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갈때 코로나검사 NAAT 받아도 되나요?

  • #3650742
    미서부 73.***.72.90 1232

    하와이여행다닐땐 Gohealth urgentcare 에서 15분만에 결과나오는 NAAT 코로나검사지로 여행다녔는데요.
    NAAT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Rapid molecular test. Get your results in approximately 15 minutes with this NAAT nasal swab test from Abbott ID.)

    다음달에 한국가는데 코로나검사 PCR 말고 NAAT 도 가능한가요?

    • qq 65.***.254.171

      rapid도 안됩니다. PCR

    • ㅁㄴㅇㄹ 24.***.143.98

      NAAT는 됩니다

    • msif 100.***.247.109

      PCR이 NAAT의 한 종류에요

    • 신선 47.***.32.2

      NAATs(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기법에 기초한 검사일 것

      * 유전자 증폭 검출(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하며, 항원·항체 검출검사(RAT, ELISA 등)는 인정하지 않음

      *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자가로 실시하는 경우(예시, at-home-test)는 인정하지않음

      ②발급시점

      ‣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된 확인서 일 것

      * 예시) ‘21.3.10. 10:00시 출발 시 ’21.3.7. 0시 이후 발급된 서류이면 인정

      ③필수기재

      ‣ 성명*, 생년월일**, 검사방법,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검사기관명이 기재되어 있을 것

      * 성명은 여권 기재내용과 동일

      ** 여권번호 또는 ID카드번호도 가능

      ④검사결과

      ‣ 검사 결과가 ‘음성’ 일 것

      * 검사결과 기재사항이 ‘미결정’, ‘양성’ 등인 경우 인정하지 않음

      ⑤발급언어

      ‣‘검사방법’항목은 ‘한글 또는 영문’으로 발급되어야 할 것

      * 검사방법이 한글이나 영문이 아닌 경우, 한글 또는 영문 번역본과 번역인증서류(개인번역본은 공증기관 또는 대사관의 인증 필요)를 함께 제출해야 함

    • CVS 211.***.14.60

      다른곳의 검사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경험상 CVS 에서 PCR 검사하면 그 다음날 나옵니다.

      그런데 CVS의 검사 결과지에는 검사일자만 나오고 결과지를 보내준 날짜/시간에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CDC 지침상에는 결과지를 받은날 기준으로 72 시간 이내의것만 인정됩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타려다가 CVS 결과지 보여줬다가 검사실시 날짜만 언듭돼 있는데 4일째라고 탑승거절당했습니다. 결과지를 그 다음날 받았다고 말로 설명과 다음날 날짜로 찍힌 결과 나왔다는 문자메세지를 보여줬지만 서류상에 release 날짜가 없다고 인정 안됐습니다. 결국 비행기 못탓습니다

      심지어 CVS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해서 document release 문구를 넣으라고 컴플레인했는데 그 다음번에 받은 결과지에도 반영안됨

      Rebooking 하느라 돈 더들고, 휴가일정 낭비.. 수습하느라 피해 봤습니다

      CVS 경험 참고하세요

    • 바봉 70.***.72.238

      @cvs
      CVS 발급일이 안 나오죠 ㅎㅎ
      근데 결과 이메일(발급) 받은 날짜 보여 주면 되는데요?

      밑에 링크 q&a 참고요

      https://overseas.mofa.go.kr/us-ko/brd/m_23695/view.do?seq=44&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 CVS 211.***.14.60

      미국사람들 어떤때 보면 진짜 고지식 해요.
      융통성이 없어요.. 단어, 문장 그대로 원리원칙대로만해서 벽보고 말하는것처럼 느낄때가 있어요.

      문서상에 안보이면 받아들여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