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할까요?
1시간 5분이고 델타라 걱정되네요…
그래서 다른 비행기를 선택하기엔 가격차이가 너무 나고… 어차피 한 뱅기티켓이면 수하물도 연결될거고 할만 할까요?
시애틀 공항을 가보지를 않아서 터미널 거리가 어떤지 힘들지 감이 안오네요.
가보신분들 / 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
타시는 비행기 국내선 평소에 도착하는 게이트와 한국행 비행기 게이트가 얼마 거리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만일 15분 이내 거리에 있다면 가격도 싼데 저라면 델타로 할 것 같아요.
비행기들이 딜레이를 예상하고 스케쥴이 잡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국내선 제시간에 출발하면 보통 15분에서 20분 일찍 도착하더라구요.
비행기표를 팔 때 환승가능 확율이 많이 높으니 그렇게 파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40분 레이오버도 팔던 데 1시간 5분이면 그리 위험해 보이지는 않네요.
만일 놓치더라도 판매한 델타에 책임소재가 있을 것 같구요.