가지 해줄텐데

    • J 172.***.2.178

      Mike Yun 복덕방 같은 놈이네……
      이놈도 워싱턴 칼럼쓰고 한인 신문에 나오고 합니다. 왜?
      광고비로 퍼주면 되더라고요.

      실상은 개 ㄸㄹㅇ
      문서 세절하면 소리지르면서 시간낭비 하지 말라그러고. 살다살다 고대+미국mba했다는놈이 회계 장부 쓰는 기본원칙도 모르고 (학력구라 의심)
      찌질하게 푼돈 이중청구해서 빼돌려먹고
      아직은 컴퓨터 시대가 아니라면서 컴퓨터로 짝업하면 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은행에서 공짜로 가져온 체크정리하는 노트에다가 볼펜으로 쓰라고 난리치고. 입만 살아서 엑셀은 fancy하게 보일려고 하는거고! 나는 종이와 펜이 메인이야 라고 떠드는놈. 갑질본능은 타고나서 아가리는 얼마나 함부로 놀리는지 노답인생.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미국인으로 창씨개명하고 여기가 미국인줄 아냐는놈… 윤아 니가 들어도 노답이지? 쪽팔린줄은 알아서 안했다 그러지 말고 그러가 녹취 틀어주면 개망신인데

      근데도 사람은 계속 옵니다. 계속 한인 신문에 얼굴 나오고 이놈이 청구한게 진짠지 가짠지 모르니 계속가죠 잘하는줄 알고 ㅋㅋㅋ

    • ㅇㅇ 76.***.65.0

      조선인 dna는 전세계 최악중의 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